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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스 (017390)

전기·가스 · 종가 53700원 · 등락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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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도시가스 흑자 전환과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8조17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437억35억
부채비율 추이
66.4%202360.9%202460.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648.486.99PBR0.180.270.19PSR0.140.20.15
PER6.99
PBR0.19
PSR0.15
배당5.0%

서울가스는 2025년 매출 1.83조원, 영업이익 174억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3% 지점에 머물고 주가순자산비율은 0.19배로 낮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이후 주주 반사적 청구 소송 등 지배구조 리스크가 상존하는 가운데, 실적 개선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1.83조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269.2% 늘며 흑자 전환했다.
  • 순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으나, 이는 일회성 요인이나 세후 항목의 영향일 수 있어 영업이익 흐름을 우선 봐야 한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7.0% 늘었고, 영업이익도 126.3% 증가하며 계절적 특성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다.
  • 주가수익비율은 6.99배, 주가순자산비율은 0.19배로 역사적 저점 부근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2.8%로 낮은 수준이다.
  •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자율공시가 있었으나, 최대주주 소유 주식 변동 신고가 이어지며 지배구조 관련 관심이 지속된다.

사업 구조

서울가스는 도시가스 공급을 핵심 사업으로 한다. 연결기준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현황에 따르면, 2025년 도시가스공급 부문 매출액은 1,819,298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99.52%를 차지한다. 해외자원개발과 부동산 임대 부문은 각각 0.06%, 0.42%로 미미하다. 도시가스공급 부문 영업이익은 13,350백만원으로 전체 영업이익 17,406백만원의 76.70%를 기여했다. 부동산 임대 부문은 지알엠(주) 편입으로 포함되며, 영업이익 3,113백만원(17.88%)을 기록했다. 해외자원개발은 영업이익 943백만원(5.42%)을 냈다. 자산 측면에서 도시가스공급 부문은 1,638,299백만원(91.13%)으로 압도적이며, 부동산 임대 부문은 159,389백만원(8.87%)이다. 서울가스는 수도권 등 주요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독점권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생성하는 유틸리티 기업이다. 다만 도시가스 요금은 정부 규제를 받으며, 수요는 경제 상황과 기온에 민감하다. 2025년 매출 증가세는 공급량 증가나 요금 조정의 영향일 수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사업보고서의 상세 내역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최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는 주주 가치 향상을 위한 조치로 해석되나,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 신고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며 지배구조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

실적 분석

2025년 서울가스는 흑자 전환을 이루었다. 매출은 1.83조원으로 전년 1.7조원 대비 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03억원에서 269.2% 개선되며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도 -0.6%에서 1.0%로 상승했다. 순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343억원 대비 9.7% 감소했다. 영업이익 증가에도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세후 항목이나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재무제표 부록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7,889억원, 영업이익 249억원으로 강한 흑자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2,991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으로 줄었다. 3분기에는 매출 1,963억원, 영업손실 13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여름철 냉방 수요 감소나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의 계절적 요인일 수 있다. 4분기에는 매출 5,437억원, 영업이익 35.2억원으로 다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7.0% 늘었고, 영업이익도 126.3% 증가했다. 이러한 분기별 변동성은 도시가스 사업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다.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핵심 성과이며, 순이익 감소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망

