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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형지I&C (011080)

섬유·의류 · 종가 975원 · 등락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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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 속 유상증자 변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08억-7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4억-23억
부채비율 추이
100%99.9%2023129.9%202480.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51.360.25PSR0.160.90.16
PER적자
PBR0.25
PSR0.16
배당

형지I&C는 2025년 매출이 5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감소하며 외형 축소와 영업손실 70.4억원, 순손실 89.1억원의 적자 구조를 지속했다. 최근 유상증자 관련 공시가 잇따르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과 자본 확충의 실효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 2025년 매출은 5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감소하며 외형이 축소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70.4억원으로 전년 대비 40.4% 확대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 2025년 순손실은 8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3% 확대되며 적자 폭이 커졌다.
  • 영업이익률은 1.0%에서 -8.8%, -13.9%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 최근 유상증자 관련 공시가 잇따르며 자본 확충 및 재무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사업 구조

형지I&C는 의류 제조(외주가공) 및 도·소매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YEZAC', 'BON', 'Carries Note', 'BON:E' 등 다양한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오프라인 백화점, 아울렛, 가두점과 온라인 채널을 병행 운영하며 영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의류 산업 특성상 경기 변동에 민감하며, 최근에는 디지털 유통 채널의 확산과 트렌드 변화에 기민한 대응이 요구되는 환경에 처해 있다. 현재 기업은 브랜드 경쟁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나, 재무 지표상으로는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률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0%에서 -8.8%, -13.9%로 하락하는 추세는 브랜드 경쟁력이 실제 수익성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사업의 성패는 기존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방어와 온라인 채널을 통한 효율적인 매출 증대, 그리고 외주가공 구조의 비용 효율화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653억원에서 2024년 567억원, 2025년 508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3년 6.5억원에서 2024년 -50.2억원, 2025년 -70.4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순이익 역시 2023년 18.6억원에서 2024년 -38.7억원, 2025년 -89.1억원으로 급격히 악화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61억원에서 2025Q1 119억원, 2025Q2 142억원, 2025Q3 103억원, 2025Q4 144억원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영업손실은 2025Q1 -17.1억원, 2025Q2 -10.1억원, 2025Q3 -20.3억원, 2025Q4 -22.9억원으로 매 분기 적자를 기록 중이다. 특히 영업이익률 추이가 1.0%에서 -13.9%까지 하락한 점은 매출 규모 축소보다 수익 구조의 붕괴가 더 심각한 문제임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전망은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과 수익성 회복의 속도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매출 감소세의 멈춤이다. 2025년 매출 508억원을 하회하지 않으면서 영업손실 70.4억원을 줄이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 두 번째 조건은 유상증자의 실효성이다.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 및 투자설명서 내용이 실제 운영 자금으로 투입되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나 온라인 채널 확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영업이익률의 반등이다. -13.9%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매출이 늘더라도 수익성은 여전히 취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채널의 매출 기여도 확대와 외주가공 비용 절감이 동반되어야만 재무적 건전성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밸류에이션

형지I&C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도 null이다. 주가는 1,898원이며 시가총액은 82.0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5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16배이다. ROE는 -25.9%로 수익성이 매우 저조한 상태다. PBR 0.25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지만, 이는 지속적인 적자와 매출 감소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52주 범위 내 38.3%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36.63%로 최근 단기 가격 조정이 강하게 나타났다. 낮은 PBR 수치가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수익성 개선 없는 저평가는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 안정최근 유상증자 관련 공시가 잇따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자금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나 온라인 채널 확장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경우 재무적 기초 체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낮은 자산 가치 대비 주가PBR 0.25배라는 매우 낮은 수준은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크게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실적 반등 시 주가 회복의 탄력이 클 수 있는 지점이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보유YEZAC, BON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특정 브랜드의 부진을 다른 브랜드의 성장이 상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매출 감소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며, 특히 영업이익률이 -13.9%까지 하락한 점은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적자 폭의 확대순손실이 전년 대비 130.3% 확대되는 등 적자 구조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실적 개선보다는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시급함을 의미한다.
단기 가격 조정 압력20일 수익률이 -36.63%를 기록하는 등 최근 단기 가격 조정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실적 개선 확인 전까지는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재무 건전성 회복이 어렵다.
재무매년 매출이 감소하고 순손실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이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할 경우 자본 소진 속도가 가속화될 위험이 있다.
시장 경쟁의류 산업은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이 치열하며, 경기 변동에 민감한 특성이 있어 브랜드 경쟁력 약화 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상실할 위험이 있다.

종합 의견

형지I&C의 현재 상황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508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70.4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브랜드 경쟁력과 비용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3.9%까지 하락한 것은 외형보다 내실의 문제가 심각함을 보여준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최근 진행 중인 유상증자가 단순한 자금 수혈을 넘어, 실제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PBR 0.25배라는 낮은 수치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영역임을 보여주지만, 이는 지속적인 적자 구조에 대한 시장의 경고로도 읽힐 수 있다. 따라서 유상증자 이후의 자금 집행 계획과 분기별 영업손실 축소 여부를 가장 중요한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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