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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삼정펄프 (009770)

종이·목재 · 종가 27500원 · 등락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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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적자 전환의 압박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486억-1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13억-27억
부채비율 추이
9.9%202315.5%202412.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762.522.18PBR0.220.350.24PSR0.430.610.46
PER2.18
PBR0.24
PSR0.46
배당3.65%

삼정펄프는 2025년 매출이 1,486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실적 둔화가 뚜렷하다. 사업다각화를 위한 화장품 및 교육 서비스 진출을 추진 중이나, 기존 종이·목재 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당면 과제로 부각된다.

  • 2025년 매출은 1,486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감소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0%를 기록했다.
  •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8% 감소한 313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화장품 및 교육 서비스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으나 현재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8.1%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16.21%로 중기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삼정펄프는 종이·목재 업종에 속하며, 주요 사업으로 화장지 제조 및 판매, 위생지 제조 및 판매, 기타 지류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한다. 최근 사업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화장품 도소매 및 제조, 교육 관련 서비스(학원운영업 등)를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주된 사업은 여전히 종이 및 지류 제조에 집중되어 있으며, 신사업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단계로 회사의 주된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재무적으로는 2023년 매출 1,783억원에서 2025년 1,486억원으로 외형이 축소되는 추세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3.6%에서 3.0%를 거쳐 -1.0%로 하락한 점은 원가 부담 상승이나 수요 위축 등 업황의 부정적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은 685억원이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4위다. 사업 구조의 변화가 실질적인 매출 기여로 이어지는 시점이 향후 기업 가치 판단의 핵심이 될 것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매출은 2023년 1,783억원에서 2024년 1,639억원, 2025년 1,486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3년 64.6억원에서 2024년 48.7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에는 -14.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3.6%, 3.0%, -1.0%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순이익은 2023년 131억원, 2024년 380억원으로 증가했다가 2025년 314억원으로 감소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431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이었으나, 2025Q1 매출 397억원, 영업이익 4.2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Q2 매출 389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2025Q3 매출 386억원, 영업이익 -1.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2025Q4 매출 313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85.8% 급감하며 최근 분기 실적의 부진이 심화되었다.

전망

향후 실적은 기존 종이 사업의 비용 구조 개선과 신사업의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2025년 영업이익률 -1.0%를 기록한 상황에서 매출이 1,486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회복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최우선 확인 변수다. 둘째, 사업다각화로 추가된 화장품 및 교육 서비스 부문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이 중요하다. 공시상으로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단계이나, 실제 매출 기여도가 확인되어야 외형 감소세를 저지할 수 있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 측면에서 자본총계 2,870억원 대비 부채 352억원의 수준은 양호해 보이나,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가 지속될 경우 자본 잠식 속도를 점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2025Q4 매출이 31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한 점이 일시적 현상인지, 혹은 업황의 구조적 둔화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삼정펄프의 주가는 27400원이며, 시가총액은 685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2.18배, EPS는 12556원이며, PBR은 0.24배, BPS는 114819원이다. ROE는 10.9%로 제시되었다. PER 2.18배와 PBR 0.24배는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영업이익 적자 전환과 매출 감소라는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PSR은 0.46배이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18.1% 지점에 위치해 있다. 20일 수익률은 5.38%로 반등했으나 60일 수익률은 -16.21%로 중기적 흐름은 여전히 약세다. 낮은 배수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1.0%로 하락한 상황에서는 이익의 질을 먼저 검증해야 한다.

강세 요인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PER 2.18배, PBR 0.24배라는 극도로 낮은 밸류에이션은 실적 회복 시 강력한 가격 탄력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현재의 적자 구조를 탈피하고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확인될 경우 저평가 해소 논리가 강하게 작동할 수 있다.
신사업 다각화 추진화장품 및 교육 서비스업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목적 추가는 기존 종이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다. 향후 이 부문에서 실질적인 매출 기여가 확인된다면 사업 구조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본 구조의 안정성자본총계 2,870억원 대비 부채 352억원 수준은 재무적 완충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견고한 자본 기반은 사업 정상화 과정에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매출 하락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매년 감소(1,783억→1,639억→1,486억)하고 있는 점은 시장 수요 위축이나 경쟁 심화 등 구조적 문제를 시사한다. 외형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은 더욱 어려운 과제다.
영업이익 적자 전환2025년 영업이익이 -14.4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특히 2025Q4에는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매출 감소와 더불어 원가 부담이나 판관비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신사업의 불확실성화장품 및 교육 서비스업 추가는 사업다각화 목적이나, 현재까지 주된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없다는 점은 신사업 안착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신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기존 사업의 부진이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3.6%에서 -1.0%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가 붕괴된 상태다. 매출 감소 속도보다 비용 증가 속도가 빠를 경우 적자 폭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시장 수요종이 및 지류 시장의 수요 감소가 지속될 경우, 매출 감소세는 멈추지 않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변동을 넘어선 구조적 수요 감소인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신사업 리스크신규 진출한 화장품 및 교육 서비스 분야는 초기 투자비용과 마케팅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상보다 성과가 늦어질 경우 재무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삼정펄프의 현재 상황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1,486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14.4억원으로 적자 전환된 점은 기존 종이 사업의 수익 구조에 경고등이 켜졌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18.8% 급감하며 영업적자가 확대된 점은 단기적인 업황 악화나 비용 통제 실패를 시사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신사업(화장품, 교육) 추진은 긍정적인 방향이나, 현재로서는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가 확인되지 않아 당분간은 기존 사업의 수익성 회복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부채를 상회하는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이익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비용 절감이나 신사업의 조기 안착이 필수적이다. 낮은 밸류에이션은 실적 부진에 따른 결과이므로, 향후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매출 감소세 둔화가 동시에 확인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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