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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일진홀딩스 (015860)

기타금융 · 종가 5700원 · 등락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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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과 영업이익은 급증, 순이익은 급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조1,45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798억443억
부채비율 추이
100%77.5%202388.4%2024103.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2521.087.33PBR0.491.250.49PSR0.120.310.12
PER7.33
PBR0.49
PSR0.12
배당3.57%

일진홀딩스는 2025년 매출이 2.28조원으로 전년 대비 26.8% 늘고 영업이익도 1,456억원으로 100.8% 증가했다. 하지만 순이익은 896억원으로 77.8% 늘어난 반면,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9.4% 감소해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부각된다.

  • 2025년 매출은 2.28조원으로 전년 대비 26.8% 증가하며 외형 성장이 지속됐다.
  • 영업이익은 1,456억원으로 100.8%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6.4%로 2023년 3.9%, 2024년 4.0% 대비 크게 개선됐다.
  • 순이익은 896억원으로 77.8% 증가했으나, 4분기 순이익은 1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9.4%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은 7.33배로 52주 밴드 하단 1.2% 지점, 주가순자산비율은 0.49배로 밴드 하단 0.0%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국면이다.
  • 자본총계는 1.15조원, 부채는 1.19조원으로 부채비율이 100%를 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7.8%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일진홀딩스는 전선과 중전기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종합 중전기 기업이다. 사업 요약에 따르면 전선사업부 매출은 1조 5,419억원, 중전기사업부 매출은 4,990억원으로 전선이 전체 매출의 약 75%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다. 회사는 발전, 송·변전 및 전력 시스템을 턴키 방식으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8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특히 서유럽, 북미는 물론 신흥시장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담당하며 해외 비중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이 2.28조원으로 26.8% 증가한 것은 이러한 해외 수주 확대와 전선·중전기 제품 판매 증가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영업이익률이 3.9%에서 6.4%로 상승한 것은 매출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또는 원자재 가격 안정화 등의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사업 요약에 언급된 KIST와 공동개발한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제조·판매 사업은 현재 매출 구조에서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 그리고 이 신사업이 향후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재무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는 기존 전선·중전기 사업의 해외 수주 흐름과 원가 관리 능력이 실적의 핵심 변수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28조원으로 전년 1.8조원 대비 2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56억원으로 전년 725억원 대비 100.8% 늘었고, 순이익은 896억원으로 전년 504억원 대비 77.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3.9%, 2024년 4.0%에서 2025년 6.4%로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가 강화됐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5,056억원, 영업이익 324억원, 순이익 251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 5,800억원, 영업이익 361억원, 순이익 241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에는 매출 5,173억원, 영업이익 329억원, 순이익 296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이 6,79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4% 늘었고 영업이익도 443억원으로 34.5% 증가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120억원으로 전분기 296억원 대비 59.4% 감소했다. 이는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순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법인세 부담 증가, 비영업적요 발생, 또는 분기별 비용 인식 시차 등의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분기별 순이익의 변동성은 향후 실적 예측 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전망

향후 일진홀딩스의 실적은 해외 수주 흐름과 원가 관리 능력에 달려 있다. 매출이 2.28조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보였으나, 4분기 순이익이 급감한 점을 고려할 때 영업이익 증가가 순이익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환되는지가 관건이다. 만약 해외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원자재 가격 등이 안정된다면 영업이익률은 6.4% 수준을 유지하거나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환율 변동, 해외 프로젝트 지연 등이 발생한다면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4분기 순이익 감소 원인이 일시적인 요인인지 구조적인 요인인지에 따라 향후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달라질 수 있다. 자본총계 1.15조원 대비 부채 1.19조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자금 조달 비용 증가나 이자 부담 증가도 순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사업인 합성다이아몬드 사업의 성과가 구체적으로 나타나기 전까지는 기존 전선·중전기 사업의 실적 변동성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밸류에이션

일진홀딩스의 주가수익비율은 7.33배로 52주 밴드 하단 1.2%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비율도 0.49배로 밴드 하단 0.0% 지점이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비율(PSR)은 0.12배로 밴드 하단 11.2%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7.8%로, 주가수익비율 7.33배 대비 수익률이 높지 않은 편이다. 이는 시장이 향후 실적 성장성에 대해 보수적으로 평가하거나,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 부채 부담, 또는 산업 구조적 리스크 등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9%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4.6%, 60일 수익률 -34.0%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87은 단기적인 매물 출회나 반등 시도가 있었음을 시사하지만, 아직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다. 저평가 국면이지만,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순이익 변동성 안정화가 확인되어야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률의 지속적 개선영업이익률이 2023년 3.9%, 2024년 4.0%에서 2025년 6.4%로 크게 개선됐다. 해외 수주 확대와 규모의 경제 효과가 지속된다면 영업이익률은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주가 재평가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극도로 낮은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 7.33배, 주가순자산비율 0.49배는 모두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 실적 성장성이 유지된다면 현재 주가는 과소평가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으며, 밸류에이션 회복 여지가 크다.
해외 시장 확대 효과전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신흥시장의 전력 수요 증가를 타고 해외 비중을 높이고 있다. 해외 수주 확대가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실적 성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순이익 급감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9.4% 감소했다. 순이익 변동성이 크고, 이 감소가 일시적이지 않다면 실적 예측이 어려워져 주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높은 부채 부담자본총계 1.15조원 대비 부채가 1.19조원으로 부채비율이 100%를 넘었다. 금리 상승 환경에서 이자 부담 증가가 순이익을 잠식할 수 있으며, 자금 조달 리스크도 존재한다.
주가의 큰 폭 조정20일 수익률 -24.6%, 60일 수익률 -34.0%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는 시장이 실적 성장성에 대해 의구심을 품거나, 구조적 리스크를 반영한 결과일 수 있으며, 단기 반등 이후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리스크

수익성 변동성4분기 순이익이 급감한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 비영업적요 발생, 세제 영향, 또는 비용 인식 시차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을 수 있으며,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실적 예측이 어려워진다.
부채 및 금리 리스크부채비율이 100%를 넘고 있어 금리 상승 시 이자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또한, 자금 조달 환경이 악화될 경우 유동성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해외 사업 리스크해외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 현지 정치적 리스크, 프로젝트 지연 등이 발생할 경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해외 경쟁 심화도 마진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일진홀딩스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4분기 순이익의 급감과 높은 부채 부담, 주가의 큰 폭 조정 등 리스크 요인도 존재한다. 향후 실적 방향성은 해외 수주 확대 지속성, 영업이익률 개선 유지, 그리고 순이익 변동성 안정화에 달려 있다. 특히 4분기 순이익 감소 원인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채비율 개선과 자금 조달 비용 안정화도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현재 주가는 역사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에 위치해 있으나, 실적 성장성의 지속성과 리스크 요인의 해소 여부가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방향성 판단이 어렵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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