서울가스의 향후 전망은 도시가스 수요와 요금 정책, 그리고 지배구조 개선에 달려 있다. 도시가스 수요는 주택 공급량과 산업 활동, 기온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만약 겨울철 한파가 심해지거나 신규 주택 공급이 늘어난다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온난화 현상이 지속되거나 경제 침체로 산업 수요가 줄어든다면 실적 부진이 우려된다. 요금 측면에서는 도시가스 요금 인상이 이루어질 경우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으나, 소비자 부담 증가로 정치적 압력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구체적 이행 여부가 중요하다. 만약 주주 반사적 청구 소송 등 법적 리스크가 해소되고, 지배구조가 투명해지면 주가 재평가 촉매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소송이 장기화되거나 추가 리스크가 발생한다면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재무 구조는 자본총계 1.12조원, 부채 6,765억원으로 안정적이나, 자기자본이익률 2.8%는 낮은 수준이다.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지속된다면 자기자본이익률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3%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실적 개선과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라는 두 가지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서울가스의 주가수익비율은 6.99배로, 52주 밴드(6.64~8.48배) 하단 10% 지점에 위치한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19배로, 52주 밴드(0.18~0.27배) 하단 1.2% 지점에 머물러 역사적 저점 부근이다. 주가매출비율은 0.15배로, 52주 밴드(0.14~0.2배) 하단 5.6% 지점이다. 이러한 저평가는 도시가스 산업의 성장성 한계와 규제 리스크, 그리고 지배구조 리스크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자기자본이익률 2.8%는 낮은 수준이나, 영업이익 흑자 전환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 시가총액 2,722억원은 업종 내 6위 규모다. 주가 55,000원은 52주 범위의 13% 지점에 있다. 저평가가 지속된다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반면, 실적 개선과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로 주가가 재평가된다면 현재 저평가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도시가스 요금 규제와 수요 불확실성은 밸류에이션 확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남는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 흑자 전환2025년 영업이익 174억원은 전년 영업손실 103억원 대비 269.2%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도 1.0%로 상승했다. 이러한 흑자 전환이 지속된다면, 수익성 개선으로 주가 재평가 촉매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극단적 저평가주가순자산비율 0.19배는 52주 밴드 하단 1.2% 지점이며, 주가수익비율 6.99배도 하단 10% 지점이다. 이러한 극단적 저평가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이나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 시 주가 반등 여지를 제공할 수 있다.
계절적 실적 개선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7.0% 늘었고, 영업이익도 126.3% 증가했다.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로 인한 계절적 실적 개선이 반복된다면, 분기별 흑자 유지 가능성이 높아져 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 감소영업이익 흑자 전환에도 순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이나 세후 항목의 영향일 수 있으나, 순이익 감소가 지속된다면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지배구조 리스크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이후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 신고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며, 주주 반사적 청구 소송 등 지배구조 리스크가 상존한다. 이러한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으면 저평가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수요 불확실성도시가스 수요는 경제 상황과 기온에 민감하다. 온난화 현상이 지속되거나 경제 침체로 산업 수요가 줄어든다면 매출과 영업이익 부진이 우려되어, 흑자 전환 효과가 상쇄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규제도시가스 요금은 정부 규제를 받는다. 요금 인상 지연이나 인하 압력이 발생할 경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거나 악화될 수 있어, 요금 정책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법적주주 반사적 청구 소송 등 지배구조 관련 법적 리스크가 상존한다. 소송 결과에 따라 배상 비용 발생이나 기업 이미지 훼손 등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소송 진행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시장도시가스 수요는 주택 공급량과 산업 활동, 기온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신규 주택 공급 지연이나 산업 경기 침체, 온난화 현상 등이 발생하면 수요 감소로 이어져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

종합 의견

서울가스는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으로 수익성 개선 신호를 보냈다. 매출 1.83조원, 영업이익 174억원은 전년 대비 각각 7.3%, 269.2%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3% 지점에 머물며 주가순자산비율 0.19배로 극단적 저평가 상태다. 이러한 저평가는 도시가스 산업의 성장성 한계와 규제 리스크, 그리고 지배구조 리스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주가 방향은 세 가지 변수에 달려 있다. 첫째,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계절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연간 기준 흑자 유지가 중요하다. 둘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효성과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 여부가 관건이다. 주주 반사적 청구 소송 등 법적 리스크가 해소되고 지배구조가 투명해지면 주가 재평가 촉매가 될 수 있다. 셋째, 도시가스 수요와 요금 정책 변화도 중요하다.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나 요금 인상이 이루어질 경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현재 저평가가 기회인지 함정인지 판단하려면,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라는 두 가지 축을 함께 살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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