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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HMM (011200)

운송·창고 · 종가 20950원 · 등락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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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실적 급감에도 저평가 논리, 운임 안정화 관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9조1.5조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7조3,173억
부채비율 추이
19.9%202321.5%202426.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7311.3510.13PBR0.590.820.7PSR1.592.441.71
PER10.13
PBR0.7
PSR1.71
배당3.54%

HMM은 2025년 매출이 10.89조원으로 전년 대비 6.9% 줄고, 영업이익이 1.46조원으로 58.4% 급감했다. 순이익도 1.88조원으로 50.3% 감소했으나, 주가수익비율 10.13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7배는 52주 범위에서 각각 90.8%, 64.8%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운임 환경의 안정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실적 바닥 확인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10.89조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8.4% 줄어든 1.46조원을 기록했다.
  • 순이익은 1.88조원으로 50.3% 감소했고, 자기자본이익률은 7.1%로 2024년 대비 크게 낮아졌다.
  • 주가수익비율은 10.13배로 52주 범위의 90.8% 지점, 주가순자산비율은 0.7배로 64.8% 지점에 위치한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3,1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9% 증가하며 분기별 손익 개선 흐름을 보였다.
  • 업종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거래량 급증 지표 1.65와 20일 수익률 -10.79%가 나타난 가운데 변동성이 커졌다.

사업 구조

HMM은 글로벌 컨테이너 운송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 중 하나로, 업종 내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입력 팩트의 사업 요약은 회계 기준과 공시 사항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구체적인 노선별 매출 비중이나 고객 구조, 선박 보유 대수 등 경쟁 우위를 설명하는 세부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았다. 따라서 사업 구조는 재무 결과와 공시 흐름을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2023년 8.4조원, 2024년 11.7조원으로 급증했던 매출은 2025년 10.89조원으로 6.9% 감소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운임 급등 국면이 종료되고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외형 조정으로 해석된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7.0%, 2024년 30.0%에서 2025년 13.4%로 하락했다. 고수익 국면이 종식되었음을 의미하지만, 여전히 양호한 수익성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공시에는 신규 시설 투자와 단일 판매 계약 체결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운송 능력 확충과 안정적인 하역 물량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본총계는 26.57조원으로 건전하며, 부채는 6.99조원으로 증가했으나 자산 대비 비율은 안정적이다. 운송업의 경기 민감도를 고려할 때, 향후 운임 지수 동향과 연료비 변동성이 실적의 주요 리드 지표가 될 것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10.89조원으로 전년 대비 6.9% 줄었고, 영업이익은 1.46조원으로 58.4% 급감했다. 순이익도 1.88조원으로 50.3% 감소했다. 이는 2024년 기록했던 고점 대비 운임 하락과 수요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6,139억원, 2분기 2,332억원, 3분기 2,968억원, 4분기 3,173억원으로 나타났다.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분기별 개선세가 확인됐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9% 늘었고, 매출은 2.71조원으로 전분기와 동일하게 유지되며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비용 절감 노력이나 운임의 바닥 안정화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이익률은 7.1%로 2024년 대비 하락했으나, 여전히 양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자본총계는 26.57조원으로 2024년 27.86조원보다 소폭 감소했고, 부채는 6.99조원으로 5.99조원에서 증가했다. 순이익 감소에도 자본 기반은 견고하며, 부채 증가분은 신규 시설 투자 등 성장 투자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향후 실적 관건은 분기별 영업이익 개선 추세가 연간 단위로 이어지며 영업이익률이 13.4%보다 상승하는지 여부다.

