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현대코퍼레이션 (011760)

유통 · 종가 25600원 · 등락 2.4%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28% 줄어든 현대코퍼레이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6조1,40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9조33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54.7%2023214.7%2024234.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024.23.09PBR0.370.60.39PSR0.040.060.04
PER3.09
PBR0.39
PSR0.04
배당3.14%

현대코퍼레이션은 2025년 매출이 7.55조원으로 8.0%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1,401억원으로 4.9% 늘었지만, 순이익은 8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9%로 안정적이지만 순이익 감소와 주가수익비율 3.09배의 높은 수준이 대조되는 구조다.

  • 2025년 매출은 7.55조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01억원으로 4.9% 늘었다.
  • 순이익은 8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감소해, 영업이익 증가분이 순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5%, 2024년 1.9%, 2025년 1.9%로 안정세를 보였으나 순이익 변동성이 컸다.
  • 주가수익비율은 3.09배로 52주 밴드의 79.6%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6.0%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4.89%, 60일 수익률 -15.05%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현대코퍼레이션은 철강, 승용, 에너지상용부품, 기계인프라, 석유화학 등 6개 사업본부로 구성된 종합무역상사다. 2025년 매출 구성을 보면 석유화학본부가 2,404,216백만원(31.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철강본부는 2,064,044백만원(27.3%), 승용본부는 1,815,777백만원(24.0%)을 기록했다. 에너지상용부품본부는 574,191백만원(7.6%), 기계인프라본부는 532,101백만원(7.0%)이었다. 영업이익 기여도에서는 승용본부가 42,308백만원(30.2%)으로 가장 높았고, 철강본부는 39,837백만원(28.4%), 에너지상용부품본부는 33,198백만원(23.7%)이었다. 석유화학본부는 매출 비중이 크지만 영업이익 기여도는 14,192백만원(10.1%)으로 낮아 마진율이 낮은 구조다. 회사는 2021년 상호 변경 이후 신사업 발굴과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무역과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채는 1.63조원, 자본총계는 6,948억원으로 재무 구조는 건전하나, 무역상사 특유의 낮은 마진과 높은 레버리지 운영이 지속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7.55조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01억원으로 4.9% 늘었으나, 순이익은 8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감소했다. 이는 영업이익 증가분이 법인세나 기타 비용 증가로 흡수되었거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5%, 2024년 1.9%, 2025년 1.9%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매출 증가분이 영업이익으로 일정 비율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86조원, 영업이익 369억원, 2분기 매출 1.92조원, 영업이익 346억원, 3분기 매출 1.89조원, 영업이익 354억원, 4분기 매출 1.89조원, 영업이익 332억원이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0.0%로 정체했으며, 영업이익은 -6.2% 감소했다. 이는 연말 수요 부진이나 원자재 가격 변동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 순이익의 경우 분기별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연간 감소 원인을 분기별로 추적하기는 어렵지만, 영업이익의 안정성과 순이익의 감소는 비용 구조나 비영업적요인의 영향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석유화학 및 철강 등 주요 사업본부의 마진 개선 여부와 신사업 발굴 성과에 달려 있다. 석유화학본부는 매출 비중이 31.8%로 크지만 영업이익 기여도는 10.1%로 낮아, 원자재 가격 안정화나 제품 믹스 개선이 이루어져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 승용본부는 영업이익 기여도가 30.2%로 높아, 자동차 시장 회복세와 수출 확대가 순이익 증가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영업이익률이 1.9%로 안정된 점을 고려할 때, 매출이 7.55조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이 1,401억원을 유지하거나 증가한다면 순이익 감소 요인이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2% 감소한 점은 연말 수요 부진이 이어질 경우 2026년 1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부채 1.63조원 관리와 자본총계 6,948억원의 안정적 유지도 중요하다. 주가수익비율 3.09배가 52주 밴드의 79.6%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으면 평가 절하 압력이 있을 수 있다.

밸류에이션

현대코퍼레이션의 주가수익비율은 3.09배로, 52주 밴드(최소 2.02배, 중간 2.42배, 최대 4.2배)의 79.6%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39배로, 52주 밴드(최소 0.37배, 중간 0.42배, 최대 0.6배)의 3.6% 지점에 있어 자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0.04배로, 52주 밴드(최소 0.04배, 중간 0.04배, 최대 0.06배)의 30.8%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2.5%로, 자본 효율성은 양호하나 순이익 감소로 인해 향후 ROE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0%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4.89%, 60일 수익률 -15.05%를 기록했다. 높은 PER과 낮은 PBR의 괴리는 무역상사 특유의 낮은 마진과 높은 레버리지 운영을 반영한 것으로, 순이익 안정화가 이루어져야 PER 평가가 합리화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승용본부의 수익성 기여승용본부는 매출 비중 24.0%에 영업이익 기여도 30.2%로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인다. 자동차 시장 회복과 수출 확대가 이어지면, 이 본부의 영업이익 증가가 전체 순이익 감소 요인을 상쇄하고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안정된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은 2023년 1.5%에서 2024년 1.9%, 2025년 1.9%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매출 증가분이 일정 비율로 영업이익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 흐름이 지속되면 순이익 감소 요인이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주가순자산비율 0.39배는 52주 밴드의 3.6% 지점에 있어 자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본총계 6,948억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1.63조원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자산 가치 재평가의 여지가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의 급감순이익은 8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감소했다. 영업이익 증가분이 순이익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비용 증가나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으며, 이 요인이 지속될 경우 주가 부담이 될 수 있다.
높은 주가수익비율주가수익비율 3.09배는 52주 밴드의 79.6% 지점에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다. 순이익 감소로 인해 PER이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으면 평가 절하 압력이 있을 수 있다.
석유화학본부의 낮은 마진석유화학본부는 매출 비중 31.8%에 영업이익 기여도 10.1%로 마진율이 낮다.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 이 본부의 수익성 악화가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스크

원자재 가격 변동철강, 석유화학 등 주요 사업본부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하다. 원자재 가격 급등은 마진 압박으로 이어져 영업이익률 1.9%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
글로벌 경기 부진무역상사는 글로벌 경기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주요 수출국가의 경기 부진은 자동차, 철강 등 수요 감소로 이어져 매출 7.55조원 증가 흐름을 위협할 수 있다.
환율 변동수출 중심의 사업 구조로 인해 환율 변동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원화 강세는 수출 경쟁력 약화와 환차손 발생으로 이어져 순이익 감소 요인이 될 수 있다.

종합 의견

현대코퍼레이션은 매출 7.55조원, 영업이익 1,401억원으로 외형과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순이익 8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1.9%의 안정성과 순이익 감소의 괴리는 비용 구조나 비영업적요인의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한다. 승용본부의 높은 수익성 기여도(30.2%)와 석유화학본부의 낮은 마진(10.1%)이 실적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주가수익비율 3.09배가 52주 밴드의 79.6% 지점에 있어 높은 평가지만, 주가순자산비율 0.39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향후 승용본부의 수출 확대와 석유화학본부의 마진 개선, 그리고 순이익 감소 요인의 해소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