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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DB (012030)

IT 서비스 · 종가 1446원 · 등락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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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에도 4분기 적자 전환과 순이익 급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435억41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921억24억
부채비율 추이
100%122.5%2023120.7%2024119.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669.275.73PBR0.631.070.63PSR0.40.750.46
PER5.73
PBR0.63
PSR0.46
배당

DB는 2025년 매출이 6,435억원으로 9.5% 늘고 영업이익도 40.4% 증가했으나, 4분기 적자 전환과 비영업적요인 감소로 순이익은 46.7% 줄었다. 주가는 52주 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과 부채 증가가 향후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6,435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하며 외형 성장이 이어졌다.
  • 영업이익은 416억원으로 40.4% 늘었지만, 순이익은 494억원으로 46.7% 감소했다.
  •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921억원 중 영업손실 23.6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34억원을 기록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0%였으나, 부채는 5,392억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7.3%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25.94%로 하락했다.

사업 구조

DB는 IT 서비스와 상사, 브랜드 사업을 영위한다. IT 부문은 금융 등 고객사의 시스템 통합(SI)과 아웃소싱(ITO)을 핵심으로 하며, 애플리케이션 운영과 인프라(HW, 네트워크 등) 관리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한다. 특히 금융 분야에서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대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상사 부문은 화학 및 철강 제품의 수출입과 중개 무역, 전자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신규 거래처와 품목 개발을 추진한다. 브랜드 부문은 'DB' 상표권 관리와 그룹의 광고 활동을 총괄한다. 2025년 매출 6,435억원은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구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IT 서비스의 안정성과 상사 부문의 시장 공략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영업이익률(6.5%)은 매출 증가율(9.5%)보다 낮은 수준에서 머물렀으며, 이는 비용 구조의 경직성이나 마진 압박을 시사할 수 있다. 부채가 5,392억원으로 자본총계(4,502억원)를 상회하는 재무 구조는 사업 확장 시 자금 조달 비용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39위는 IT 서비스 및 상사 복합 기업으로서의 규모를 반영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가, 순이익의 감소가 공존하는 양상이다. 매출은 2023년 4,586억원, 2024년 5,874억원에서 2025년 6,435억원으로 9.5% 늘었다. 영업이익도 370억원, 296억원에서 416억원으로 40.4% 증가하며 개선세를 보였다. 그러나 순이익은 203억원, 928억원에서 494억원으로 46.7% 감소했다. 이는 4분기 적자 전환과 함께 비영업적요인의 변동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419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순이익 212억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 1,501억원 중 영업이익 88.8억원, 순이익 149억원으로 줄었다. 3분기에는 매출 1,593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순이익 267억원으로 반등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 1,921억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23.6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34억원을 기록하며 급변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0.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1.8% 감소했고 순이익은 150.2% 감소(적자 전환)했다. 이러한 분기별 변동성은 사업의 계절성이나 비용 인식 시점의 불균형을 시사하며, 연간 영업이익률(6.5%)이 2023년(8.1%)과 2024년(5.0%) 사이에서 위치함을 고려할 때, 수익성의 안정화가 과제로 남는다.

전망

향후 전망은 분기별 수익성 변동의 원인 규명과 부채 관리에 달려 있다. 만약 4분기 적자 전환이 일시적인 비용 인식이나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 것이라면, 이후 분기에서 영업이익이 23.6억원의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서고 순이익도 안정화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IT 서비스 부문의 계약 갱신과 상사 부문의 무역 마진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매출 6,435억원의 기반 위에서 영업이익률이 6.5%보다 상승할 여지가 있다. 반면, 4분기 적자가 구조적인 비용 증가나 경쟁 심화에 기인한다면, 수익성 개선은 더디게 진행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5,392억원의 증가 흐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자본총계 4,502억원 대비 부채가 높은 상황에서 추가 자금 조달 비용이 영업이익을 잠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17.3% 지점과 거래량 급증 지표 0.87이 낮은 가격에서의 관심 가능성을 시사하나, 20일 수익률 -25.94%의 하락세를 고려할 때 실적의 명확한 반전 신호가 필요할 것이다. 결국 분기별 흑자 유지와 부채 안정화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DB는 주가수익비율(PER) 5.73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63배, 주가매출비율(PSR) 0.46배로 평가된다. PER은 52주 밴드의 80.8%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으로 높은 편이나, PBR은 0.0% 지점(최저치)으로 자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PSR도 28.4% 지점으로 낮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0%로 양호하나, 부채비율이 높아 재무 레버리지의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주가 1,485원과 시가총액 2,987억원은 자산 가치(주당순자산 2,351원) 대비 할인된 수준이다. 다만 4분기 적자 전환과 순이익 급감으로 인해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어, PER의 신뢰도는 분기별 실적 안정화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PBR의 저평가가 자산 매각이나 자본 정책 변화로 해소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수익성 변동 리스크를 반영한 가격으로 볼 수 있다.

강세 요인

자산 대비 저평가PBR은 0.63배로 52주 밴드의 최저치(0.0% 지점)다. 주당순자산 2,351원 대비 주가 1,485원은 자산 가치에 대한 할인을 의미하며, 부채 안정화와 함께 자본 효율성이 개선된다면 재평가 여지가 있다.
매출 기반의 성장성매출은 3년 연속 증가하며 2025년 6,435억원을 기록했다. IT 서비스와 상사 부문의 시너지가 지속된다면, 외형 성장이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관찰 대상이다.
낮은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17.3%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5.94%로 하락했다. 낮은 가격에서 분기 실적이 흑자로 반전한다면, 투자 심리 회복과 함께 주가 반등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적자 전환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921억원에도 영업손실 23.6억원, 순손실 134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고, 적자 전환이 구조적이라면 이익 안정화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순이익 급감연간 순이익은 494억원으로 전년 대비 46.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비영업적요인 등으로 순이익이 줄어든 점은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부채 증가부채는 5,392억원으로 자본총계 4,502억원을 상회한다. 부채 증가가 이어지면 이자 부담이 커져 영업이익을 잠식할 수 있으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4분기 적자 전환과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은 사업의 계절성이나 비용 관리의 어려움을 시사한다. 수익성 안정화가 지연된다면 투자자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재무부채비율이 높아 자금 조달 비용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금리 상승이나 신용등급 하락 시 부채 상환 부담이 커져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
경쟁IT 서비스와 상사 부문 모두 경쟁이 치열하다. 신규 사업 확대나 마진 개선이 지연된다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6.5% 수준에서 정체될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DB의 향후 방향성은 분기별 수익성 안정화와 부채 관리에 달려 있다. 먼저 4분기 적자 전환(영업손실 23.6억원, 순손실 134억원)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이후 분기에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고 순이익도 안정화된다면, 매출 6,435억원의 기반 위에서 영업이익률 6.5%의 개선 가능성이 열릴 것이다. 둘째, 부채 5,392억원의 증가 흐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자본총계 4,502억원 대비 부채가 높은 상황에서 이자 부담이 영업이익을 잠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재무 건전성 유지의 핵심이다. 셋째, 주가 1,485원은 주당순자산 2,351원 대비 PBR 0.63배로 저평가된 것으로 보이나, 4분기 적자와 순이익 급감(46.7% 감소)으로 인해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다. 52주 범위 17.3% 지점과 거래량 급증 지표 0.87이 낮은 가격에서의 관심을 시사하나, 20일 수익률 -25.94%의 하락세를 고려할 때 실적의 명확한 반전 신호가 필요하다. 결국 분기별 흑자 유지, 부채 안정화, 그리고 IT 서비스 부문의 계약 안정성이 향후 주가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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