전망

HMM의 향후 전망은 글로벌 무역 흐름과 운임 환경의 안정화에 달려 있다. 만약 2025년 4분기 이후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되고, 연간 영업이익률이 13.4%에서 회복된다면, 실적 바닥이 확인되었다는 해석과 함께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운임이 추가 하락하거나 수요가 둔화되어 매출이 10.89조원보다 더 줄어든다면, 수익성 개선 기대는 지연될 것이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영업이익 3,173억원이 새로운 기준이 되었으므로, 이후 분기에서 이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회하는지가 단기 실적 확인의 핵심이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6.99조원의 증가가 신규 시설 투자와 맞물려 장기 성장 동력으로 연결되는지, 아니면 금리 부담으로 작용하는지 관찰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주가수익비율 10.13배가 52주 범위의 90.8%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0.7배가 64.8%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시장이 이미 실적 감소를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다. 20일 수익률 -10.79%와 60일 수익률 -6.35%는 단기 조정 국면임을 보여주며, 거래량 급증 지표 1.65는 변동성 확대를 나타낸다. 운임 안정화와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확인될 때, 저평가 논리가 구체적 실적 개선으로 전환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HMM은 흑자 기업으로 주가수익비율 10.13배, 주가순자산비율 0.7배, 주가매출비율 1.71배를 통해 평가할 수 있다. 주가수익비율 10.13배는 52주 범위(3.73~11.35배)의 90.8% 지점에 위치해 있어, 과거 1년 간 상대적 고점 부근에 있다. 이는 실적 급감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았거나, 시장이 미래 실적 회복을 선반영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0.7배는 52주 범위(0.59~0.82배)의 64.8% 지점으로, 자기자본 26.57조원에 비해 시가총액 18.64조원이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 이는 운송업의 경기 민감성과 자산의 유동성 특성을 고려한 시장의 할인 요인으로 해석된다. 주가매출비율 1.71배는 52주 범위(1.59~2.44배)의 16.4% 지점으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낮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 7.1%는 2024년 대비 하락했으나,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다. 적자가 아닌 만큼 주가수익비율이 유효하며, 현재 10.13배는 업종 평균과 비교했을 때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판단하려면 역사적 평균과 경쟁사 대비 수준을 살펴봐야 한다. 다만 52주 범위 내 고점 위치는 단기적 과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실적 개선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실적 바닥 확인과 저평가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9% 증가하며 개선세가 확인됐다. 주가순자산비율 0.7배는 52주 범위의 64.8% 지점으로 자기자본 대비 할인율이 존재하며, 영업이익률이 13.4%로 여전히 양호해 실적 회복 시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다.
운임 안정화와 비용 효율매출은 2.71조원으로 전분기와 동일하게 유지되며 안정세를 보였다. 신규 시설 투자와 단일 판매 계약 체결 공시는 장기적 운송 능력 확보와 물량 안정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면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수 있다.
건전한 재무 구조자본총계 26.57조원은 부채 6.99조원에 비해 충분히 크며, 자기자본이익률 7.1%를 유지하고 있다.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자본 기반이 견고해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이 적고, 장기 성장 투자를 위한 여력이 있다는 점이 강세 논리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실적 급감 지속 가능성매출은 6.9% 줄고 영업이익은 58.4% 급감했다. 운임 환경이 추가 악화되거나 수요가 더 둔화될 경우, 2025년 4분기 이후에도 영업이익 개선세가 멈출 수 있으며, 주가수익비율 10.13배는 52주 범위의 90.8% 지점으로 상대적 고점이라 부담이 될 수 있다.
부채 증가와 금리 부담부채는 5.99조원에서 6.99조원으로 증가했다. 신규 시설 투자로 인한 부채 증가가 금리 상승 국면에서 이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운임 수익성이 부채 이자를 충분히 커버하지 못하면 자기자본이익률 7.1%가 더 하락할 위험이 있다.
단기 주가 변동성20일 수익률 -10.79%와 60일 수익률 -6.35%는 단기 조정 국면을 보여주며, 거래량 급증 지표 1.65는 변동성 확대를 나타낸다. 실적 개선 확인 없이 가격 변동성만 커지면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주가 하락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운임 변동성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은 경기 사이클과 공급망 변동성에 민감하다. 운임이 예상보다 더 하락하거나 장기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무르면, 매출 10.89조원과 영업이익 1.46조원보다 더 낮은 실적이 나올 수 있어 수익성 구조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투자 효율성신규 시설 투자와 부채 6.99조원 증가는 장기 성장 전략이지만, 투자 대비 수익 창출이 지연되거나 운송 수요가 예상보다 낮으면 자본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는 자기자본이익률 7.1%의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재무적 위험이다.
외환 및 연료비글로벌 운송업은 외환 변동성과 연료비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다. 원화 가치 변동이나 유가 급등은 비용 구조를 악화시켜 영업이익률 13.4%를 위협할 수 있으며, 이는 순이익 1.88조원의 추가 감소로 연결될 수 있다.

종합 의견

HMM의 투자 판단은 실적 바닥 확인과 저평가 논리의 타당성 검증에 달려 있다. 먼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3,173억원의 증가세가 이후 분기로 이어지며 연간 영업이익률이 13.4%보다 상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는 운임 안정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전환되었는지를 가르는 핵심 변수다. 둘째, 부채 6.99조원의 증가가 신규 시설 투자와 맞물려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는지, 아니면 금리 부담으로 자기자본이익률 7.1%를 더 낮추는지 관찰해야 한다. 재무 구조의 건전성은 유지되고 있으나, 투자 효율성이 중요하다. 셋째, 주가수익비율 10.13배가 52주 범위의 90.8%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0.7배가 64.8%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시장이 이미 실적 감소를 상당 부분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다. 20일 수익률 -10.79%와 60일 수익률 -6.35%는 단기 조정 국면을 보여주며, 거래량 급증 지표 1.65는 변동성 확대를 나타낸다. 운임 환경의 안정화와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확인될 때, 저평가 논리가 구체적 실적 개선으로 전환되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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