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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흥국 (010240)

기계·장비 · 종가 5330원 · 등락 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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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견고한 수익성 회복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70억14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41억39억
부채비율 추이
23.1%202315.7%202414.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666.255.0PBR0.480.60.52PSR0.420.510.47
PER5.0
PBR0.52
PSR0.47
배당5.09%

흥국은 2025년 매출 1,370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외형은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69.5% 대폭 개선됐다. 볼보그룹, HD건설기계 등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한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이 10.9%까지 회복되며 내실 경영을 입증하고 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69.5% 대폭 증가하며 수익성 회복을 입증했다.
  • 영업이익률이 2024년 6.8%에서 2025년 10.9%로 개선되며 내실 경영 성과가 확인된다.
  • 글로벌 네트워크(중국, 일본, 인도, 미국)를 통한 해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주요 고객사인 볼보그룹, HD건설기계 등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부품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 PBR 0.52배, PER 5.0배 수준으로 자산 및 수익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흥국은 건설기계 하부구동부품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계·장비 전문 기업이다. 하중과 마모에 견디는 정밀기술이 필요한 롤러(Roller Ass`y), 링크(Link Ass`y) 등을 생산하며, 볼보그룹, HD건설기계, JOHN DEERE 등 글로벌 건설기계 제조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1974년 설립 이후 단조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왔으며, 현재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아산신공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제조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하여 중국(흥국과기), 일본(HK JAPAN), 인도(HEUNGKUK INDIA), 미국(HEUNGKUK AMERICA)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건설기계 부품 산업 특성상 긴 제작기간과 자본 회임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대규모 설비투자와 운영자금 관리가 핵심이며, 회사는 이를 위해 단조설비 자동화 및 생산라인 신설을 통해 역량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주요 매출처인 글로벌 기업들의 현지 생산법인 설립에 맞춰 중국 등 해외 생산 거점을 확보한 점은 향후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실적 분석

최근 실적은 외형적 정체 속에서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2023년 매출 1,494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에서 2024년 매출 1,287억원, 영업이익 87.9억원으로 감소했으나, 2025년 매출은 1,370억원으로 회복했고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69.5% 급증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2024년 6.8%에서 2025년 10.9%로 크게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강화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93억원, 영업이익 7.6억원에서 2025Q1 매출 333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으로 상승했으며, 2025Q2 매출 348억원, 영업이익 37.7억원, 2025Q3 매출 349억원, 영업이익 36.0억원, 2025Q4 매출 341억원, 영업이익 39.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2.2%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8% 증가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순이익 측면에서도 2025년 12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06억원 대비 15.6% 증가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 회복과 생산 효율성 유지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주요 고객사인 볼보그룹과 HD건설기계 등 글로벌 기업들의 건설기계 수요가 회복되어 매출이 2025년 수준인 1,370억원을 상회하는지 여부다. 두 번째 조건은 영업이익률 10.9%를 유지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생산 단가 경쟁력이다. 단조설비 자동화 및 생산라인 고도화가 실제 제조 원가 절감으로 이어져야 수익성 방어가 가능하다. 세 번째 조건은 해외 법인들의 실적 기여도다. 중국, 일본, 인도, 미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생산 및 판매가 확대되어 매출 비중이 다변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공시와 연계하여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실적에 반영되는지가 중요한 변수다.

밸류에이션

흥국은 현재 주가 5,500원, 시가총액 644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0배, EPS는 1,099원이며 PBR은 0.52배, BPS는 10,653원이다. PSR은 0.47배로 나타난다. 특히 PBR 0.52배는 장부가치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PER 5.0배 역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밴드(중간값 5.38배)와 비교했을 때 저평가 영역에 근접해 있다. ROE는 10.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9.1% 지점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1.79%, 60일 수익률 -6.78%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63은 최근 수급에 일부 변화가 있음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9.5% 급증하며 수익 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영업이익률이 10.9%까지 올라온 점은 생산 효율성 및 단가 경쟁력이 강화되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중국, 일본, 인도, 미국 등 주요 거점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을 높였다. 이는 주요 고객사의 현지 생산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 된다.
저평가 매력도 부각PBR 0.52배, PER 5.0배 수준은 ROE 10.3%를 기록하는 수익성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자산 가치와 수익 창출 능력이 시장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 정체2024년 대비 2025년 매출 증가 폭이 크지 않아 외형 성장의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건설기계 수요 둔화가 지속될 경우 매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수 있다.
원자재 및 물류비 변동건설기계 부품 산업은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에 민감하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인한 비용 상승이 영업이익률 개선 폭을 상쇄할 위험이 존재한다.
수급 및 단기 흐름60일 수익률이 -6.78%로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가 1.63으로 나타나는 등 수급 측면에서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존재할 수 있다.

리스크

산업건설기계 산업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며, 글로벌 경기 침체 시 주요 고객사의 발주 물량이 감소하여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위축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
재무건설기계 부품 제조는 설비투자가 많이 필요한 산업이다. 향후 대규모 설비 투자나 운영자금 소요가 발생할 경우 단기적인 현금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거버넌스최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등 재무적 연대 책임 이슈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종합 의견

흥국의 핵심은 '내실 있는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거점 확보'이다.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9.5% 급증하며 영업이익률 10.9%를 달성한 점은 생산 효율성 개선과 단가 경쟁력 확보를 입증하는 강력한 신호다. 특히 PBR 0.52배, PER 5.0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ROE 10.3%를 기록하는 수익성 대비 상당히 저평가된 구간으로 판단된다. 다만, 매출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려면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 회복과 원자재 비용 관리가 필수적이다. 향후 볼보그룹, HD건설기계 등 주요 고객사의 발주 물량 추이와 해외 법인들의 생산 기여도를 핵심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또한, 최근 공시된 채무보증 결정 등 재무적 리스크 요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자본 효율성 개선 방안이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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