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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삼미금속 (012210)

금속 · 종가 5500원 · 등락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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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영업이익 방어와 재무적 변동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38억5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22025Q32025Q4160억15억
부채비율 추이
100%167.3%2023134.0%2024103.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SR1.935.561.96
PER73.02
PBR1.5
PSR1.96
배당

삼미금속은 2025년 매출이 738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30.5% 증가하며 외형 대비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순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51.2% 급감했으며, 부채 규모가 자본을 상회하는 재무 구조 속에서 수익성 개선의 질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738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하며 외형 성장 정체 양상을 보였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하며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 2025년 순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51.2% 급감하며 영업외적 요인에 의한 수익성 훼손이 확인된다.
  •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은 -8.7억원으로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7%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56.57%로 강한 가격 조정을 겪고 있다.

사업 구조

삼미금속은 금속 업종에 속하며, 입력 팩트상 구체적인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이나 제품별 세부 공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다만 회계감사 보고서를 통해 확인되는 재무적 흐름을 통해 사업의 성격을 유추할 수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768억원에서 738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는 추세이나, 영업이익률은 7.8%, 5.8%, 7.9%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마진 구조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특히 2025년 영업이익이 58.1억원으로 전년(44.5억원) 대비 크게 늘어난 점은 비용 효율화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순이익이 34.6억원(2024년)에서 16.9억원(2025년)으로 급감한 것은 영업외비용 발생이나 재무적 비용 부담이 커졌음을 시사한다. 부채총계는 961억원으로 자본총계 927억원보다 큰 수준이며, 이는 금속 가공 및 제조 공정 특성상 발생하는 레버리지 구조일 수 있으나, 수익성 개선이 실제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과 전환사채(CB) 발행 결정은 신규 수주를 통한 외형 확대와 자금 조달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을 동시에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증가라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768억원에서 2024년 764억원, 2025년 738억원으로 매년 소폭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59.6억원에서 2024년 44.5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에는 58.1억원으로 다시 반등하며 전년 대비 30.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8%, 5.8%, 7.9%로 유지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2023년 9.4억원, 2024년 34.6억원으로 증가했다가 2025년에는 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51.2% 급감했다. 이는 영업외적인 요인이 수익성을 훼손했음을 의미한다. 분기 실적을 보면 2025Q2 매출 226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으로 시작했으나, 2025Q3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하락했고, 2025Q4 매출 160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이어졌다. 특히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은 -8.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임을 보여준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8.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7.5%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233.7% 급감한 흐름이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영업이익의 개선이 순이익으로 온전히 연결되는 구조를 확보하는 것이다. 2025년 영업이익이 58.1억원으로 반등했음에도 순이익이 급감한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재무적 조치가 효과를 거두는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 조건은 매출 회복이다. 2025년 매출이 738억원으로 감소세에 있는 만큼,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을 통해 외형 성장이 재개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 조건은 부채 관리와 자금 조달의 효율성이다. 부채총계 961억원을 관리하면서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이 생산 설비나 운영 자금으로 효율적으로 투입되어 영업이익률을 높이는지 살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분기별 수익 변동성 완화다. 2025Q4에 나타난 순이익 적자(-8.7억원)가 일회성 요인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비용 상승 때문인지에 따라 향후 수익성 전망이 달라진다. 매출 감소세가 멈추고 영업이익이 순이익으로 연결되는 구조적 개선이 확인될 때 실적 반등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다.

밸류에이션

삼미금속의 주가는 6280원이며, 시가총액은 1,448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73.02배, EPS는 86원이며, PBR은 1.5배, BPS는 4178원이다. ROE는 1.8%로 낮은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제시되지 않았다. PSR은 1.96배로 업종 내 PSR 하단(1.93)에 근접해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7%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38.01%, 60일 수익률 -56.57%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PER 73.02배는 현재의 낮은 순이익(16.9억원)과 낮은 ROE(1.8%)를 고려할 때 높은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이익 규모의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필수적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52로 뚜렷한 수급 변화를 보여주지는 않으나, 가격 하락폭이 큰 만큼 수급 개선 여부가 중요한 변수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의 견고한 방어매출이 소폭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영업이익이 5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다는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나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운영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규 수주 및 공급계약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은 매출 감소세를 멈추고 외형 성장을 재개할 수 있는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으며, 수주 잔고의 질적 성장이 확인될 경우 긍정적이다.
자금 조달을 통한 재무 개선전환사채(CB) 발행 등 자금 조달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생산성 향상이나 부채 상환에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재무 구조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의 급격한 감소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순이익이 전년 대비 51.2% 급감한 점은 영업외적인 비용 부담이나 재무적 리스크가 상존함을 의미하며, 이는 주가 회복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매출 감소세 지속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지속적으로 소폭 감소하고 있는 흐름은 시장 점유율 하락이나 제품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으며, 외형 성장의 재개가 시급하다.
강한 가격 조정과 수급 부재60일 수익률 -56.57%로 주가가 52주 범위 최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가 낮아 수급 개선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은 주가 반등의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961억원)가 자본총계(927억원)를 상회하는 구조이며, 순이익 급감과 분기별 순이익 적자(-8.7억원)가 반복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수익성매출 감소세 속에서 영업이익만 방어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외형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수급전환사채(CB) 발행 및 전환청구권 행사 등 자본 변동 요소가 존재하며, 이는 향후 주식 수 변화와 수급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종합 의견

삼미금속은 매출 감소세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방어하며 수익성 개선을 시도하고 있으나, 순이익의 급격한 감소와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큰 과제로 남아 있다. 판단의 첫 번째 축은 수익의 질이다. 영업이익은 30.5% 증가했으나 순이익이 51.2% 급감한 것은 영업외적 리스크를 시사하므로, 향후 영업이익이 순이익으로 온전히 연결되는 구조적 개선이 필수적이다. 두 번째 축은 외형 성장이다. 매출이 3년 연속 소폭 감소하는 상황에서 최근의 공급계약체결이 실질적인 매출 반등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축은 재무 건전성이다. 부채가 자본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전환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이 생산성 향상과 부채 상환에 효율적으로 쓰이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7% 지점으로 매우 낮은 위치에 있으며, 강한 가격 조정 속에서 실적의 질적 개선이 동반되어야 반등의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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