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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삼화전자 (011230)

전기·전자 · 종가 2665원 · 등락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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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 속 소재 기술력 검증 필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96억-7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6억-28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55.2%2023250.6%2024206.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926.02.77PSR1.333.211.92
PER적자
PBR2.77
PSR1.92
배당

삼화전자는 2025년 매출이 2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영업손실 77.8억원과 순손실 87.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용 페라이트 코어 기술력을 강조하고 있으나, 재무적 성과로의 연결 여부가 핵심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2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77.8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6.2%를 기록했다.
  • 2025년 순손실은 87.3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확대되며 적자 구조가 심화되었다.
  • 2025Q4 매출은 6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1%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28.1억원으로 90.4% 확대되었다.
  • 주가는 2965원이며 PBR 2.77배, ROE -35.5%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사업 구조

삼화전자는 페라이트 코어를 주력으로 영위하는 전기·전자 업종 기업이다. 글로벌 페라이트 코어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2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회사는 중국 기업과 차별화된 소재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손실(Low Loss), 고효율, 고주파용 신규 재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친환경 자동차용 LDC, OBC, 필터 등 전장 부품을 포함하며, 특히 HEV/PHEV/EV/FCV 등 친환경차 시장을 겨냥한 고주파화(~500kHz) 및 대용량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EMI/EMC 제품, 생활가전용 IH 제품, 산업용 특수 제품, 반도체 장비용 고주파 전원 제품, 전파암실용 전파흡수체, AI 산업용 전력 제품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전장 부품에서는 스마트키용 LF안테나, 자율주행용 레이다 및 라이다용 필터, 전기차 무선충전용 Tx, Rx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의 재무적 성과와 기술적 우위가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 확인이 필요하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어려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매출은 2023년 419억원에서 2024년 334억원, 2025년 296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이익 또한 2023년 -50.0억원에서 2024년 -72.7억원, 2025년 -77.8억원으로 적자 폭이 점진적으로 확대되었다. 순이익 역시 2023년 -63.7억원에서 2024년 -82.2억원, 2025년 -87.3억원으로 매년 손실이 커지는 양상이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4Q4 매출 87.2억원, 영업손실 -20.6억원에서 시작하여 2025Q1 매출 81.2억원, 영업손실 -20.7억원, 2025Q2 매출 74.6억원, 영업손실 -14.1억원, 2025Q3 매출 74.4억원, 영업손실 -14.8억원, 2025Q4 매출 66.1억원, 영업손실 -28.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11.1%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90.4%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영업이익률 흐름도 -11.9%, -21.8%, -26.2%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매출 감소 속도보다 비용 부담 증가 속도가 더 빠른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규 재질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의 양산 및 글로벌 공급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매출 감소세의 반전이다. 2025년 매출이 296억원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친환경 자동차용 LDC나 OBC 등 주력 제품의 글로벌 공급 물량이 확보되어 매출이 반등하는지가 중요하다. 두 번째 조건은 영업손실 폭의 축소다. 영업이익률이 -26.2%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고주파용 신규 재질 개발을 통한 원가 절감이나 고단가 제품 비중 확대가 실질적인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재무 건전성 확보다. 자본총계 246억원 대비 부채총계 508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등 자금 조달이 생산 설비나 R&D에 효율적으로 투입되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AI 산업용 전력 제품이나 반도체 장비용 제품 등 신규 사업 영역에서의 매출 기여도가 가시화되는지가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삼화전자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965원이며 시가총액은 568억원이다. PBR은 2.77배로 산출되며, BPS는 1069원이다. PSR은 1.92배로 제시된다. ROE는 -35.5%로 수익성이 매우 저조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5.6%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7.2%, 60일 수익률은 14.7%로 단기 조정과 중기 회복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18로 큰 변화가 없으며, 현재의 낮은 주가 수준은 지속되는 적자와 매출 감소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따라서 단순 배수보다는 영업손실 폭의 둔화와 매출 반등 여부를 통한 펀더멘털 확인이 우선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소재 기술력 기반의 확장성중국 기업과 차별화된 저손실, 고효율, 고주파용 신규 재질 개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용 LDC, OBC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공급 확대 시 매출 반등의 기회가 있다.
사업 다각화 기회자동차 전장 부품에 국한되지 않고 EMI/EMC, 생활가전용 IH, 반도체 장비용 고주파 전원, AI 산업용 전력 제품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하다.
중기 가격 흐름60일 수익률이 14.7%를 기록하며 중기적인 가격 회복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단기 조정(-7.2%)을 극복하고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매출 감소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419억원에서 296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외형 성장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영업손실 폭이 매년 확대되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수익성 악화 심화영업이익률이 -11.9%에서 -26.2%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매출 감소 속도보다 비용 부담 증가 속도가 빨라 수익성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재무 건전성 부담자본총계 246억원 대비 부채총계 508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으며,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등 자금 조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적자 지속 시 재무적 리스크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반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의 양산 및 글로벌 공급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적자 구조가 고착화될 위험이 있다.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크게 상회하는 상황에서 단기차입금 증가 등 자금 조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인한 유동성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경쟁글로벌 페라이트 코어 시장은 수백 개의 경쟁업체가 존재하며, 중국 기업과의 기술 차별화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공급 확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시장 점유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매출 감소세의 저지와 수익성 개선이다. 2025년 매출이 296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26.2%까지 하락한 상황은 현재의 사업 구조가 효율적이지 않음을 시사한다. 기술적으로는 친환경 자동차용 고주파 페라이트 코어라는 유망한 분야를 타겟팅하고 있으나, 이것이 실제 글로벌 공급량 증대와 영업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지가 최우선 확인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246억원 대비 부채총계 508억원이라는 높은 부채 비율과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이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매출 감소 폭이 줄어들고 영업손실이 축소되는 흐름이 확인되어야 하며, 특히 신규 재질의 글로벌 공급 성과가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되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5.6%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단기 조정 속에서 중기 회복 흐름이 유지되는 가운데 실적 반등의 신호가 포착되는지가 중요 포인트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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