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삼성증권 (016360)

증권 · 종가 99800원 · 등락 10.52%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영업이익 1.38조원 달성, 분기 소폭 감소와 시장 변동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4조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306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753.2%2023750.2%2024887.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6413.259.03PBR0.821.651.13
PER9.03
PBR1.13
PSR
배당3.93%

삼성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순영업손익이 2조 5,201억원으로 전년보다 12.5% 늘었다. 영업이익은 1.38조원, 당기순이익은 1.01조원으로 각각 14.1%, 12.0% 증가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7.7% 줄어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확인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38조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하며 외형 성장이 수익성으로 이어졌다.
  • 당기순이익은 1.01조원으로 12.0%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5%를 기록했다.
  • 4분기 영업이익은 3,3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7% 감소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존재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42.4%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8.22%로 단기 조정 국면이다.
  •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3위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1.02로 활발한 거래가 관찰된다.

사업 구조

삼성증권은 위탁매매, 기업금융, 자기매매, Sales&Trading, 선물중개업, 해외영업의 6개 영업부문으로 구성된다. 위탁매매는 주식 중개서비스, 기업금융은 IPO와 M&A 등 종합금융서비스, 자기매매는 주식·채권·파생상품 운용, Sales&Trading은 고객자금 연계 운용 및 기관 위탁매매, 선물중개업은 금융상품 매매 수탁, 해외영업은 해외투자자를 위한 국내물 중개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한다. 2025 회계연도 연결 기준 누적 순영업손익은 2조 5,201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2.5% 증가했다. 금융투자업은 국가 경제상황과 국제금융시장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경기변동과 계절성의 영향을 받는다. 삼성증권은 업종 내 시가총액 3위로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공시에는 파생결합증권 및 주가연계증권 관련 투자설명서 일괄신고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상품 개발과 판매 활동이 활발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시장 거래량과 기업금융 수요에 따라 실적이 변동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닌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전년대비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38조원으로 14.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1조원으로 12.0% 늘었다. 자기자본은 8.07조원으로 2024년 7.32조원보다 증가했으며, 부채는 71.62조원으로 54.95조원에서 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3,346억원, 2분기는 3,087억원, 3분기는 4,018억원으로 증가했으나, 4분기에는 3,3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4분기 2,150억원으로 전분기 3,092억원 대비 30.5% 줄었다. 이는 4분기 시장 환경의 변화나 거래량 감소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5%로, 자본 효율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분기별 실적의 불균형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른 변동성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시장 거래량과 기업금융 수요, 그리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동향에 달려 있다. 만약 국내 증시 거래량이 증가하고 기업금융(IPO, M&A) 수요가 활성화된다면, 영업이익이 1.38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4분기처럼 시장 변동성이 커지거나 거래량이 위축된다면 분기 실적이 다시 감소할 수 있다. 특히 파생결합증권 등 신규 상품 판매가 순영업손익 증가에 기여할 수 있으나, 시장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진다. 자기자본이익률 12.5%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본 효율적인 운용과 비용 관리가 필수적이다. 또한, 부채가 71.62조원으로 증가한 만큼 유동성 관리와 레버리지 비율의 안정화가 지속되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2.4% 지점에 있어,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해지면 재평가 가능성이 있지만, 단기 조정 국면(-18.22%)이 지속될 경우 추가 하방 압력이 있을 수 있다.

밸류에이션

삼성증권의 주가는 101,900원, 시가총액은 9.1조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9.03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6.64, 중앙값 8.09, 최대 13.25)의 57.6%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평균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3배로, 52주 PBR 밴드(최소 0.82, 중앙값 0.99, 최대 1.65)의 58.4% 지점에 있어 자산 대비 주가가 적정 수준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12.5%는 PBR 1.13배를 지지하는 수준이나, PER 9.03배는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다만 분기 실적 변동성이 존재하므로, 향후 실적 추이가 PER과 PBR의 정당성을 결정할 것이다. 배당수익률은 3.93%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배당 정책이 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강세 요인

연간 실적 성장세2025년 영업이익 1.38조원과 당기순이익 1.01조원은 전년 대비 각각 14.1%, 12.0% 증가했다. 순영업손익 2조 5,201억원의 12.5% 증가도 이를 뒷받침하며, 외형 성장이 수익성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확인됐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배당수익률 3.93%는 시장 평균보다 높은 편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배당 정책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수익원을 제공한다. 이는 주가 변동성 속에서도 포트폴리오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신규 상품 판매 확대최근 파생결합증권 및 주가연계증권 관련 다수 공시는 신규 상품 개발과 판매 활동이 활발함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품 다양화가 순영업손익 증가에 기여하며, 고객 기반 확대와 수익원 다각화에 긍정적일 수 있다.

약세 요인

분기 실적 변동성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7.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0.5% 줄었다.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크며, 향후 분기 실적도 불확실성이 있어 주가 안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높은 PER 평가PER 9.03배는 52주 밴드의 57.6% 지점으로 역사적 평균보다 높다. 만약 향후 실적 성장이 둔화되거나 시장 환경이 악화된다면, 현재 주가 평가가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하방 조정 압력이 있을 수 있다.
부채 증가와 레버리지 리스크부채가 71.62조원으로 54.95조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 높은 레버리지는 시장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유동성 관리 실패 시 재무 건전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리스크

시장 변동성금융투자업은 국내·외 증시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거래량 감소나 시장 침체는 위탁매매와 자기매매 수익을 줄여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규제 리스크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나 자본요건 변경은 사업 운영에 제약을 줄 수 있다. 특히 파생상품 거래와 관련된 규제 변화는 신규 상품 판매와 수익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경쟁 심화증권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수료 인하 압력과 고객 이탈 가능성이 있다. 신규 경쟁사의 등장이나 디지털 플랫폼의 확대는 기존 시장 점유율을 위협할 수 있다.

종합 의견

삼성증권은 2025년 영업이익 1.38조원과 당기순이익 1.01조원으로 전년 대비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순영업손익 2조 5,201억원의 12.5% 증가도 이를 뒷받침한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 17.7% 감소와 당기순이익 30.5% 감소는 시장 변동성에 따른 실적 불안정성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2.4% 지점에 있으나, PER 9.03배는 역사적 평균보다 높아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상태다. PBR 1.13배와 ROE 12.5%는 적정 평가 수준이나, 부채 71.62조원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리스크를 주의해야 한다. 향후 실적 관건은 시장 거래량 회복과 기업금융 수요 활성화, 그리고 신규 상품 판매의 수익 기여도다. 분기 실적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주가 안정에 부담이 될 수 있으나, 배당수익률 3.93%는 투자 매력도를 유지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