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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티케이지애강 (022220)

화학 · 종가 593원 · 등락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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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47억-10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67억-41억
부채비율 추이
16.6%202312.1%202460.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80.530.33PSR0.420.740.44
PER적자
PBR0.33
PSR0.44
배당

티케이지애강은 2025년 매출이 6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108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건설 경기 영향이 큰 배관재 및 소방기계설비 부문에서 외형 성장을 달성했음에도 비용 구조 개선에 실패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는 양상이다.

  • 2025년 매출은 6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108억원으로 확대됐다.
  • 영업이익률은 5.7%에서 -6.3%, -16.7%로 급격히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악화됐다.
  • 2025Q4 매출은 1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3%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1.0억원으로 58.3% 확대됐다.
  • PBR 0.33배, PSR 0.44배로 역사적 저점 부근에 위치하나 ROE는 -13.3%로 수익성이 낮다.
  • 주가는 548원이며 52주 범위의 6.8%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5.14%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티케이지애강은 배관재 부문과 소방기계설비 부문을 양대 축으로 운영한다. 배관재 부문은 APT 및 일반주택 건설 수요에 민감한 구조로, 최근 PB배관재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난방용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C-PVC 배관재가 금속관을 대체하며 성장하는 추세다. 소방기계설비 부문은 스프링클러헤드와 유수제어밸브를 생산하며 소방법에 따른 안정적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나, 까다로운 인증기준과 누수 우려에 따른 기술적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회사는 이 외에도 온도조절기 제조 및 소방설비 공사업 등 연관 사업을 영위한다. 사업 요약에 따르면 PB배관재의 공공부문 채택 확대와 C-PVC의 시공 용이성이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실제 재무 결과에서는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 개선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건설 경기 둔화에 따른 원가 부담 상승이나 고정비 부담이 매출 성장 속도를 상회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하락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매출은 2023년 781억원에서 2024년 584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6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반등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44.4억원에서 2024년 -36.9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고, 2025년에는 -108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5.7%, -6.3%, -16.7%로 급격히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훼손되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21억원(영업손실 -30.2억원)에서 시작해 2025Q2 매출 192억원(영업손실 -21.0억원)으로 일시적 개선을 보였으나, 2025Q3 매출 176억원(영업손실 -25.9억원)을 거쳐 2025Q4 매출 167억원(영업손실 -41.0억원)으로 다시 수익성이 악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5.3%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58.3% 확대되며 하방 압력이 거세졌다.

전망

향후 전망은 건설 경기 회복과 원가 구조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어야 한다. 매출이 2025년 647억원을 상회하며 성장세를 유지하더라도, 영업이익률 -16.7% 수준의 적자 구조가 지속된다면 재무적 건전성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 흐름이 반전되는지가 핵심이다. 만약 건설 경기 부양책이나 공공부문 PB배관재 채택 확대가 실질적인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외형 성장은 무의미한 수치에 그칠 수 있다. 또한, 소방기계설비 부문의 기술적 진입장벽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여부가 수익성 회복의 변수가 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867억원 대비 부채 523억원이 유지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영업손실이 자본을 잠식하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관건이다.

밸류에이션

티케이지애강은 현재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548원이며 시가총액은 284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3배로 하단 밴드(0.28)에 근접해 있으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44배로 하단 밴드(0.42)에 근접해 있다. ROE는 -13.3%로 수익성이 매우 낮은 상태다. PBR과 PSR이 모두 역사적 저점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나, 이는 수익성 악화와 건설 경기 부진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따라서 낮은 배수 자체보다는 영업손실 폭의 축소와 매출 성장세의 지속 여부를 통해 저평가 매력을 재검토해야 한다.

강세 요인

배관재 시장 점유율 확대PB배관재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APT 및 일반주택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부문에서 XL제품을 대체하는 흐름은 장기적인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소방기계설비 기술 장벽소방기계설비는 까다로운 인증기준과 기술력이 요구되는 산업군으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경우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수 있다.
저평가 구간 진입PBR 0.33배, PSR 0.44배로 역사적 저점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실적 반등의 신호가 포착될 경우 가격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가속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16.7%까지 하락한 것은 원가 부담이나 고정비 통제에 실패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단기적인 실적 개선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건설 경기 민감도배관재 부문은 건설 경기에 매우 민감한 구조로,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경우 매출 성장세가 꺾이고 영업손실이 확대될 위험이 상존한다.
분기 실적 변동성2025Q4에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난 점은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음을 시사하며 하방 압력을 가중시킨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성장 속도보다 비용 증가 속도가 빨라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사업 모델의 수익 구조적 결함을 시사할 수 있다.
경기변동건설 경기 둔화는 배관재 부문의 핵심 수요처를 위축시키며, 이는 매출 변동성을 높이고 고정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리스크다.
재무건전성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본총계 867억원이 잠식될 수 있으며, 부채 비율과 현금 흐름의 상관관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티케이지애강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라는 상반된 지표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2025년 매출이 647억원으로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률이 -16.7%까지 추락한 것은 매출의 질적 성장이 비용 통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는 건설 경기 둔화와 원가 압박이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매출 확대가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소방기계설비 부문의 기술적 우위가 수익성 방어에 기여하는지 여부다. PBR 0.33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이는 실적 부진에 따른 결과이므로 실적 반등의 구체적인 근거가 확보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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