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계룡건설 (013580)

건설 · 종가 18350원 · 등락 6.13%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2배 성장,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9조1,66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231억481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17.8%2023220.5%2024225.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635.641.67PBR0.170.310.18PSR0.050.090.06
PER1.67
PBR0.18
PSR0.06
배당3.71%

계룡건설은 2025년 매출이 2.89조원으로 전년 대비 7.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669억원으로 91.5% 늘었다. 순이익도 979억원으로 86.7%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6%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2.89조원으로 7.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669억원으로 91.5% 증가했다.
  • 순이익은 979억원으로 86.7%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9%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4.4% 늘었고, 영업이익도 24.3% 증가하며 분기 실적도 호전됐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1.67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18배로 역사적 저점 근처에 위치해 있다.
  • 최근 공시에서 단일판매 계약 체결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이 잇따라 발표됐다.

사업 구조

계룡건설은 건축, 토목, 분양, 유통, 레저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건축 및 분양 부문은 주거, 의료, 사무, 교육, 체육, 문화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을 담당하며,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주상복합 사업 등을 포함한다. 특히 엘리프(ELIF), 리슈빌(Richeville) 브랜드를 통해 분양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토목 부문은 국토개발, 항만, 철도, 도로, 교량, 물환경·수처리 등 국가 인프라 건설을 주력으로 한다. 유통 부문은 패션 아울렛 운영과 고속도로 휴게소(20개소), 주유소(15개소)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한다. 레저 부문은 구니CC 등 18홀 대중제 골프장 운영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구조는 경기 변동에 따른 리스크 분산에 기여할 수 있으나, 건설 경기의 사이클적 특성과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최근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관련 정책 기대감이 부각되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으나, 실제 실적 기여도는 확인이 필요하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특징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2.98조원, 2024년 3.13조원에서 2025년 2.89조원으로 7.7%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1,007억원, 2024년 871억원에서 2025년 1,669억원으로 91.5% 급증했다. 순이익도 2023년 519억원, 2024년 524억원에서 2025년 979억원으로 86.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3.4%, 2024년 2.8%에서 2025년 5.8%로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 추세가 뚜렷하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6,686억원, 영업이익 311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매출 7,341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으로 증가했다. 3분기에는 매출 6,617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으로 소폭 조정됐으나, 4분기에는 매출 8,231억원, 영업이익 48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24.4%, 영업이익 24.3% 증가하며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고수익성 프로젝트 비중 확대나 비용 효율화 등 구조적 개선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으나, 매출 감소 배경과 지속 가능성은 향후 관찰이 필요하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세와 수익성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2.89조원보다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 5.8%가 유지되거나 개선된다면, 성장과 수익성이 동반되는 양호한 흐름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정체되거나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이 하락한다면, 일시적 수익성 개선에 그쳤을 가능성이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8,231억원과 영업이익 481억원의 수준이 유지되거나 확대되는지가 중요하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9,909억원과 부채 2.23조원의 비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그리고 최근 발표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이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봐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16.6% 지점이라는 낮은 위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10.73%와 60일 수익률 -36.11%가 나타난 상황에서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매출 회복, 수익성 유지, 재무 안정이 함께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계룡건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67배로, 52주 밴드 최소값 1.63배, 중간값 3.77배, 최대값 5.64배 대비 1.2%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저점 근처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18배로, 밴드 최소값 0.17배, 중간값 0.21배, 최대값 0.31배 대비 1.6% 지점에 머물러 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06배로, 밴드 최소값 0.05배, 중간값 0.06배, 최대값 0.09배 대비 13.2%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9%로, 낮은 PBR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6%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0.73%, 60일 수익률 -36.11%를 기록했다. 낮은 밸류에이션은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건설 경기 침체나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실적의 지속성과 정책 리스크 해소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강세 요인

수익성 급증2025년 영업이익은 1,669억원으로 91.5% 증가했고, 순이익도 979억원으로 86.7% 늘었다.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은 고수익성 프로젝트 비중 확대나 비용 효율화 등 구조적 개선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어,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주가 재평가 동력이 될 수 있다.
극단적 저평가PER 1.67배, PBR 0.18배는 역사적 저점 근처이며, ROE 9.9%는 낮은 PBR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보여준다. 주가가 52주 범위의 16.6% 지점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실적 개선이 확인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점이 강세 논거다.
분기 실적 호전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4.4% 늘었고, 영업이익도 24.3% 증가하며 분기 실적도 호전됐다. 이러한 분기별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연간 실적 개선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며 투자 심리를 개선할 수 있는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 지속2025년 매출은 2.89조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 매출 감소가 지속된다면, 수익성 개선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질 수 있으며, 이는 주가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정책 불확실성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관련 정책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으나, 실제 정책 추진 속도와 규모는 불확실하다. 정책 기대감이 실현되지 않거나 지연될 경우, 관련주로 주목받던 계룡건설의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재무 리스크최근 공시에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이 잇따라 발표됐다. 이러한 보증 의무가 실제 채무로 전환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재무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점이 약세 논거다.

리스크

경기 침체건설 산업은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다.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경우, 수주 감소와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해 매출과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책 리스크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등 정책 변화는 건설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책 추진 지연이나 규모 축소 시, 관련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
재무 건전성부채 2.23조원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은 재무 리스크 요인이다. 금리 상승이나 보증 채무 발생 시, 이자 비용 증가와 자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회복과 수익성 지속성, 정책 리스크 해소다. 먼저 매출이 2025년 2.89조원보다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 5.8%가 유지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 1,669억원과 순이익 979억원의 증가세가 분기별로도 확인되는지가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을 가른다. 마지막으로 세종시 정책 기대감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이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PER 1.67배, PBR 0.18배로 역사적 저점 근처에 있으나, 낮은 밸류에이션이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실적의 질과 정책 리스크 해소가 확인돼야 재평가 논리가 작동한다. 매출 회복, 수익성 유지, 정책 리스크 해소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주가 상승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