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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이렘 (009730)

금속 · 종가 1607원 · 등락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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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 속 사업 다각화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2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84억
부채비율 추이
100%60.5%2023147.5%2024151.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81.340.28PSR0.140.830.14
PER적자
PBR0.28
PSR0.14
배당

이렘은 2025년 매출이 9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68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감자 및 유상증자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규 사업 추진 계획의 구체성 확보가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9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 2025년 순손실은 -168억원으로 전년(-149억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 분기 매출은 2025Q4 18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7% 감소하며 하락세가 가속화되었다.
  • PBR 0.28배, PSR 0.14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매우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신규 사업 목적(AI, 이차전지 등)은 추가되었으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미비한 상태다.

사업 구조

이렘은 금속 업종으로 분류되며, 최근 슈퍼데크 사업부문을 영업양수하여 2025사업연도 기준 약 1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사업 목적에는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및 연료전지, 건설, 토목, 건자재 시공, 주택건설, 부동산 개발/매매, 엔지니어링 기술서비스 등이 추가되었으나, 보고서 제출일 기준 현재 해당 업종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없는 상태다. 이는 당사가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사업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아직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이차전지 사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정책적 수요 전망에 민감하며, 건설 및 토목 사업은 원자재 가격 변동과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수익성 영향이 큰 구조다. 따라서 현재의 사업 구조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신규 사업의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 확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또한 관계사 엑스알비(XRB)를 통해 바나듐 배터리 및 ESS 관련 협력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은 사업 다각화의 맥락에서 중요한 외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순손실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768억원에서 2024년 1,098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920억원으로 16.2% 감소했다. 순이익은 2023년 95,378,578원에서 2024년 -149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고, 2025년에는 -168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분기별 매출 흐름을 보면 2024Q4 297억원, 2025Q1 267억원, 2025Q2 231억원, 2025Q3 238억원, 2025Q4 184억원으로 매 분기 감소세를 보였으며, 특히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22.7% 감소하며 하락세가 가속화되었다. 영업이익은 입력 팩트에 제시되지 않았으나, 순손실의 지속적인 확대와 매출의 하락세는 수익 구조의 한계를 보여준다. 2025년 기준 매출 대비 순손실 비중이 높은 상황이며, 외형 성장세가 꺾인 시점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규 사업의 실질적인 가동 여부와 자본 구조의 안정화에 달려 있다. 첫째, AI 및 이차전지 등 추가된 사업 목적이 단순 계획을 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이다. 특히 관계사를 통한 바나듐 배터리 사업의 상용화 속도가 이렘의 사업 다각화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둘째, 건설 및 토목 사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건설 경기 회복이 수익성 개선의 전제 조건이다. 셋째, 최근 공시된 감자 및 유상증자 결정이 자본 구조를 어떻게 재편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매출이 2025Q4 184억원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신규 사업의 조기 안착이나 기존 사업의 효율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에서 사업부문별 매출 기여도와 신규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현황이 제시되는지가 중요한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이렘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81원이며 시가총액은 130억원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8배로 업종 내 최저 수준(0.28)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14배로 역시 최저 수준(0.14)에 머물러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2.2%로 수익성이 극도로 저하된 상태다. 시가총액 기준 업종 내 순위는 132위로 하위권에 속한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매출 감소와 순손실 확대라는 기초 체력 약화가 동반되고 있어 단순 배수만으로 가치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향후 실적 반등과 신규 사업의 가시화가 뒷받침되어야 저평가 해소의 근거가 마련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사업 다각화의 잠재력AI, 이차전지, 건설 등 다양한 사업 목적을 추가하며 사업 영역 확대를 꾀하고 있다. 관계사를 통한 바나듐 배터리 및 ESS 사업의 상용화가 가시화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극심한 저평가 구간PBR 0.28배, PSR 0.14배는 업종 내 최저 수준으로, 자산 가치나 매출 규모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적 반등 시 가격 탄력성이 클 수 있다.
자본 구조 재편감자 및 유상증자 등 자본 구조 개선을 위한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신규 사업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매출 하락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6.2% 감소했고, 분기별로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외형 성장이 멈춘 상태에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수익성 악화 심화순손실이 -149억원에서 -168억원으로 확대되며 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이 맞물려 수익 구조가 악화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신규 사업의 불확실성사업 목적은 다양하게 추가되었으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없는 상태다. 계획이 실질적인 매출이나 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할 경우 사업 다각화는 비용 부담으로만 작용할 위험이 있다.

리스크

사업 위험신규 사업(이차전지, 건설 등)은 원자재 가격 변동과 정책 변화에 민감하며,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사업 확장 시 추가적인 비용 부담과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재무 위험순손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매출은 감소하고 있어, 자본 잠식이나 재무 건전성 악화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감자 및 증자 등 자본 조달의 영향도 주시해야 한다.
수급 위험감자 및 유상증자 결정과 관련된 주권 매매 거래 정지 및 해제 등 수급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이 된다.

종합 의견

이렘의 현재 상황은 외형 성장 둔화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어려운 구간에 놓여 있다. 2025년 매출이 16.2% 감소하고 순손실이 -168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기초 체력의 약화를 보여준다. 특히 분기별 매출 하락세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신규 사업으로의 다각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재무적 부담은 가중될 수 있다. 다만 PBR 0.28배, PSR 0.14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수준은 향후 실적 반등이나 신규 사업의 가시화가 이루어질 경우 가격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요소다. 따라서 향후 판단의 핵심은 1) 신규 사업 목적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및 매출 기여도 확인, 2) 감자 및 증자를 통한 자본 구조의 안정화 여부, 3) 매출 하락세의 멈춤과 영업이익 개선 여부로 요약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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