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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00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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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신재생에너지 손실 폭증, 4분기 영업손실 4,897억원 기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3조-3,64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8조-4,897억
부채비율 추이
100%167.1%2023183.2%2024196.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71.060.6PSR0.340.750.38
PER적자
PBR0.6
PSR0.38
배당

한화솔루션은 2025년 매출이 13.33조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지만,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구조적 어려움으로 영업손실은 3,648억원으로 21.5% 확대됐다. 특히 4분기 단일 분기 영업손실 4,897억원이 발생하며 연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 2025년 매출은 13.33조원으로 7.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6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5% 악화됐다.
  • 신재생에너지 부문 외부매출은 68,381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490억원으로 기초소재(-2,191억원)와 함께 적자를 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3.76조원으로 전분기보다 11.7%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4,897억원으로 급증하며 연간 실적을 잠식했다.
  •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은 산출 불가이며, 주가순자산비율 0.6배는 52주 밴드 중위값과 유사하나 자기자본이익률은 산출할 수 없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1.6% 저점에 위치해 있고, 20일 수익률 -29.27%, 60일 수익률 -29.6%를 기록하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한화솔루션은 기초소재, 신재생에너지, 가공소재, 기타 부문으로 구성된다. 2025년 연결 외부매출 133,331억원 중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68,381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 매출의 약 51%를 담당한다. 기초소재 부문은 46,241억원, 가공소재 부문은 11,109억원의 외부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매출 구조와 달리 수익성은 신재생에너지와 기초소재 부문이 악재에 노출된 상태다. 2025년 신재생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은 -1,490억원, 기초소재 부문은 -2,191억원의 손실을 냈다. 반면 가공소재 부문은 4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유일한 흑자 부문으로 남았으나, 전체 적자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타 부문은 -158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매출은 2024년 57,658억원에서 2025년 68,381억원으로 18.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258억원에서 -1,490억원으로 손실이 확대됐다. 이는 태양광 산업의 과잉 공급과 가격 경쟁 심화가 수익성 압박으로 이어졌음을 시사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가 10.61조원에서 11.19조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부채는 19.43조원에서 21.96조원으로 늘었다. 최근 공시에는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결정과 불성실공시 법인지정, 미국 벤처투자펀드 매각을 통한 1,255억원 자금 확보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자본 구조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크게 악화됐다. 매출은 12.39조원에서 13.33조원으로 7.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002억원에서 -3,648억원으로 21.5% 더 큰 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4%에서 -2.7%로 낮아졌다. 부문별로는 신재생에너지와 기초소재가 적자를 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이 57,658억원에서 68,381억원으로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58억원에서 -1,490억원으로 악화됐다. 기초소재 부문도 매출 48,172억원에서 46,241억원으로 줄면서 영업이익이 -1,211억원에서 -2,191억원으로 손실이 커졌다. 가공소재 부문은 매출 10,376억원에서 11,109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225억원에서 47억원으로 줄었지만 흑자를 유지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303억원, 2분기 1,021억원으로 흑자를 냈으나, 3분기에는 -74.2억원의 손실로 전환됐다. 4분기에는 매출이 3.36조원에서 3.76조원으로 11.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4,897억원으로 급감하며 연간 실적을 잠식했다. 4분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변동률은 -6,501.8%로 극심한 악화가 나타났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계절적 수요 감소와 재고 평가 손실, 또는 구조적 조정 비용 등이 4분기에 집중적으로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았으나, 영업손실의 확대는 자본 총계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채 증가(19.43조원→21.96조원)와 함께 재무 건전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손실 축소 여부와 기초소재 부문의 회복 시기에 달려 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 매출이 68,381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도 영업이익이 -1,490억원보다 줄어든다면, 가격 안정화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매출은 늘어도 손실이 커진다면 구조적 조정 기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4분기 영업손실 4,897억원이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지속적 부담인지를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2025년 4분기 매출 3.76조원이후 분기에서 이 수준을 유지하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거나 손실이 크게 줄어드는지가 관건이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21.96조원의 관리가 중요하다. 미국 벤처펀드 매각으로 1,255억원을 확보한 점은 단기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나, 장기적인 부채 감소와 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 영업현금흐름의 개선이 필수적이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11.6%의 저점과 거래량 급증 지표 1.09가 결합되어 있으나, 20일 수익률 -29.27%와 60일 수익률 -29.6%의 하락 모멘텀이 강하다.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기 전에는 가격 안정화가 어려울 수 있다. 결국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손익분기점 접근 여부, 기초소재 부문의 원자재 가격 안정화, 그리고 부채 감소 흐름이 함께 확인될 때 비로소 긍정적 전망이 형성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한화솔루션은 적자라 주가수익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을 산출할 수 없다. 주가 29,850원과 시가총액 5.13조원, 2025년 매출 13.33조원을 비교하면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38배다. 이는 업종 밴드 최소값 0.34배와 중위값 0.41배 사이로, 역사적 평균 대비 낮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배로, 52주 밴드 중위값 0.6배와 일치하며 최소값 0.47배와 최대값 1.06배 사이에서 중간 수준이다. 그러나 PBR 0.6배는 자산의 시장 가치가 장부가치보다 낮게 평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자산 가치 하락 우려나 부채 부담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자본총계 11.19조원에 비해 부채 21.96조원이 큰 상태라, 순자산 가치에 대한 할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1.6% 저점에 있으나, 이는 실적 악화(영업손실 3,648억원)에 대한 시장 반영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낮은 배수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하기보다는, 부채 감소와 영업이익 개선이 동반될 때 비로소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해질 것이다.

