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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대신정보통신 (020180)

IT 서비스 · 종가 836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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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와 수익성 변동성 확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029억9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62억-94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97.6%2023201.8%2024248.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759.445.83PBR0.861.390.86PSR0.160.270.16
PER5.83
PBR0.86
PSR0.16
배당3.45%

대신정보통신은 2025년 매출이 2,0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액이 마이너스로 집계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극심해졌으며, 영업이익률 개선세 속에서도 실적의 연속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2,0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보였다.
  • 영업이익률은 1.8%에서 4.5%로 매년 개선되고 있으나, 매출 감소세와 상충하는 양상을 띤다.
  • 2025Q4 매출 -162억원, 영업이익 -93.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극심해졌다.
  • PBR 0.86배로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으나 실적 연속성 확인이 필요하다.
  • 공공부문 IT 시장 내 DX 및 AI 전환 수요는 기회 요인이나 수주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다.

사업 구조

대신정보통신은 IT 서비스 업종 내 시스템통합(SI) 사업을 영위한다. 사업 개요에 따르면 컨설팅, 분석, 설계, 개발, 구축 및 운영, 교육, 유지보수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며,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위한 클라우드 컨설팅, 생성형 AI 및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이버 보안, 스마트 운영(Ops)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술 집약형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SaaS 중심의 생태계 재편과 생성형 AI, LLM,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는 상황이다. 당사의 주요 매출원은 공공부문 IT 시장으로, 정부의 소프트웨어사업 예산과 수요예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6년 발주 예정 자료 등 정부의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은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으나, 현재의 매출 감소 흐름 속에서 공공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과 기술적 우위 확보가 사업 지속성의 핵심이다. 특히 생성형 AI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최첨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 공급 능력이 향후 시장 점유율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세가 둔화되며 수익성 지표가 엇갈리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2,285억원에서 2024년 2,551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2,029억원으로 20.5% 감소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은 2023년 41.8억원에서 2024년 92.2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나, 2025년에는 91.0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8%, 3.6%, 4.5%로 매년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매출 규모 자체가 줄어든 상황에서 이익률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분기별 실적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4 매출 940억원, 영업이익 1.8억원에서 2025Q1 매출 386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급감했다. 이후 2025Q2 매출 485억원, 영업이익 21.9억원, 2025Q3 매출 1,320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으로 반등했으나, 2025Q4에는 매출 -162억원, 영업이익 -93.9억원으로 급격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러한 분기별 극심한 변동성은 프로젝트 수주 및 인식 시점의 불확실성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공공부문 IT 사업의 수주 연속성과 기술적 전환 속도에 달려 있다. 첫째, 2025Q4에 나타난 매출 마이너스(-162억원)와 영업이익 마이너스(-93.9억원)의 원인이 일회성 요인인지, 혹은 공공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 약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둘째, 정부의 DX 및 AI 전환 정책에 따른 신규 사업 확보 여부다. 생성형 AI 및 LLM 인프라 구축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당사의 기술적 대응력이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셋째, 영업이익률 개선세(1.8%→3.6%→4.5%)가 매출 감소세 속에서도 유지될 수 있는지, 즉 비용 구조의 효율화가 실질적인 수익성 방어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넷째,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 등 주주환원 정책과 연계된 자본 구조의 변화가 재무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야 한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869원이며, 시가총액은 334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5.83배, EPS는 149원이며, PBR은 0.86배, BPS는 1013원이다. PSR은 0.16배로 나타난다. ROE(ttm)는 14.7%이며 배당수익률은 3.45%이다. PBR 0.86배는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PBR Band 하단 0.86)에 위치해 있으나, 매출 감소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저평가 매력은 실적 회복의 확신과 결합되어야 한다. 특히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이 0.16배로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어, 외형 성장 회복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존재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흐름영업이익률이 1.8%에서 3.6%, 4.5%로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비용 구조 개선 및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86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며,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동반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의 여지가 충분하다.
공공 DX 수요 확대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AI 인프라 구축 예산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며, 당사의 SI 역량이 이 수요와 맞물릴 경우 매출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외형 성장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20.5% 감소하며 외형적 성장이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는 수주 경쟁력 약화나 시장 점유율 하락을 의미할 수 있다.
극심한 분기 변동성2025Q4에 발생한 매출 마이너스와 영업손실은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며, 프로젝트 수주 및 인식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주요 리스크 요인이다.
수익 구조의 한계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으나 매출 규모 자체가 축소되는 상황에서는 절대적인 영업이익 규모를 확보하기 어려워 재무적 기초 체력 강화가 시급하다.

리스크

수주 리스크공공부문 IT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수주 실패나 프로젝트 지연 시 매출 인식에 큰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다.
기술 리스크생성형 AI 및 LLM 등 최첨단 기술에 대한 빠른 기술 확보와 인력 수급이 지연될 경우 시장 경쟁력에서 뒤처질 위험이 있다.
재무 리스크분기별 영업손실 발생 및 매출 마이너스 기록은 현금 흐름의 불안정성을 시사하며, 이는 향후 투자 및 운영 자금 확보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종합 의견

대신정보통신의 핵심 과제는 '외형 회복'과 '수익성 지속'의 조화다. 2025년 매출이 20.5%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은 상황에서, 영업이익률이 4.5%까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매출 규모의 축소는 재무적 기초 체력에 부담을 준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매출 마이너스(-162억원)와 영업손실(-93.9억원)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프로젝트 수주 및 인식의 불확실성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공공부문 DX 및 AI 전환 수요 속에서 당사가 실질적인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여 매출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여부다. PBR 0.86배로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으나, 실적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저평가 매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매출 회복의 신호와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을 동시에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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