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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016380)

금속 · 종가 5440원 · 등락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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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4분기 영업손실, 저평가 논리의 한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2조1,50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452억-52억
부채비율 추이
69.0%202370.5%202450.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625.373.64PBR0.240.350.24PSR0.160.230.16
PER3.64
PBR0.24
PSR0.16
배당5.92%

KG스틸은 2025년 매출이 3.19조원으로 전년 대비 3.3% 줄었고, 영업이익은 1,507억원으로 26.8% 감소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이 전분기보다 10.3% 줄어든 데다 영업손실 51.8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 흐름을 끊었다. 순이익은 1,355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주가는 52주 최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실적 악화와 저평가 논리 사이에서 방향성을 잃은 상태다.

  • 2025년 매출은 3.19조원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07억원으로 26.8% 줄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7,45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0.3% 감소하며, 영업이익은 -51.8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 순이익은 1,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나, 이는 영업실적 개선이 아닌 비영업적요인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3.64배로 52주 밴드 하단(3.62배)에 위치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4배로 밴드 최저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8%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17.02%, 60일 수익률 -10.9%를 기록하는 등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KG스틸은 금속 업종에 속하며, 연결재무제표 기준 사업보고서를 통해 재무정보를 공개한다. 감사인의 핵심감사사항으로 '제품매출의 수익인식 기간귀속'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어, 매출 인식 시점과 계약 이행 의무 완료 시점의 정합성이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2023년 매출 3.43조원, 영업이익 2,804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4년 매출 3.3조원, 영업이익 2,060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에는 매출 3.19조원, 영업이익 1,507억원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축소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8.2%에서 2024년 6.2%, 2025년 4.7%로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원자재 가격 변동, 수요 위축, 또는 경쟁 심화로 인한 마진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본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가 2023년 1.89조원에서 2025년 2.06조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1.3조원에서 1.05조원으로 감소해 재무건전성은 오히려 개선된 모습이다. 다만, 최근 공시에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처분 결정, 유형자산 처분 결정, 자기주식 처분 결과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자산 구조 조정과 부수익 창출을 통한 재무제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배터리팩 신규사업 투자(700억 규모) 소식도 있었으나, 현재 재무실적에 반영된 영향은 미미해 향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대폭 감소가 특징이다. 매출은 3.19조원으로 전년 대비 3.3% 줄었고, 영업이익은 1,507억원으로 26.8% 감소했다. 반면 순이익은 1,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이익 감소 폭이 순이익 감소 폭보다 훨씬 크다는 점은, 영업외수익 증가나 법인세 부담 감소 등 비영업적 요인이 순이익을 지지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8,126억원, 영업이익 652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의 양호한 출발을 알렸으나, 2분기 매출 8,051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으로 둔화되기 시작했다. 3분기에는 매출이 8,306억원으로 소폭 회복되며 영업이익 539억원을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이 7,45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3% 급감했고, 영업이익은 -51.8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전분기 영업이익 대비 -109.6%의 급격한 악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분기별 변동성은 계절적 요인보다는 수주 부진이나 원가 상승 등 구조적 문제의 영향일 수 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8.2%, 2024년 6.2%, 2025년 4.7%로 지속적으로 낮아지며 수익성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2025년 실적은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했으나, 4분기 영업손실로 인해 성장 모멘텀이 끊겼고, 비영업적 요인에 의존한 순이익 증가라는 한계가 드러났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영업손실의 지속 여부와 매출 회복세가 핵심이다. 만약 2026년 1분기 매출이 2025년 4분기 7,452억원을 상회하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다면, 4분기 적자가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매출이 3.19조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감소세가 이어지고, 영업이익률이 4.7%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구조적 수익성 악화가 확인되어 저평가 논리도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자본총계 2.06조원과 부채 1.05조원으로 재무건전성은 양호하나, 타법인 주식 처분 등 자산 매각을 통한 부수익 의존도가 높아지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8%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17.02%, 60일 수익률 -10.9%를 기록하는 등 심리적 지지선인 5,000원 선을 위협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94는 변동성 확대를 시사하나, 방향성은 불확실하다. 