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캐피탈 (021880)
금융 · 종가 1158원 · 등락 1.49%
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극명한 대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메이슨캐피탈은 2025년 매출 2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7%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10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됐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 92.3억원으로 확대된 점과 자본총계가 감소한 재무 구조를 고려할 때, 신규 사업의 안착 여부가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2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01억원으로 2024년 흑자 대비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 2025Q4 매출은 96.7억원으로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92.3억원으로 확대됐다.
- 자본총계는 2024년 653억원에서 2025년 550억원으로 감소하며 자본 잠식 우려가 존재한다.
- PBR은 0.39배로 저평가 구간이나 ROE -19.2%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사업 구조
메이슨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시설대여, 신기술사업금융, 할부금융, 여신성 금융업을 영위하는 금융사다. 주요 사업 모델은 저마진 리스영업에서 탈피하여 고수익을 지향하는 구조로 전환 중이며, 특히 미얀마 현지법인을 통한 소액대출사업(Microfinance Business)을 해외 금융사업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 또한 2023년 9월 나라신용정보(주)를 인수하며 채권추심, 신용조사, 민원대행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사업의 핵심은 안정적인 담보를 확보한 여신업무 확대와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신기술사업 투자다. 그러나 최근 실적에서 나타나듯 외형적인 매출 확대가 영업이익 개선으로 직결되지 않는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해외 사업과 신규 인수한 신용정보 사업이 전체 수익성에 기여하는 비중과 비용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향후 사업 분석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43.2억원에서 2024년 203억원으로 급증했으나, 2025년에는 251억원으로 증가하며 외형은 계속 커졌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4년 43.0억원 흑자를 기록한 후, 2025년에는 -101억원의 영업손실로 전환되며 수익성이 급격히 훼손됐다. 순이익 역시 2024년 47.6억원 흑자에서 2025년 -10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에 영업이익 167억원(지배주주순이익 178억원)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으나, 2025년 1분기(-5.4억원), 2분기(-4.9억원), 3분기(1.6억원)를 거쳐 4분기에 -92.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매출은 2025Q4에 96.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된 점은 매출 구성의 질적 변화나 비용 부담의 급증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지속성과 영업손실의 하방 경직성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251억원으로 성장한 만큼, 이 성장이 신규 사업인 미얀마 소액대출이나 나라신용정보의 채권추심 사업에서 기인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매출 성장이 비용 통제를 수반하지 못한다면 2025년과 같은 영업손실 확대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2025Q4 영업손실이 -92.3억원으로 확대된 원인이 일회성 비용인지, 구조적인 수익성 악화인지를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본총계가 2024년 653억원에서 2025년 550억원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본 확충이나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재무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향후 공시를 통해 신규 사업부문의 매출 기여도와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를 추적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밸류에이션
메이슨캐피탈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300원이며 시가총액은 276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9배로 업종 내 평균(0.74배)보다 낮은 수준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1.1배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2%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준다. 자본총계는 550억원, 부채총계는 142억원으로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은 안정적인 편이나, 연간 순손실 105억원이 발생하며 자본을 잠식하는 속도를 고려해야 한다. 낮은 PB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로 해석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수익성 부재가 이를 상쇄하고 있어 실적 반등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메이슨캐피탈은 현재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라는 극명한 대조를 보여주고 있다. 2025년 매출이 251억원으로 23.7%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101억원과 순손실 10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냈다. 특히 2025Q4에 매출은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이 -92.3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비용 통제 실패를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신규 사업인 미얀마 소액대출과 나라신용정보의 채권추심 사업이 실제 영업이익으로 연결되는지 여부다. 또한 자본총계가 550억원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재무적 리스크가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매출 성장의 질적 개선과 영업이익률의 반등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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