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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HL D&I (014790)

건설 · 종가 2310원 · 등락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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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7조79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332억20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78.5%2023258.7%2024239.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8.8215.4110.09PBR0.190.390.19PSR0.050.090.05
PER10.09
PBR0.19
PSR0.05
배당

HL D&I는 2025년 매출 1.74조원으로 전년 대비 10.3% 성장하며 외형을 확대했고, 영업이익률은 4.6%까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순이익은 전년 대비 29.0% 감소하며 수익성 지표의 불균형을 보였으며, 부채 비율과 단기 수익성 변동성을 함께 점검해야 하는 구간이다.

  • 2025년 매출은 1.74조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영업이익률은 3.2%에서 4.6%로 꾸준히 개선되며 수익 구조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
  • 순이익은 2025년 152억원으로 전년 대비 29.0% 감소하며 외형 성장과 이익의 괴리가 발생했다.
  • 건설부문 내 개발/건축 분야가 매출의 68.65%를 차지하며 핵심 사업 동력을 유지하고 있다.
  • PBR 0.19배, PSR 0.05배 등 극도로 낮은 배수 구간에 위치해 있어 재무 건전성 확인이 필수적이다.

사업 구조

HL D&I는 건설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 지식산업센터, 물류센터 등 주택 및 건축 분야와 항만, 공항, 도로, 철도 등 토목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건설부문 내 개발/건축 분야가 매출의 68.65%를 차지하며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토목 분야가 16.01%를 차지한다. 자체 아파트 및 상업시설 매출 비중은 9.93% 수준이다. 기타사업부문으로는 물류단지 운영 및 임대, 항만/해상운송업, 폐기물/수처리 분야 설계 및 시공, 위수탁 운영 사업 등을 영위하며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한국철강, 엘에스일렉트릭, 동국제강 등 5개사로부터 철근 및 변압기 등을 매입하며, 이들 5개사의 비중은 전체 원자재 매입액의 약 24% 수준으로 특정 공급처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는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건설업 특성상 원자재 가격 변동과 인건비 등 비용 구조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매출 확대가 실제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돋보이는 가운데 순이익은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1.57조원에서 2024년 1.58조원, 2025년 1.74조원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507억원에서 2024년 579억원, 2025년 798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2%, 3.7%, 4.6%로 꾸준히 상승하며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순이익은 2023년 307억원에서 2024년 214억원으로 감소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52억원으로 전년 대비 29.0% 감소하며 외형 성장과 이익의 질 사이의 괴리가 발생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3,249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에서 2025Q4 매출 5,332억원, 영업이익 203억원으로 매출은 11.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0.3% 감소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은 1.4억원으로 급감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이 큰 상황이다. 따라서 매출 규모 확대가 순이익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의 비용 통제 능력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지속성과 영업이익률 개선의 가속화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4.6%까지 올라온 흐름이 유지된다면 외형 성장이 수익성으로 연결되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순이익이 전년 대비 29.0% 감소한 점은 비용 구조나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향후 분기에서 순이익이 회복되는지가 중요한 확인 변수다. 건설업 특성상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잦은 만큼, 수주 잔고의 질과 원재료 매입 단가 추이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또한 부채총계가 1.37조원으로 자본총계 5,723억원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금리 환경과 건설 경기 변동에 따른 재무적 방어력을 점검해야 한다. 매출이 1.74조원 수준을 넘어설 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반 상승하는 구조를 확립하는지가 향후 기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조건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HL D&I의 주가는 2,360원이며 시가총액은 893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0.09배, EPS는 234원이며 PBR은 0.19배, BPS는 12,211원이다. PSR은 0.05배로 나타난다. PBR 0.19배는 업종 평균이나 과거 밴드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 수준이 극도로 낮거나 재무적 리스크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ROE는 2.7%로 낮은 편이며, 배당수익률은 제시되지 않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5.26%, 60일 수익률 -34.63%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주가 압박을 받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저평가 매력을 시사할 수 있으나, 순이익 감소세와 부채 규모를 고려할 때 단순 배수만으로 가치를 판단하기보다 수익성 개선 속도와 재무 건전성 회복을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흐름영업이익률이 3.2%에서 4.6%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매출 확대와 더불어 비용 관리 및 사업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외형 성장 지속매출이 2023년 1.57조원에서 2025년 1.74조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건설 및 토목 분야의 견조한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
사업 다각화건설뿐만 아니라 물류, 항만, 환경기초시설 등 기타사업부문을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으며, 원재료 공급처 다변화로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 감소세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었으나 순이익은 전년 대비 29.0% 감소했다. 이는 비용 구조의 불균형이나 일회성 손실 요인이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재무적 부담부채총계가 1.37조원으로 자본총계 5,723억원 대비 높은 수준이며, 건설업 특성상 고금리 환경과 원가 상승 압박이 수익성을 저해할 수 있다.
단기 주가 약세20일 수익률 -15.26%, 60일 수익률 -34.63%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주가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0.52)도 뚜렷하지 않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감소하는 구조적 원인(금융비용, 일회성 비용 등)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외형 성장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
재무부채 규모가 자본을 상회하는 구조에서 건설 경기 둔화나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수급최근 단기 및 중기 수익률이 크게 하락한 상태에서 거래량 동반이 약해 주가 회복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종합 의견

HL D&I는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라는 긍정적 지표와 순이익 감소 및 높은 부채 비율이라는 리스크가 공존하는 구간에 있다. 2025년 매출 1.74조원과 영업이익률 4.6% 달성은 사업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순이익이 전년 대비 29.0% 감소한 점은 수익의 질을 재검토하게 만든다. 특히 부채총계 1.37조원이 자본총계 5,723억원을 상회하는 구조에서 건설 경기 변동성은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매출 성장이 순이익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부채 비율을 안정화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 창출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0%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낮은 PBR(0.19)에도 불구하고 단기/중기 수익률이 부진한 것은 시장이 재무 건전성이나 순이익 회복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결국 외형 성장의 질적 개선과 재무 구조의 안정화가 동시에 확인될 때 주가 반등의 모멘텀이 확보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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