따라서 실적 개선 신호(매출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가 명확히 나타나기 전까지는 방어적 접근이 필요하며, 배터리팩 신규사업 등 성장 동력의 구체적 성과 발표가 주가 반등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KG스틸은 흑자 기업으로 주가수익비율(PER) 3.64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24배, 주가매출비율(PSR) 0.16배로 평가된다. PER은 52주 밴드 하단(3.62배)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며, PBR은 밴드 최저치(0.24배)로 순자산가치 대비 매우 낮은 가격이다. PSR 역시 밴드 하단(0.16배)에 머물러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6%로, 낮은 PBR과 비교할 때 자본 효율성이 높지 않음을 보여준다. 시가총액 5,070억원은 금속 업종 내 17위 규모로, 중소형주에 해당한다. 저평가 논리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PBR 0.24배)에서 기인하나, 이는 영업이익률 하락(4.7%)과 4분기 영업손실(-51.8억원)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만약 영업이익률이 6% 이상으로 회복되고, 4분기 적자가 일회성으로 확인된다면, PBR 0.3배 이상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그러나 매출 감소세(-3.3%)와 영업이익 감소세(-26.8%)가 지속된다면, 저평가가 '가치 함정'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단순 저평가 지표보다는 영업이익률 추이와 매출 회복세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극단적 저평가 반등PBR 0.24배는 52주 밴드 최저치이며, PER 3.64배도 하단 부근이다. 순자산가치 2.06조원 대비 시가총액 5,070억원은 큰 할인율을 의미한다. 만약 4분기 영업손실이 일회성 요인으로 확인되고,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다면, 저평가 해소 차원에서 주가가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수준(PBR 0.3배 이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자산 구조 조정 효과타법인 주식 처분, 유형자산 처분, 자기주식 처분 등 자산 구조 조정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조정이 부수익을 창출하거나 자본 효율성을 높인다면, 순이익 증가로 이어져 PER 기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특히 부채가 1.05조원으로 감소하며 재무건전성이 개선된 점은 안정적 운영의 토대가 된다.
신규사업 투자 기대감700억 규모 배터리팩 신규사업 투자 소식은 성장 동력 다각화를 시사한다. 현재 재무실적에 반영되지는 않았으나, 향후 배터리팩 사업이 매출과 이익에 기여하기 시작한다면, 기존 철강 중심의 사이클적 특성에서 벗어나 성장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저평가 논리를 보완하는 장기적 성장 스토리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영업이익 동시 감소2025년 매출은 3.19조원으로 3.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07억원으로 26.8% 줄었다. 영업이익률도 4.7%로 3년 연속 하락했다. 이러한 구조적 수익성 악화가 지속된다면, 저평가 논리는 무의미해지고 주가는 순이익 감소에 맞춰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
4분기 영업손실의 지속성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0.3% 줄어든 데다 영업이익이 -51.8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단순한 분기 변동성이 아니라 수요 위축이나 원가 상승 등 구조적 문제의 신호일 수 있다. 만약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손실이 지속된다면, 연간 흑자 흐름이 끊겨 주가 하락 압력이 커질 것이다.
비영업적 요인 의존영업이익이 26.8% 줄어든 반면 순이익은 2.3% 증가했다. 이는 영업외수익 증가나 세제 혜택 등 비영업적 요인이 순이익을 지지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부수익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 순이익도 영업이익과 함께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져 저평가 논리가 무너질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2023년 8.2%에서 2025년 4.7%로 3년 연속 하락했다. 매출 감소(-3.3%)와 영업이익 감소(-26.8%)가 동시에 발생하며 구조적 마진 압박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수익성 회복이 불확실하다.
재무자본총계 2.06조원, 부채 1.05조원으로 재무건전성은 양호하나, 순이익 증가가 비영업적 요인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있다. 자산 처분 등 부수익 창출이 중단될 경우 순이익이 급감할 위험이 있다.
시장주가는 52주 범위의 0.8%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17.02%, 60일 수익률 -10.9%를 기록하는 등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94는 변동성 확대를 시사하나, 방향성은 불확실해 추가 하락 리스크가 존재한다.

종합 의견

KG스틸의 투자 판단은 매출 회복세, 영업이익 흑자전환, 비영업적 요인 의존도 해소가 핵심이다. 먼저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51.8억원이 일회성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7,452억원을 상회하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다면, 저평가 해소 차원에서 주가가 재평가될 수 있다. 둘째, 영업이익률 4.7%의 개선 여부와 순이익 증가가 영업실적에 기반한 것인지 살피야 한다. 비영업적 요인에 의존한 순이익 증가는 지속가능성이 낮아 주가 불안정 요인이 될 수 있다. 셋째, 자산 구조 조정(타법인 주식 처분 등)으로 인한 부수익의 지속성과 배터리팩 신규사업의 구체적 성과가 언제부터 재무실적에 반영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8% 지점에 머물며 PBR 0.24배로 극단적 저평가 상태이나, 이는 수익성 악화 우려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따라서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기 전까지는 방어적 접근이 필요하며, 저평가 논리만으로는 투자 판단의 근거가 부족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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