강세 요인

신재생에너지 손실 축소 가능성신재생에너지 부문 매출은 68,381억원으로 증가했다. 향후 태양광 시장 안정화와 함께 영업이익이 -1,490억원보다 줄어든다면, 구조적 조정 국면이 종료되고 있다는 신호로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낮은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 0.6배는 52주 밴드 중위값과 일치하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11.6% 저점에 있다. 자산 기반 가치가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경우, 실적 개선과 함께 가격 회복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자본 구조 개선 노력미국 벤처펀드 매각으로 1,255억원을 확보하고 종속회사 유상증자를 결정하는 등 자본 구조 안정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부채 21.96조원 관리가 진전되고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된다면 재무 부담이 줄어 주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영업손실 폭증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은 4,897억원으로 급증하며 연간 영업이익을 -3,648억원으로 악화시켰다. 이 손실이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면, 흑자 전환 시점이 더 늦춰질 수 있어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 적자 지속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8,381억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1,490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산업의 과잉 공급과 가격 경쟁이 지속된다면,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채 증가와 재무 부담부채가 19.43조원에서 21.96조원으로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11.19조원에 그쳤다. 높은 부채 수준은 이자 부담을 증가시키고 재무 유연성을 떨어뜨려,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주가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산업 구조신재생에너지 부문은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과잉 공급과 가격 경쟁에 노출되어 있다.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이 악화되는 구조가 지속된다면,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재무 건전성부채 21.96조원이 자본총계 11.19조원보다 큰 상태다. 영업이익이 적자라면 부채 상환 능력이 약화될 수 있어, 추가 자금 조달 비용 증가나 신용등급 하향 조정 위험이 존재한다.
규제 및 공시불성실공시 법인지정 공시가 있었다. 이는 기업 지배구조와 정보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으며, 투자자 신뢰도 하락과 함께 주가 변동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손실 축소와 재무 구조 안정화다. 먼저 매출 13.33조원 증가가 영업이익 -3,648억원의 축소로 이어지는지, 특히 4분기 영업손실 4,897억원이 일회성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 신재생에너지 부문 영업이익 -1,490억원이 개선되는지와 기초소재 부문 -2,191억원 손실이 줄어드는지 대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채 21.96조원 감소와 자본총계 11.19조원 안정화가 자금 조달 노력을 통해 실현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11.6% 저점과 PSR 0.38배, PBR 0.6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지만, 적자 구조와 부채 부담이 해소되지 않으면 가격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매출 성장, 손실 축소, 부채 감소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 가치 재평가가 가능해진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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