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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KCC건설 (021320)

건설 · 종가 5250원 · 등락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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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영업이익률 개선과 저평가 구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8조88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467억116억
부채비율 추이
100%178.1%2023190.8%2024186.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089.492.33PBR0.170.30.19PSR0.050.090.06
PER2.33
PBR0.19
PSR0.06
배당3.77%

KCC건설은 2025년 매출 1.83조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36.8%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다만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2.2% 감소하는 등 변동성이 확인되며, PBR 0.19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상태에서 실적의 질적 성장이 주가에 반영될지가 관건이다.

  • 2025년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6.8%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매출은 2025년 1.83조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외형 성장은 정체된 모습이다.
  • 영업이익률은 1.0%에서 4.8%로 꾸준히 상승하며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보여준다.
  • PBR 0.19배, PER 2.33배 수준으로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 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2.2% 감소하며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확인되었다.

사업 구조

KCC건설은 토목과 건축을 양대 축으로 하는 건설 기업이다. 사업 내용에 따르면 국내도급공사 중 건축 부문이 매출의 76.57%를 차지하며 주력 사업임을 알 수 있으며, 토목 부문이 23.27%를 차지한다. 35기 대비 36기에는 건축 비중이 82.97%로 상승했고, 37기(2025년)에는 76.57%로 소폭 조정되었다. 주요 수행 사업으로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4-1공구, 청주시청사 건립공사, 호남선 익산~부용간 만경강제2교 교량개량 등 공공 공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건축 부문에서는 아파트, 오피스텔, 플랜트 등을 건설하며, 분양 사업은 매출 비중이 0.16%로 미미한 수준이다. 회사는 댐, 철도, 지하철 등 토목과 호텔, 병원, 물류시설 등 건축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으로부터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현재의 사업 구조는 공공 및 민간 건축 도급에 집중되어 있으며, 매출 규모는 안정적이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비용 효율화가 지속적인 과제로 보인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방점이 찍혔다. 매출은 2023년 1.91조원에서 2024년 1.83조원, 2025년 1.83조원으로 소폭 감소하거나 정체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81억원에서 2024년 646억원, 2025년 883억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6.8% 증가했으며, 순이익 또한 104억원에서 454억원으로 184.4% 급증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0%, 3.5%, 4.8%로 꾸준히 우상향하며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180억원에서 2025Q1 289억원으로 증가했다가, 2025Q2 171억원, 2025Q3 307억원, 2025Q4 116억원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2.2% 감소하며 단기적인 수익 변동성이 확인되었다. 매출은 2025Q4 4,4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7%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연간 단위에서는 이익 체력이 강화되었으나, 분기 단위에서는 수주 및 공정 상황에 따른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구조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영업이익률 4.8% 수준의 유지와 매출 정체 해소 여부다. 2025년 영업이익이 883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만큼, 이 수익성이 2026년에도 유지된다면 저평가 해소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다만 2025Q4 영업이익이 1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2.2% 급감한 점은 향후 실적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소다. 따라서 다음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다시 300억원대 수준으로 회복되는지가 단기적인 관전 포인트다. 또한 매출이 1.83조원 수준에서 정체된 상황이므로, 신규 수주를 통한 외형 확대가 동반되어야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5,526억원 대비 부채총계 1.03조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은 상황이므로, 영업이익을 통한 부채 상환 및 재무 건전성 확보가 병행되어야 한다.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이 향후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와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KCC건설은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주가는 5310원이며, 시가총액은 1,136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2.33배, PBR은 0.19배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밴드와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특히 PBR 0.19배는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PSR은 0.06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은 편이다. ROE는 8.2%를 기록하며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건설업 특유의 리스크나 부채 구조를 반영해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2주 범위 내 21.2%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26.96%로 최근 주가 흐름은 부진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 0.38은 수급의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실적 개선이 주가로 전이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영업이익이 2023년 181억원에서 2025년 883억원으로 급증했고, 영업이익률도 4.8%까지 개선됐다. 이는 비용 효율화나 고부가가치 공사 수주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극심한 저평가 매력PBR 0.19배, PER 2.33배라는 수치는 건설업종 내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ROE 8.2%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공공 공사 수행 능력남부내륙철도 등 주요 공공 공사를 꾸준히 수행하며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우수시공업체 선정 이력 등은 향후 수주 경쟁력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 정체매출이 2023년 1.91조원에서 2025년 1.83조원으로 소폭 감소하거나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형 확대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이익 개선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분기 수익 변동성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2.2% 급감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 이는 공정률이나 수주 시점에 따른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높은 부채 비율자본총계 5,526억원 대비 부채총계가 1.03조원에 달해 부채 부담이 높은 구조다. 고금리 환경이나 건설 경기 위축 시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크게 상회하는 구조이며, 건설업 특성상 미분양이나 공사비 상승 등 외부 변수에 따른 재무 건전성 악화 위험이 상존한다.
안전최근 공시에서 중대재해 발생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건설사로서 법적 리스크 및 기업 이미지 실추, 공사 중단 등의 직접적인 사업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수급최근 60일 수익률이 -26.96%로 부진한 상황에서 거래량 급증 지표가 낮아 수급 개선이 더딘 상태다. 시장의 관심이 낮거나 매도 압력이 지속될 경우 주가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종합 의견

KCC건설은 실적의 질적 개선과 극심한 저평가라는 두 가지 상반된 특징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이 883억원으로 크게 늘고 영업이익률이 4.8%까지 올라온 것은 긍정적이나, 매출이 1.83조원 수준에서 정체된 점은 성장의 한계를 보여준다. 특히 2025Q4에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2.2% 급감한 점은 단기적인 실적 변동성을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구조이므로 이익을 통한 부채 관리 능력이 중요하다. 주가는 PBR 0.19배 수준으로 매우 저평가되어 있으나, 최근 60일 수익률이 -26.96%로 부진한 것은 시장이 실적 개선을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영업이익의 회복세가 지속되는지, 그리고 매출 외형이 확대되는지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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