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013120)
건설 · 종가 2090원 · 등락 3.47%
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순이익 증가, 저평가 논란과 부채 부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동원개발은 2025년 매출이 3,8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6% 줄었지만 순이익은 261억원으로 42.8% 늘었다. 영업이익은 171억원으로 18.6% 감소한 반면 순이익이 증가한 구조적 특징과 함께, 주가수익비율 7.98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2배의 저평가 논리가 부채 4,260억원의 증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3,8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6%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261억원으로 42.8% 증가했다.
- 영업이익은 171억원으로 18.6%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4.4%로 전년 4.0%보다 개선된 양상이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9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줄었고, 영업이익은 37.7억원으로 16.9%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은 7.98배, 주가순자산비율은 0.2배로 52주 밴드 하단 6.4%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 부채는 4,260억원으로 전년 3,320억원보다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2.5%로 낮은 수준이다.
사업 구조
동원개발은 주택사업과 관급·도급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건설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주택사업에서는 화명3차 동원로얄듀크,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다수 프로젝트를 준공했으며, 관급 및 도급공사 부문에서는 에코델타시티 1단계 4공구 조성공사, 병문천 하류 하천재해예방사업, 화성동탄(2) 택지개발 5-2공구 조경공사 등을 완료했다. 현재 진행 중인 공사는 창원무동 27BL, 해운대 중동, 광주중앙공원 공동주택, 대명동이천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광안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대연맨션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사상공원조성특례사업 공동주택신축공사, 평택브레인시티 공동주택 등이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레미콘이 21,893백만원(34.0%), 철근이 11,188백만원(17.4%)을 차지한다. 매출은 공사수익으로 이루어지며, 2025년 당기 공사수익은 384,941백만원(99.9%)이었다. 건설 산업은 토지를 바탕으로 노동, 자본, 자재와 경영관리 등의 생산요소를 결합하여 주택 건설부터 도로 및 공장 등 산업생산기반시설 확충, 국토개발, 국제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본 형성을 담당하는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으로 국내산업의 10% 이상을 점유한다. 동원개발은 이러한 산업 특성 속에서 주택사업과 관급·도급공사를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과 신탁계약에 의한 취득 상황 보고서 등 다양한 공시를 통해 사업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동원개발의 재무제표를 보면 매출은 3,873억원으로 전년 5,204억원 대비 25.6% 감소했다. 이는 주로 주택사업과 관급·도급공사의 준공 시기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반면 순이익은 261억원으로 전년 183억원 대비 4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1억원으로 전년 210억원 대비 18.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4.4%로 전년 4.0%보다 개선되었다. 이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효과와 비영업수익 증가 등이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로는 2025년 1분기 매출 909억원, 영업이익 45.1억원, 순이익 57.8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매출 1,054억원, 영업이익 42.7억원, 순이익 64.8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매출 972억원, 영업이익 45.4억원, 순이익 82.7억원을 기록했으며, 4분기에는 매출 939억원, 영업이익 37.7억원, 순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6.9%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32.1% 감소했다. 이는 4분기 준공 프로젝트의 감소와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전반적으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증가한 구조적 특징이 두드러지며, 이는 건설 산업의 특성상 준공 시기와 비용 인식 시기의 차이에 기인할 수 있다.
전망
동원개발의 향후 전망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준공 시기와 새로운 수주 상황에 달려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창원무동 27BL, 해운대 중동, 광주중앙공원 공동주택 등 다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준공된다면 매출 회복과 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에코델타시티, 화성동탄 등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과 같은 관급·도급공사의 추가 수주는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다만, 건설 산업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므로 거시경제 환경과 금리 동향, 주택 시장 수요 변화 등이 매출과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만약 경기 침체가 지속되거나 주택 시장 수요가 위축된다면 매출 감소와 이익 감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경기 회복과 주택 시장 활성화가 이루어진다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증가할 수 있다. 또한, 원재료 가격 변동과 인건비 상승 등 비용 증가 요인도 이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비용 관리가 중요하다. 주가 측면에서는 저평가 논리가 부각될 수 있으나, 부채 증가와 자기자본이익률 저조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 준공 상황과 수주 동향, 비용 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동원개발의 주가수익비율은 7.98배로 52주 밴드 하단 6.4%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2배로 역시 52주 밴드 하단 6.4% 지점에 위치해 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인 주가매출비율은 0.54배로 52주 밴드 하단 6.4%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저평가는 건설 산업의 경기 민감성과 부채 부담, 자기자본이익률 저조 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2.5%로 낮은 수준이며, 부채는 4,260억원으로 전년 3,320억원보다 증가했다. 자본총계는 1.06조원으로 전년 1.05조원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부채 증가 폭이 더 크다. 따라서 저평가 논리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부채 감소와 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주가는 52주 범위의 14.1%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1.7%, 60일 수익률은 -23.34%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17로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저평가 논리가 부각되더라도 부채 부담과 자기자본이익률 개선 상황이 확인되지 않는 한 주가 상승의 지속성은 불확실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동원개발의 투자 판단은 매출 감소 속 순이익 증가의 구조적 특징, 저평가 논리, 부채 부담, 자기자본이익률 개선 가능성에 달려 있다. 먼저, 2025년 매출 3,873억원의 감소에도 순이익 261억원이 42.8% 증가한 배경이 비영업수익 증가인지 비용 절감 효과인지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 둘째, 주가수익비율 7.98배, 주가순자산비율 0.2배의 저평가 논리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부채 4,260억원의 감소와 자기자본이익률 2.5%의 개선이 필수적이다. 셋째, 진행 중 프로젝트의 준공 시기와 새로운 수주 상황이 매출 회복과 이익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으므로 프로젝트 준공 공시와 수주 상황 공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건설 산업의 경기 민감성과 원재료 가격 변동, 프로젝트 준공 지연 등 위험 요인도 주가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거시경제 환경과 산업 동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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