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010140)
운송장비·부품 · 종가 21350원 · 등락 3.89%
AI 리포트 — 매출 10조원 돌파, 영업이익률 8.1%로 개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삼성중공업은 2025년 매출 10.65조원, 영업이익 8,6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7.5%, 영업이익 71.5% 증가했다. 순이익은 5,358억원으로 894.4%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9%, 5.1%에서 8.1%로 상승했다. 부채는 13.45조원에서 10.85조원으로 줄었고 자본총계는 3.75조원에서 4.1조원으로 늘었다.
- 2025년 매출은 10.65조원으로 전년보다 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622억원으로 71.5% 늘었다.
- 순이익은 5,358억원으로 전년 539억원 대비 894.4%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3.1%를 기록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2.9%, 2024년 5.1%에서 2025년 8.1%로 3년 연속 상승했다.
- 부채는 13.45조원에서 10.85조원으로 감소했고, 자본총계는 3.75조원에서 4.1조원으로 증가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7.7% 지점에 있으며, 20일 및 60일 수익률은 모두 -24.38%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삼성중공업은 운송장비·부품 업종에 속하며, 조선해양부문이 핵심 사업이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수익인식은 투입법에 따라 이루어진다. 매출은 2023년 8.01조원에서 2024년 9.9조원, 2025년 10.65조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조선업황의 회복과 수주 물량의 반영으로 해석된다. 영업이익은 2023년 2,333억원에서 2024년 5,027억원, 2025년 8,62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2.9%, 5.1%, 8.1%로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순이익은 2023년 적자 1,556억원에서 2024년 흑자 539억원, 2025년 5,358억원으로 전환되며 재무 상태가 안정화됐다. 부채는 2023년 12.18조원, 2024년 13.45조원에서 2025년 10.85조원으로 감소했고, 자본총계는 3.41조원, 3.75조원에서 4.1조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부채 상환과 이익 축적을 통한 자본 강화의 결과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7위다. 최근 공시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과 기업설명회(IR) 개최가 포함돼 있어, 신규 수주 동향과 경영진의 전략 설명을 통해 향후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다. 한미 조선 협력 관련 소식도 업계 전반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10.65조원으로 전년 9.9조원 대비 7.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622억원으로 전년 5,027억원 대비 71.5% 늘었고, 순이익은 5,358억원으로 전년 539억원 대비 894.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1%로 전년 5.1%보다 3.0%p 상승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2.49조원, 영업이익은 1,231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 2.68조원, 영업이익 2,048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에는 매출 2.63조원, 영업이익 2,38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 2.84조원, 영업이익 2,962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7.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4% 늘었다. 분기별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3.1%로, 자본 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부채 감소와 자본 증가로 재무 구조도 안정화됐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주 물량의 지속성과 수익성 개선 유지에 달려 있다. 매출이 10.65조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이 8.1%로 상승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조선업황의 호조가 실적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수주 물량이 줄거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다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2.84조원과 영업이익 2,962억원이 후속 분기에서도 유지되거나 확대되는지가 중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10.85조원의 추가 감소와 자본총계 4.1조원의 증가가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7.7% 지점에 있으며,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24.38%로 하락했다. 낮은 가격 위치에서 실적 개선이 확인되면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다만 거래량 급증 지표 0.79가 나타났으므로, 수급 변화도 함께 살펴야 한다. 결국 수주 동향, 수익성 유지, 재무 안정화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삼성중공업의 주가수익비율은 33.26배, 주당순이익은 639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4.38배, 주당순자산은 4,857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3.1%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1.76배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7.7% 지점에 있으며, 주가수익비율 밴드에서 0.8%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밴드에서 12.0% 지점, 매출 대비 시가총액 밴드에서 18.4% 지점에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 수준을 시사한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8.1%로 개선되고 부채가 감소하는 추세이므로, 실적 성장성이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7위다. 낮은 배수 수준이 지속될 경우, 실적 개선에 따른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수주 물량과 수익성 추이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수익성 개선 지속성, 수주 물량, 재무 안정성이다. 먼저 영업이익률이 8.1%로 상승한 흐름이 이어지는지, 매출 10.65조원 대비 영업이익 8,622억원의 효율성이 유지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신규 수주 물량이 지속되는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채 10.85조원의 감소와 자본총계 4.1조원의 증가가 이어지는지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7.7% 지점에 있으며, 주가수익비율 33.26배는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 낮은 평가 수준에서 실적 개선이 확인되면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수주 물량과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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