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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아가방컴퍼니 (013990)

유통 · 종가 4460원 · 등락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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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정체 속 수익성 하락과 저평가 구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891억14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66억57억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7715.598.29PBR0.50.950.54PSR0.560.990.6
PER8.29
PBR0.54
PSR0.6
배당

아가방컴퍼니는 2025년 매출 1,8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소폭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8.0% 감소하며 수익성 지표가 둔화됐다. 현재 주가는 PBR 0.54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영업이익률 하락 추이를 주목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8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8.0% 감소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8.9%에서 2025년 7.4%로 매년 하락하며 수익성 저하가 지속되고 있다.
  • 주가는 PBR 0.54배, PER 8.29배 수준으로 자산 및 수익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 2025년 4분기 매출 566억원, 영업이익 57.2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 60일 수익률 -30.06%로 중기적 약세 흐름 속에 거래량 급증 지표 1.23이 관찰된다.

사업 구조

아가방컴퍼니는 유통 업종으로 분류되며, 사업 내용상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관련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입력 팩트상 구체적인 제품군별 매출 비중이나 주요 고객사 정보는 제한적이나, 연결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한 실적 흐름을 통해 사업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1,864억원, 1,827억원, 1,891억원으로 큰 변동 없이 박스권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특히 2025년 매출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166억원(2023년) → 152억원(2024년) → 140억원(2025년)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이는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나 마진 압박이 사업 전반에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시가총액은 1,136억원이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61위다.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매출 성장이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혹은 단순 외형 유지에 그치는지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관련 내용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실제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의 정체와 수익성의 점진적 하락이 특징이다. 매출은 2023년 1,864억원, 2024년 1,827억원, 2025년 1,891억원으로 2024년의 일시적 감소를 딛고 2025년에 3.5% 반등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166억원, 2024년 152억원, 2025년 140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8.9%에서 8.3%, 7.4%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순이익은 2023년 127억원, 2024년 102억원, 2025년 106억원으로 2024년 하락 후 소폭 회복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44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에서 2분기 매출 445억원, 영업이익 48.9억원으로 크게 개선되었으나, 3분기 매출 436억원, 영업이익 20.2억원으로 다시 둔화되었다. 4분기에는 매출 566억원, 영업이익 57.2억원으로 반등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 폭이 크고 연간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구조는 향후 실적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전망

향후 실적은 매출의 견고한 유지와 영업이익률의 반등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1,891억원으로 소폭 성장했으나 영업이익률이 7.4%까지 하락한 상황이므로, 다음 회계연도에는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한 영업이익률 회복이 최우선 과제다. 만약 매출이 1,891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이 140억원을 상회한다면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볼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정체된 상태에서 영업이익이 계속 감소한다면 마진 압박이 심화되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분기별로 2025년 4분기에 매출 566억원, 영업이익 57.2억원을 기록하며 반등한 흐름이 지속되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2분기 대비 3분기에 영업이익이 급감했던 사례가 있으므로, 계절적 요인이나 특정 이벤트에 따른 변동성을 분리해서 분석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과 관련된 공시가 이어지고 있으므로, 이를 통한 자사주 매입이 실제 수급 개선과 주가 지지력으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아가방컴퍼니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주가는 3,455원이며 시가총액은 1,136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8.29배, EPS는 417원이며, PBR은 0.54배, BPS는 6,452원이다. 특히 PBR 0.54배는 장부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PSR은 0.6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은 수준이다. 다만 ROE는 null이며, 영업이익률이 매년 하락(8.9%→8.3%→7.4%)하고 있다는 점은 저평가의 원인이 수익성 악화에 기인함을 시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7%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4.9%, 60일 수익률 -30.06%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23은 소폭의 수급 유입을 의미하나, 실적 개선과 동반되지 않는 가격 조정은 주의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극심한 저평가 매력PBR 0.54배, PSR 0.6배 수준은 기업의 자산 및 매출 규모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강력한 가격 재평가(Re-rating)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분기 실적 반등세2025년 4분기 매출 566억원, 영업이익 57.2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변동성 속에서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분기별 회복세가 지속된다면 수익성 방어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 노력최근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관련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로 해석될 수 있으며, 수급 개선 및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하락 추세영업이익률이 8.9%에서 7.4%로 매년 하락하고 있는 점은 매출 성장이 비용 부담을 상쇄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수익성 개선 없이는 주가 회복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매출 성장 정체매출이 1,800억원대에서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2024년 일시적 감소 이후 2025년 소폭 반등에 그쳤다. 외형 성장의 동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수익성까지 둔화되는 것은 부담이다.
중기적 가격 약세60일 수익률 -30.06%로 중기적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가 1.23으로 낮은 수준인 상황에서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 조정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하락이 지속될 경우 마진 압박이 심화되어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이 약화될 수 있다. 비용 구조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 매출 성장은 실질적인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지기 어렵다.
재무연결 재무제표상 자본 및 부채 상세 수치가 누락되어 있으나, 영업이익의 매년 감소는 재무 건전성 및 투자 여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다.
거버넌스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과 관련된 공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실제 매입 규모와 목적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을 경우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할 수 있다.

종합 의견

아가방컴퍼니는 현재 자산 및 매출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PBR 0.54배)에 위치해 있으나, 수익성 지표의 하락세가 주요 과제다. 2025년 매출이 1,891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음에도 영업이익률이 매년 하락(8.9%→8.3%→7.4%)하고 있다는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2025년 4분기에 나타난 분기별 반등세가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수익성 회복의 시작점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과 같은 주주친화적 행보가 실제 수급 개선과 주가 하방 지지로 이어지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결론적으로, 극심한 저평가라는 매력적인 가격 구간과 수익성 악화라는 구조적 리스크가 공존하고 있으므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반되는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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