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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지엠비코리아 (013870)

운송장비·부품 · 종가 3815원 · 등락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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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전동화 부품 전환과 수익성 방어의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873억24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035억83억
부채비율 추이
100%114.8%2023120.8%2024126.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667.324.93PBR0.230.410.25PSR0.090.140.09
PER4.93
PBR0.25
PSR0.09
배당6.65%

지엠비코리아는 2025년 매출 7,873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6.8% 증가에 그치며 외형 성장 대비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적이다. 특히 GreenEnergy 부문 비중이 28.9%로 확대되는 가운데,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을 관리하며 실질적인 이익 구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7,873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나, 매출 성장폭을 하회하는 수익성 개선을 보였다.
  • GreenEnergy 부문 매출 비중이 28.9%로 확대되며 전동화 부품으로의 사업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며,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87.2% 증가하는 등 변동 폭이 확대되었다.
  • PBR 0.25배, PER 4.93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 확인이 필요하다.

사업 구조

지엠비코리아는 자동차부품 생산을 주력으로 하며, 특히 초정밀·고기능을 요구하는 Power Train용 부품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 구조를 살펴보면 Transmission Parts(변속기 관련 부품)가 21.4%, Engine Parts(엔진 부품)가 21.0%를 차지하며 전통적인 내연기관 부품이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GreenEnergy 부문이 28.9%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기록하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용 전동화 부품과 열관리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모비스 등 국내 주요 계열사와 GM Global, Stellantis, Borgwarner 등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Chassis Parts(14.4%)와 Bearing Parts(2.0%) 등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거점 다국화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전동화 부품으로의 매출 전환 속도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수주 확대가 향후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정체라는 특징을 동시에 보여준다. 매출은 2023년 6,909억원에서 2024년 7,267억원, 2025년 7,873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206억원에서 2024년 227억원, 2025년 242억원으로 증가 폭이 매출 성장세(8.3%)를 밑도는 6.8%에 그쳤다. 순이익은 2023년 108억원에서 2024년 148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에는 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감소하며 수익성 지표에 변동성을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영업이익 13.9억원에서 2025Q2 101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5Q3 44.3억원, 2025Q4 82.9억원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2025Q4 매출은 2,0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0.3%)했으나, 영업이익은 8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7.2% 증가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3.0%, 3.1%, 3.1%로 매우 낮은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어, 매출 확대가 고부가가치 제품이나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전망

향후 전망은 GreenEnergy 부문의 실질적인 수익 기여도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 비중이 28.9%에 달하는 전동화 부품이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영업이익률을 개선하는 핵심 동력이 되어야 한다. 만약 매출은 늘어나지만 영업이익률이 3.1% 수준에서 정체된다면, 이는 원가 부담이나 저수익 구조의 고착화로 해석될 수 있다.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큰 상황(2025Q2 101억원 vs 2025Q3 44.3억원)이므로, 수주 물량의 인도 시점과 생산 효율성에 따른 이익 변동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또한, 현대차/기아 등 주요 고객사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GM Global, Stellantis 등 글로벌 고객사로의 공급 확대가 실질적인 영업이익 증대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이다.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지속되는 만큼, 신규 수주 계약의 규모와 수익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지엠비코리아의 주가는 3,760원이며 시가총액은 717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4.93배, EPS는 762원이며 PBR은 0.25배, BPS는 15,206원이다. PSR은 0.09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ROE는 4.5%이며 배당수익률은 6.65%로 제시된다. PBR 0.25배는 장부가격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낮은 영업이익률과 낮은 순이익 성장세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4%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일 수익률 -6.93%, 60일 수익률 -25.1%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배수와 낮은 주가 위치는 매력적일 수 있으나,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저평가 해소의 동력이 부족할 수 있다.

강세 요인

전동화 부품 전환 가속화GreenEnergy 부문 매출 비중이 28.9%에 달하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용 전동화 부품으로의 사업 구조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미래 자동차 시장의 핵심 트렌드와 부합한다.
글로벌 고객사 확보현대차/기아뿐만 아니라 GM Global, Stellantis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시장을 다국화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된다.
안정적인 외형 성장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 정체매출 성장세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 폭이 낮고, 영업이익률이 3.1%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어 외형 성장이 실질적인 이익으로 연결되는 구조적 한계가 우려된다.
분기별 이익 변동성분기별 영업이익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등 수익 구조의 안정성이 낮으며, 이는 생산 효율성이나 수주 물량의 불균형을 시사할 수 있다.
순이익 감소세2025년 순이익이 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감소하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지표가 훼손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매우 낮은 수준(3.1%)에 머물러 있어, 원가 상승이나 저수익 제품 비중이 높을 경우 수익성 방어가 어려울 수 있다.
재무부채총계가 3,812억원으로 자본총계 3,007억원을 상회하는 상황이며, 순이익 감소세와 맞물려 재무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
거버넌스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이 빈번하게 공시되고 있어, 지배구조 변화나 수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지엠비코리아는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 속도가 외형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과도기에 있다. 2025년 매출 7,873억원으로 성장했음에도 영업이익률이 3.1% 수준에 머물러 있고,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점은 사업 구조의 질적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특히 GreenEnergy 부문 매출 비중이 28.9%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 부문이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견인하는지가 향후 핵심 변수다.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큰 만큼 수주 물량의 안정적 확보와 생산 효율성 개선이 동반되어야 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0.25배, PER 4.93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낮은 수익성 지표가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질적인 이익 회복이 확인될 때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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