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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영보화학 (014440)

화학 · 종가 4490원 · 등락 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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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 속 수익성 정체와 저평가 구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201억19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40억63억
부채비율 추이
9.3%202310.8%202410.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675.565.26PBR0.440.570.46PSR0.710.890.76
PER5.26
PBR0.46
PSR0.76
배당7.71%

영보화학은 2025년 매출 1,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수익성 정체 양상을 보였다. 시가총액 908억원 수준에서 PBR 0.46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신제품 개발과 비상경영을 통한 이익 구조 개선이 핵심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1,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하며 수익성 정체 구간에 진입했다.
  • 2025년 순이익은 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5.4% 감소하며 수익 구조의 변동성이 확인되었다.
  • PBR 0.46배, PER 5.26배 수준으로 자산 및 수익 대비 극심한 저평가 상태를 유지 중이다.
  • 비상경영체제 전환을 통해 신제품 개발 및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 중이다.

사업 구조

영보화학은 화학 업종에 속하며, 현재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분절화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사업 요약에 따르면 회사는 [시압 Portfolio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안전·품질 중심 경영, ESG 경영의 지속적 강화]를 경영방침으로 설정하고 차세대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1,201억원으로 전년(1,176억원) 대비 2.2% 증가하며 외형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194억원) 대비 소폭 감소하며 성장의 질에 대한 과제가 남았다. 특히 2023년 영업이익 69.5억원 대비 2025년 193억원으로 크게 개선된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1년 사이의 성장세는 둔화되는 양상이다. 회사는 신규 시장 개척과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공시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의 정체된 수익 구조를 돌파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판단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38위로, 규모 대비 낮은 시가총액이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 추이를 보면 외형은 꾸준히 성장했으나 수익성 변화는 엇갈린다. 2023년 매출 903억원, 영업이익 69.5억원에서 2024년 매출 1,176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으로 크게 도약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1,201억원으로 2.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하며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순이익은 2023년 59.6억원에서 2024년 226억원으로 급증했으나, 2025년에는 168억원으로 25.4% 감소하며 수익성 변동성이 확인된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Q1 매출 264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에서 2025Q4 매출 340억원, 영업이익 63.2억원으로 분기별로 완만한 우상향을 그리며 마감했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0.4%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연간 전체로 볼 때 영업이익률은 7.7%, 16.5%, 16.1%로 개선된 후 정체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향후 실적의 핵심은 2025년의 순이익 감소 폭을 얼마나 방어하고 영업이익률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비상경영체제 하에서의 신제품 개발 성과와 포트폴리오 개선 속도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2025년의 순이익 감소(25.4%)를 상쇄할 수 있는 신규 시장 개척 성과다. 만약 차세대 신제품이 시장에 안착하여 매출 비중을 높인다면 정체된 영업이익률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비용 구조의 효율화다. 2025년 매출이 소폭 증가(2.2%)하는 동안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고정비 부담이나 원재료비 상승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이를 관리하는 능력이 향후 수익성을 결정할 것이다. 세 번째 조건은 대외 리스크 관리다. 회사가 언급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분절화가 실제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공급망 다변화 성과를 확인해야 한다. 2025Q4에 보여준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된다면 연간 실적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밸류에이션

영보화학은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주가 4,540원, 시가총액 908억원 수준에서 PBR은 0.46배로, 이는 업종 내 평균이나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PER은 5.26배로 제시되며, 이는 2025년 영업이익 193억원 대비 낮은 배수이나, 순이익 감소세와 수익성 정체 상황을 고려할 때 단순 저평가로만 해석하기엔 한계가 있다. PSR은 0.76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은 편이다. ROE는 8.8%를 기록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7.71%로 제시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25.9%이며, 20일 수익률 -1.2%, 60일 수익률 -5.42%로 주가는 박스권 내에서 횡보하는 양상이다. 결국 PBR 0.46배라는 수치는 강력한 저평가 신호이나, 이를 주가 상승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영업이익률의 재반등과 순이익 회복이라는 실적 모멘텀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극심한 저평가 매력PBR 0.46배라는 수치는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실적 회복이나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될 경우 강력한 재평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분기별 이익 회복세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0.4% 증가하며 분기별로 견조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어, 연간 실적의 하방을 지지하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신제품 개발 동력비상경영체제 하에서 차세대 신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제품 출시는 정체된 수익 구조를 돌파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성장 둔화2025년 매출이 2.2% 증가하는 동안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순이익이 25.4% 급감한 점은 외형 성장 대비 내실 성장이 부진함을 시사하며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다.
대외 리스크 노출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분절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비용 구조 관리에 실패할 경우 수익성 악화가 가속화될 위험이 존재한다.
실적 변동성 확대2023년 대비 2025년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점은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보여주며, 일관된 실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임을 시사한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증가폭 대비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어, 고정비 부담이나 원재료비 상승 등 비용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거시경제미중 충돌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분절화는 화학 업종의 핵심 리스크이며, 이는 생산 단가 상승 및 수출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시적 위험 요소다.
경영환경비상경영체제 전환은 현재의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음을 방증하며, 신제품 개발이나 시장 개척이 목표한 속도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지연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영보화학은 현재 외형 성장과 내실 성장이 엇갈리는 과도기적 구간에 있다. 2025년 매출은 1,201억원으로 성장했으나 순이익이 25.4% 감소하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판단의 핵심은 비상경영체제 하에서의 비용 구조 개선과 신제품의 시장 안착이다. 2025Q4에 보여준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된다면 수익성 정체를 돌파할 수 있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또한 PBR 0.46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상태는 실적 회복과 경영 효율화가 확인될 경우 강력한 주가 재평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다만 대외적인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안은 상시적인 변수이므로, 회사가 제시한 포트폴리오 개선과 신제품 개발이 실제 숫자로 증명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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