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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한농화성 (011500)

화학 · 종가 11300원 · 등락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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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영업이익 동반 감소, 52주 최저치 기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145억3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79억12억
부채비율 추이
46.0%202341.3%202436.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7.0497.2347.04PBR1.072.51.07PSR0.871.960.87
PER47.04
PBR1.07
PSR0.87
배당0.34%

한농화성은 2025년 매출이 2,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3% 줄고 영업이익도 35.8억원으로 41.2% 감소했다. 4분기에는 순손실 2.6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컸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며 시장 심리는 위축된 상태다.

  • 2025년 매출은 2,145억원으로 전년보다 13.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41.2% 줄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6.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88.8% 증가했다.
  • 글리콜에테르(GE) 부문이 매출의 45.0%, 계면활성제(EOA) 부문이 44.6%를 차지하는 정밀화학 전문 기업이다.
  • 주가수익비율(PER) 47.04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07배로 모두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
  • 20일 수익률 -29.33%, 60일 수익률 -45.54%를 기록하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0.81로 나타났다.

사업 구조

한농화성은 1976년 설립 이후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해 온 기업으로, 글리콜에테르(GE), 에틸렌옥사이드 첨가제(EOA), 유화제(EM) 등 세 가지 주요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2025년 기준 매출 구조를 보면 GE 부문이 45.0%, EOA 부문이 44.6%를 차지하며 두 부문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견인하고 있다. GE 부문은 반도체 세정제, 항공기 및 자동차 도료, 공업용 세제 원료 등으로 활용되며 EO와 PO를 알콜류와 반응시켜 생산한다. EOA 부문은 전자산업, 개인용 세정제, 화장품, 금속 및 자동차 산업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를 주원료인 알콜, 지방산, 아민, EO, PO 등으로 제조한다. 당사는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을 통해 FM(기능성 모노머)과 글라임 등 첨단 화학제품의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및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관련 산업의 수요 변동에 매출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조다. 다만 최근 매출 감소는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하류 산업의 수요 부진 등 외부 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사업보고서와 신규시설투자 공시를 통해 향후 생산 능력 확대와 제품 믹스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확인해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145억원으로 전년(2,475억원) 대비 13.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60.9억원) 대비 41.2% 크게 줄었고, 순이익은 38.7억원으로 전년(44.9억원) 대비 13.9% 감소했다. 매출 감소 폭보다 영업이익 감소 폭이 더 컸으며, 이는 원가 부담이나 판매 단가 하락 등 마진 압박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624억원, 영업이익 6.3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매출 530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매출은 줄었다. 3분기에는 매출 512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했고, 4분기에는 매출 4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88.8% 증가했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은 -2.6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컸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2023년 -1.1%, 2024년 2.5%, 2025년 1.7%로, 2024년의 개선세가 2025년에는 다소 후퇴한 양상이다. 매출 감소에도 4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은 비용 절감 효과나 일회성 항목의 영향일 수 있어, 향후 분기에서 이러한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 안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2,145억원 수준에서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고, 영업이익이 35.8억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이 2% 이상으로 회복된다면 사업의 안정성이 재확인될 수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 11.6억원의 증가 요인이 비용 구조 개선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향후 분기에서도 유사한 개선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매출이 계속 감소하고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다면,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하류 산업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744억원과 부채 640억원으로 재무 건전성은 양호한 편이나, 순이익 38.7억원의 감소는 자기자본이익률(ROE) 2.2%로 낮게 나타나 자본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다.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개발 등 신사업 추진 상황과 신규시설투자 공시의 진행도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관련 공시와 실적 발표를 통해 신제품의 상용화 시점과 매출 기여도를 살필 필요가 있다.

밸류에이션

한농화성은 주가 11,900원, 시가총액 1,861억원으로 평가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47.04배로 52주 밴드 하단(47.04~97.23배)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7배로 역시 52주 밴드 하단(1.07~2.50배)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87배로 52주 밴드 하단(0.87~1.96배)에 있다. 모든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가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어, 시장이 실적 악화와 미래 성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ROE는 2.2%로 낮으며, 배당수익률은 0.34%로 미미하다. 적자가 아닌 흑자 기업이지만 낮은 ROE와 높은 PER은 수익성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주가가 52주 최저치에 있는 것은 단기적 과매도 상태일 수 있으나,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제한적일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03위로, 중소형 화학주로서의 위치를 고려할 때 실적 반등 시 재평가 여지가 있으나, 현재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4분기 영업이익 급증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88.8% 증가했다.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비용 절감 효과나 제품 믹스 개선의 결과일 수 있으며, 이러한 개선세가 향후 분기로 이어진다면 실적 반등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52주 최저치 밸류에이션PER 47.04배, PBR 1.07배, PSR 0.87배 모두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 주가가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 소식이 나타나면 주가 재평가의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단기적 반등 가능성이 있다.
신사업 및 설비투자 기대감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개발과 신규시설투자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고부가가치 신제품의 상용화와 생산 능력 확대가 진전된다면, 중장기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영업이익 동반 감소2025년 매출은 13.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1.2% 줄었다. 매출 감소 폭보다 영업이익 감소 폭이 더 커 마진 압박이 심화되었음을 보여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실적 악화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2025년 4분기에는 순손실 2.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컸다. 영업이익이 급증했음에도 순이익이 적자를 낸 것은 일회성 비용이나 비영업적요인의 영향일 수 있어, 지속 가능한 흑자 유지가 불확실하다.
낮은 ROE와 주가 하락ROE는 2.2%로 낮으며, 주가는 20일 수익률 -29.33%, 60일 수익률 -45.54%를 기록하며 급락했다. 낮은 자본 효율성과 강한 하락 추세는 투자 심리를 위축시켜 주가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

리스크

수요 부진GE와 EOA 부문이 반도체, 자동차,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에 의존하고 있어, 하류 산업의 수요 부진이 지속될 경우 매출 감소가 장기화될 수 있다.
원가 부담EO, PO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크며, 원가 상승이 판매 단가에 완전히 전가되지 않을 경우 마진이 추가로 압박받을 수 있다.
신사업 지연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등 신제품 개발과 신규시설투자가 예상보다 지연되거나 시장 진입에 실패할 경우, 중장기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종합 의견

한농화성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하며 실적 악화를 겪고 있으나, 4분기 영업이익의 급증과 52주 최저치 밸류에이션이 반등 기대감을 주고 있다. 판단의 핵심은 4분기 영업이익 11.6억원의 증가가 비용 절감 등 구조적 개선에서 비롯된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개선세가 향후 분기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있다. 또한 매출 2,145억원의 감소세가 멈추고 다시 성장세로 전환되는지, 영업이익률이 1.7%에서 2% 이상으로 회복되는지가 수익성 안정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ROE 2.2%의 개선과 부채 640억원의 안정적 관리가 필요하며,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개발 등 신사업의 진전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살피야 한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으나,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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