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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티에이치엔 (019180)

전기·전자 · 종가 5630원 · 등락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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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동반 가속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891억70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893억24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40.9%2023207.0%2024171.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485.261.49PBR0.341.130.46PSR0.050.180.1
PER1.49
PBR0.46
PSR0.1
배당2.11%

티에이치엔은 2025년 매출 9,891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1.9%, 126.3%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기아차그룹의 와이어링 하네스 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단일 사업 구조에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실적 견인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 2025년 매출은 9,891억원으로 전년 대비 51.9%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7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증명했다.
  • 2025Q4 매출은 2,893억원,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분기별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 ROE(ttm) 30.4%를 기록 중이나 PER 1.49배, PBR 0.46배로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다.
  • 현대기아차그룹 내 와이어링 하네스 점유율 확대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믹스 개선이 핵심 동력이다.

사업 구조

티에이치엔은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자동차용 WIRE HARNESS 제조 및 납품을 주력으로 하는 단일 사업부문 업체다. 자동차 산업은 철강, 화학, 전기·전자 등 전후방 산업 연관효과가 매우 큰 기간산업으로, 티에이치엔은 이 중 핵심 부품인 와이어링 하네스 공급을 통해 사업을 영위한다. 2025년 자동차 산업은 내수 기저효과로 개선되었으나 수출은 고관세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제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티에이치엔은 이러한 업황 속에서도 현대기아차그룹 내 와이어링 하네스 점유율 확대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실적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확산에 따른 구조적 성장과 로봇 시장 진출 기대감은 향후 사업 확장성의 핵심 변수다. 사업 구조상 현대기아차그룹과의 파트너십이 견고하며, 단일 사업부문으로서의 집중도가 높아 고객사의 생산 계획 및 제품 믹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폭발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매출은 2023년 5,863억원에서 2024년 6,511억원, 2025년 9,891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영업이익은 431억원에서 310억원으로 일시 감소했다가 2025년 701억원으로 크게 반등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7.3%, 4.8%, 7.1%로 나타나며 2024년의 일시적 둔화 이후 2025년에 다시 견고한 수준을 회복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276억원에서 2024년 335억원, 2025년 687억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2 매출 2,525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으로 크게 점프한 이후, 2025Q3 매출 2,769억원, 영업이익 216억원, 2025Q4 매출 2,893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4.5% 증가, 영업이익은 12.2%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배주주순이익 역시 2025Q4 23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0%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현대기아차그룹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생산 비중 확대와 티에이치엔의 제품 믹스 개선이 얼마나 동기화되느냐에 달려 있다. 2025년의 가파른 매출 성장세(51.9%)가 2026년에도 지속되려면, 고관세 등 대외 수출 여건 악화 속에서도 국내 생산 및 공급 물량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 또한, 전기차 확산에 따른 와이어링 하네스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적 우위 확보가 필수적이다. 만약 로봇 시장 진출이나 신규 제품군 확대가 가시화된다면 단일 사업부문에서 벗어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확보한 자본총계 2,262억원과 부채총계 3,869억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영업이익률 7.1% 수준을 상회하는 수익 구조를 안착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분기별로 매출이 2,800억원 수준을 상회하며 영업이익 240억원 이상을 꾸준히 창출하는 흐름이 유지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티에이치엔은 현재 주가 5,700원, 시가총액 1,026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49배, PBR은 0.46배, PSR은 0.1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특히 ROE(ttm)가 30.4%에 달한다는 점은 현재의 낮은 PER과 PBR이 실적 대비 극도로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2.2%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4.0%, 60일 수익률 -21.92%를 기록하며 단기적인 가격 조정 구간을 지나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1.02로 뚜렷한 수급 변화를 보여주지 않으나, 실적 성장세와 대비되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향후 실적 지속성이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의 여지가 매우 큰 구간으로 판단된다.

강세 요인

폭발적인 실적 성장세2025년 매출이 51.9%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126.3% 증가한 것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이 동반되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분기별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우상향하는 추세는 실적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극심한 저평가 매력ROE 30.4%라는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ER 1.49배, PBR 0.46배라는 극도로 낮은 배수가 적용되고 있다. 실적 성장세가 유지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에 따른 주가 상승 여력이 매우 크다.
전기차·하이브리드 구조적 성장현대기아차그룹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중심 제품 믹스 개선은 와이어링 하네스 수요의 구조적 성장을 의미한다. 이는 단기적 변동성을 상쇄하는 강력한 중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단기 가격 조정 및 수급최근 20일 수익률 -24.0%, 60일 수익률 -21.92%를 기록하며 단기적인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가 1.02 수준에 머물러 있어 수급 측면에서의 강력한 매수세 유입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점은 부담이다.
대외 수출 여건 악화자동차 산업 전반이 미국의 고관세 부과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 직면해 있다. 국내 생산 물량의 안정적 확보가 전제되지 않을 경우,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 확대 위험이 존재한다.
단일 사업부문 리스크현대기아차그룹이라는 특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단일 사업부문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고객사의 생산 계획이나 정책 변화에 따라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리스크

고객사 편중현대기아자동차그룹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단일 사업부문 업체이므로, 고객사의 생산량 감소나 제품 전략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리스크가 존재한다.
대외 환경미국의 고관세 부과 등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수출 물량 및 단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변수다.
재무 구조부채총계 3,869억원 대비 자본총계 2,262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은 편이다. 영업이익을 통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자본을 확충하는 과정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종합 의견

티에이치엔은 실적과 밸류에이션 사이의 극심한 괴리가 특징인 종목이다. 2025년 매출 9,891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이라는 폭발적인 성장은 현대기아차그룹 내 점유율 확대와 전기차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라는 명확한 동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ROE 30.4%라는 높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PER 1.49배, PBR 0.46배라는 극도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향후 실적 지속성 확인 시 강력한 재평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20일 수익률 -24.0%를 기록하며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며, 대외 수출 환경 악화와 고객사 편중이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있다. 따라서 향후 판단의 핵심은 1) 분기별 매출 2,800억원 및 영업이익 240억원 수준의 우상향 흐름 유지 여부, 2)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중심의 공급 물량 안정성, 3) 부채 비율 관리를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 여부로 요약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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