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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우성머티리얼스 (011300)

섬유·의류 · 종가 3040원 · 등락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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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폭 축소와 유상증자 추진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47억-2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5억-4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374.7%2023275.9%2024224.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021.761.33PSR1.483.281.82
PER적자
PBR1.33
PSR1.82
배당

우성머티리얼스는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3.1% 감소한 247억원이나, 영업손실은 23.3억원으로 대폭 축소되며 수익성 개선의 신호를 보였다. 다만 최근 유상증자 결정과 소액공모 공시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 목적과 향후 사업 확장 계획이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 2025년 영업손실은 -23.3억원으로 전년(-101억원) 대비 대폭 축소되었다.
  • 2025년 매출은 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하며 외형 성장은 정체되었다.
  • 2025년 1분기 및 2분기에는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나 4분기에 다시 손실로 전환되었다.
  • 최근 유상증자 결정 및 소액공모 공시를 통해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 PBR 1.33배는 밴드 내 중간값에 근접해 있으며, ROE는 -24.5%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하다.

사업 구조

우성머티리얼스는 섬유·의류 업종에 속하며, 국내 섬유 산업의 다단계 생산 구조(원사→직물→염색·가공→의류 및 산업용 소재) 내에서 가공 및 소재 관련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산업 개요에 따르면 국내 섬유 산업은 해외 의존형·수출 주도형 구조를 띠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능성 소재 및 산업용 섬유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진행 중이다. 우성머티리얼스의 경우, 2025년 매출 247억원 규모를 유지하며 산업 내 위치를 점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제품군별 매출 비중이나 핵심 기술력에 대한 상세 정보는 입력 팩트에서 제한적이다. 따라서 사업 분석의 핵심은 단순 매출 규모보다는 영업손실 폭의 변화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확보가 실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이나 생산 설비 확충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 소재 요구가 증대되는 환경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는 만큼, 향후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드러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손실 폭의 유의미한 축소세가 특징이다. 2023년 매출 338억원, 영업손실 -93.3억원, 순손실 -429억원에서 2024년 매출 255억원, 영업손실 -101억원, 순손실 -324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247억원으로 소폭 감소(-3.1%)했으나, 영업손실은 -23.3억원으로 크게 개선되었고 순손실은 -76.7억원으로 전년 대비 76.3%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27.6%, -39.5%에서 -9.5%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인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3.4억원에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으나, 2분기 4.2억원, 3분기 2.4억원으로 이어지다 4분기에 다시 -4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연간 단위에서는 손실 폭이 줄어드는 긍정적 흐름이 확인되지만, 분기별로 수익성이 널뛰는 양상을 보여 실적의 안정성 확보가 과제로 남아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확보와 수익성 개선의 지속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2025년 영업손실 -23.3억원 수준의 개선세가 2026년에도 유지되거나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특히 2025년 1~3분기에 보여준 흑자 흐름이 4분기 일시적 손실을 극복하고 구조적으로 정착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둘째,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 결정과 소액공모 공시가 실제 생산 설비나 기술 개발에 투입되어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지 살펴야 한다. 자금 조달이 단순 운영비 충당인지, 아니면 고부가가치 소재 생산을 위한 시설 투자인지는 향후 사업 계획 공시에서 확인해야 할 변수다. 셋째, 매출이 전년 대비 3.1% 감소한 상황에서 비용 구조를 얼마나 효율화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영업이익률이 -9.5%까지 올라온 만큼,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나 고단가 제품 비중 확대가 동반된다면 실적 반등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우성머티리얼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675원이며 시가총액은 450억원이다. PBR은 1.33배로, PBR 밴드(min 1.02, med 1.28, max 1.76) 내에서 중간값(1.28)에 근접한 60.8% 위치에 있다. PSR은 1.82배로 PSR 밴드(min 1.48, med 2.34, max 3.28) 내에서는 16.4% 위치에 머물러 있다. ROE는 -24.5%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주며, BPS는 2010원이다. 현재의 낮은 PBR과 PSR은 적자 구조와 낮은 매출 규모를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영업이익률 개선과 매출 회복이 동반될 때 밸류에이션의 재평가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강세 요인

손실 폭의 급격한 축소2025년 영업손실이 -23.3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고, 영업이익률이 -9.5%까지 개선된 점은 수익 구조 개선의 강력한 신호다.
분기별 흑자 기록2025년 1분기(11.6억원)와 2분기(4.2억원)에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사례는 실적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자금 조달을 통한 기반 강화유상증자 결정 등 적극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생산 설비나 기술 개발에 투자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 정체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3.1%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된 점은 시장 점유율이나 제품 경쟁력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분기별 수익 변동성2025년 1~3분기 흑자 이후 4분기에 다시 큰 폭의 영업손실(-41.5억원)을 기록한 것은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시사한다.
지속적인 적자 구조영업손실이 축소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적자 상태이며, ROE -24.5%는 기업의 기초 체력 회복이 더 필요함을 의미한다.

리스크

재무유상증자와 소액공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식 가치 희석 우려가 발생할 수 있으며, 조달된 자금의 효율적 집행 여부가 중요하다.
산업글로벌 섬유 산업의 가격 경쟁 심화와 신흥국 생산 기반 확대는 국내 가공 산업인 우성머티리얼스에 비용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수익성분기별로 영업이익이 널뛰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일시적 비용 발생이나 수주 변동성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종합 의견

우성머티리얼스는 현재 '손실 폭 축소'와 '자금 조달'이라는 두 가지 핵심 변수 사이에 놓여 있다. 2025년 영업손실이 -23.3억원으로 크게 줄어들고 영업이익률이 -9.5%까지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나, 4분기에 다시 발생한 -41.5억원의 영업손실은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어렵게 만든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흑자 기조가 구조적으로 안착하는지가 최우선 확인 변수다. 또한, 최근 진행 중인 유상증자가 단순 운영비 충당을 넘어 고부가가치 소재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나 기술 개발로 이어지는지가 사업 확장성을 결정할 것이다. 현재 PBR 1.33배는 밴드 내 중간값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과 매출 성장이 동반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여지가 있으나, 현재의 적자 구조와 매출 정체 상황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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