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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스 (018700)

유통 · 종가 1371원 · 등락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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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손실 폭 축소와 재무 구조 개선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42억-3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29억-37억
부채비율 추이
60.8%202360.2%202448.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71.50.53PSR0.160.690.22
PER적자
PBR0.53
PSR0.22
배당

졸스는 2025년 매출이 642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30.0억원으로 크게 줄어들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특히 뷰티사업부문의 견조한 매출과 VFX 및 영화사업부문의 손실 관리 여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642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30.0억원으로 대폭 축소됐다.
  • 영업이익률은 -9.3%에서 -8.4%, -4.7%로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뷰티사업부문은 51,563,977천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기능하고 있다.
  • 영화사업부문은 4,384,301천원의 부분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의 주요 과제로 남아있다.
  • 주가는 1234원이며 PBR 0.53배, PSR 0.22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매우 낮은 수준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졸스는 뷰티, 영화, VFX, 외식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뷰티사업부문은 51,563,977천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핵심적인 수익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이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화장품 시장 내에서 브랜드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 유통 경쟁력을 시사한다. 반면 영화사업부문은 1,237,049천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4,384,301천원의 부분영업손실을 기록해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준다. VFX사업부문 역시 6,113,816천원의 매출 대비 1,540,904천원의 부분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뷰티와는 다른 수익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외식사업부문은 5,307,724천원의 매출과 2,997,414천원의 부분영업손실을 기록 중이다. 전체적으로 뷰티사업부문의 견조한 매출이 영화 및 외식 부문의 손실을 상쇄하는 구조이며, 향후 VFX 기술력과 뷰티 브랜드의 시너지, 그리고 영화/외식 부문의 비용 효율화가 기업 가치 제고의 핵심이다. 특히 뷰티 산업은 기술집약적이며 유행에 민감한 특성이 있어 지속적인 제품 리뉴얼과 마케팅 역량이 필수적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감소 속에서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615억원에서 2024년 679억원으로 증가했다가, 2025년에는 642억원으로 5.4%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2023년 -56.9억원, 2024년 -57.3억원에서 2025년 -30.0억원으로 대폭 축소되며 수익 구조가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60억원, 2024년 -135억원에서 2025년 -31.5억원으로 크게 개선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91억원(영업손실 -23.6억원)에서 2025Q1 매출 170억원(영업이익 7.5억원)으로 전환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다. 이후 2025Q2 매출 166억원(영업손실 -2.5억원), 2025Q3 매출 178억원(영업이익 1.8억원)을 거쳐 2025Q4 매출 129억원(영업손실 -36.8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연간 단위에서는 손실 폭이 절반 이상 줄어든 점이 고무적이다. 영업이익률 추이 또한 -9.3%, -8.4%, -4.7%로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확인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뷰티사업부문의 매출 유지와 영화/외식 부문의 손실 최소화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손실이 30.0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만큼, 이 흐름이 2026년에도 지속되어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지가 최우선 확인 변수다. 특히 2025Q4 매출이 1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7.4%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2026년 상반기 매출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또한, VFX사업부문의 수익성이 뷰티사업부문의 외형 성장을 뒷받침하는 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영화사업부문의 손실 규모를 어느 수준까지 통제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265억원과 부채 128억원 수준에서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등 자금 조달과 구조 개편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최근 공시된 대표이사 변경과 유상증자 결정은 경영 효율화와 자금 확보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것이 실제 사업부문별 투자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졸스는 현재 주가 1234원, 시가총액 144억원으로 매우 낮은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다. 적자로 인해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PBR은 0.53배, PSR은 0.22배로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63위다. PBR 0.53배는 장부상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평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PSR 0.22배 역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ROE는 -11.9%로 여전히 적자 상태이나, 영업손실 폭이 줄어드는 추세와 자본총계 대비 부채 비율이 안정화되는 과정에 있다. 현재의 낮은 배수는 사업부문별 손실 구조와 매출 변동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향후 영업이익 흑자 전환 및 뷰티 부문의 매출 견조성이 확인될 경우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2025년 영업손실이 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들었으며, 영업이익률이 -4.7%까지 개선되는 흐름은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를 시사한다.
뷰티 사업의 견조함뷰티사업부문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산업인 화장품 시장 내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
저평가 매력도PBR 0.53배, PSR 0.22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실적 개선세가 확인될 경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반등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 추세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4% 감소했으며, 특히 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27.4% 급감한 점은 외형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낳는다.
영화/외식 부문 손실영화사업부문과 외식사업부문에서 발생하는 지속적인 부분영업손실이 뷰티사업부문의 이익을 잠식하고 있으며, 이 손실 규모의 통제 여부가 불확실하다.
분기별 변동성2025Q1 흑자 전환 이후 2025Q4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등 분기별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커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다.

리스크

수익성영화 및 외식 부문의 손실 규모가 뷰티 부문의 수익을 상쇄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전체 영업이익의 흑자 전환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
재무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관련 공시가 잦은 상황에서 자금 조달 조건과 주식 수 변화가 주주 가치에 미치는 영향과 재무 건전성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시장경쟁화장품 산업은 진입장벽이 낮고 유행에 민감하여, 브랜드 경쟁력 약화 시 매출 감소와 마케팅 비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위험이 상존한다.

종합 의견

졸스의 핵심은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과 '사업부문별 손실 통제'다. 2025년 영업손실이 30.0억원으로 크게 줄어들고 영업이익률이 -4.7%까지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나, 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27.4% 급감한 점은 외형적 성장세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따라서 향후 뷰티사업부문의 매출 견조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영화 및 외식 부문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가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PBR 0.53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상태에 있으나, 이는 현재의 적자 구조와 매출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반영된 결과다.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관련 공시를 통해 자금 조달의 목적과 재무 구조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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