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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영화금속 (012280)

운송장비·부품 · 종가 790원 · 등락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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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동반 달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514억15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47억2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11.0%2023197.1%2024189.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866.683.36PBR0.430.780.5PSR0.10.170.12
PER3.36
PBR0.5
PSR0.12
배당4.25%

영화금속은 2025년 매출 3,5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5%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54.1% 급증했다. 함안공장을 중심으로 한 주물 생산이 견인차 역할을 하며, 낮은 PBR과 견조한 ROE를 바탕으로 실적 기반의 기초 체력을 증명하고 있다.

  • 2025년 매출 3,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성장하며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
  •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54.1%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3%로 개선되었다.
  • 함안공장이 매출의 59.94%를 차지하며 핵심적인 수익 창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수출 가격이 2,126원에서 12,728원으로 급격히 상승하며 수익 구조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 PBR 0.5배, PER 3.36배로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ROE는 14.9%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영화금속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주물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한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함안공장이 매출의 59.94%를 차지하며 영업이익 12,894,734천원을 창출하는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반면 1공장은 매출 비중 23.10% 대비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밀양공장은 매출 기여도가 미미한 수준이다. 주요 제품은 자동차부품 주물 판매가 전체 매출의 98.0%를 차지하는 구조이며, 상품 판매 및 부산물 매출은 각각 1.0% 수준으로 미미하다. 원재료로는 고철, 선철, 코크스 등을 사용하며, 특히 압축고철은 지엠대우 및 르노삼성으로부터 구입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 제품 가격 추이를 보면 자동차부품 내수 가격은 제47기 2,242원에서 제49기 2,103원으로 하락 추세이나, 수출 가격은 2,126원에서 12,728원으로 급격히 상승하며 수출 중심의 수익 구조 변화를 시사한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단순 제조를 넘어 수출 단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내실이 동시에 성장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2,923억원에서 2024년 3,017억원, 2025년 3,514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23년 94.0억원에서 2024년 98.8억원, 2025년 152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3.2%, 3.3%, 4.3%로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다. 순이익 역시 2023년 75.4억원에서 2024년 86.5억원, 2025년 122억원으로 40.5% 증가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입증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4Q4 매출 707억원, 영업이익 36.8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843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으로 확대되었다. 2025Q2에는 매출 970억원, 영업이익 67.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2025Q3 매출 854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으로 다시 조정되었다. 2025Q4 매출 847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으로 하락하며 분기별 변동성을 보였으나, 연간 누적 실적은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출 단가 유지와 함안공장의 생산 효율성 강화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이 54.1% 급증하며 영업이익률이 4.3%까지 올라온 만큼, 이러한 수익성 개선이 2025Q4의 일시적 조정에도 불구하고 연간 단위에서 지속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특히 수출 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배경이 일회성 요인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단가 인상인지에 따라 향후 영업이익의 상단이 결정될 것이다. 또한, 1공장의 영업손실을 2공장이나 함안공장의 이익으로 상쇄하는 구조가 지속될 수 있는지, 생산 원가(고철, 선철 등)의 변동성이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만약 수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면서 생산 효율이 개선된다면, 현재의 ROE 14.9% 수준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원재료비 상승이 수출 단가 상승분을 상회할 경우 수익성 회복은 둔화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영화금속은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해 있다. 주가 824원, 시가총액 408억원 기준 PER은 3.36배, PBR은 0.5배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밴드와 비교해도 매우 저평가된 수준이다. 특히 PBR 0.5배는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PSR은 0.12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은 편이다. ROE 14.9%는 현재의 낮은 배수와 대비했을 때 수익 창출 능력이 우수함을 보여주며, 배당수익률 4.25%는 주주 환원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지표다. 다만 시가총액 순위가 110위로 낮은 편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0.42)가 크지 않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의 가속화영업이익이 54.1% 급증하며 영업이익률이 4.3%까지 개선된 점은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를 의미한다. 특히 수출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이익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압도적인 저평가 매력PBR 0.5배, PER 3.36배라는 수치는 기업이 보유한 자산과 수익 창출 능력에 비해 주가가 현저히 낮음을 보여준다. ROE 14.9%와 배당수익률 4.25%는 저평가 구간 내에서도 견조한 기초 체력을 증명한다.
핵심 공장의 효율성함안공장이 매출의 약 60%를 담당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핵심 생산 거점의 효율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수출 단가 경쟁력이 유지된다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Q4 영업이익이 2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하며 분기별 변동성을 노출했다.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연간 성장세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할 수 있다.
내수 가격 하락 압력자동차부품 내수 가격이 제47기 대비 하락 추세에 있다. 수출 가격 상승이 이를 상쇄하고 있으나, 내수 시장의 단가 하락이 장기화될 경우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원재료비 변동 리스크고철, 선철 등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민감한 구조다. 원재료비 상승이 수출 단가 인상분을 상회하게 될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세가 둔화될 위험이 존재한다.

리스크

수익성내수 가격 하락과 원재료비 변동성 사이의 스프레드가 좁혀질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세가 멈출 수 있다. 특히 1공장의 지속적인 영업손실은 전체 수익성을 갉아먹는 요인이다.
재무부채총계 1,545억원 대비 자본총계 815억원은 재무적 부담을 시사한다. 영업이익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자본을 확충하는 속도가 중요하며, 현금흐름의 질적 분석이 병행되어야 한다.
거버넌스최근 주식병합 결정 및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등 지배구조 및 주주환원 관련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실제 주가에 긍정적인 수급으로 연결될지는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영화금속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견조한 실적을 증명하고 있다. 2025년 매출 3,514억원, 영업이익 152억원 달성은 수출 가격 상승과 함안공장의 효율적 운영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ROE 14.9%를 기록하면서도 PBR 0.5배, PER 3.36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다만 2025Q4에 나타난 영업이익의 단기적 감소세와 내수 가격의 하락 추세는 향후 수익성 유지 여부를 결정할 변수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수출 단가 경쟁력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원재료비 상승 압력을 이겨내며 영업이익률 4.3% 수준을 방어할 수 있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또한 부채총계 대비 자본총계의 비율을 개선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는 과정도 함께 살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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