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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삼보산업 (009620)

금속 · 종가 903원 · 등락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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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수익성 개선과 재무적 압박의 공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857억7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99억-26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767.4%2023830.3%20241047.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3.3813.649.19PSR0.030.130.04
PER적자
PBR9.19
PSR0.04
배당

삼보산업은 2025년 매출이 2,8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8.9억원으로 1155.0%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을 시도했다. 그러나 순손실 32.5억원을 기록하고 부채비율이 높은 재무 구조와 관리종목 지정 우려 등 상장 유지와 관련된 리스크가 공존하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2,8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8.9억원으로 1155.0% 급증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26.5억원으로 3분기 대비 수익성이 다시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 알루미늄 스크랩 수입 의존도가 높아 환율 및 국제 시세 변동에 따른 원가 압박이 상존한다.
  • 최근 유상증자 및 주식병합 결정과 더불어 시가총액 150억원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공시되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8.6%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23.8%로 단기 반등세를 보였다.

사업 구조

삼보산업은 알루미늄 합금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자동차 경량화의 핵심 소재인 알루미늄 스크랩을 수입하여 가공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알루미늄은 자동차 산업과 동반 성장해 왔으며, 특히 미래형 자동차 및 온실가스 배출 억제 정책에 따라 차량 연비 향상을 위한 경량 소재로서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산업 특성상 원재료인 알루미늄 스크랩의 국내 발생량이 부족해 수입 의존도가 높으며, 이로 인해 환율과 국제 알루미늄 시세, 유가 변동에 매우 민감한 구조를 가진다. 2025년 자동차 산업 신차 판매가 저성장 기조를 보이고 있으나, 알루미늄 부품의 사용량 증대 전략은 지속되고 있다. 다만, 당사는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아 대외 환경 변동성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이며,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 결정과 주식병합 결정 등은 자본 구조 재편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사업적 측면에서는 경량화 소재 수요 확대라는 긍정적 환경이 있으나, 국내외 시장 여건의 불확실성과 높은 원가 변동성이 수익성을 압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매출 감소 속에서 수익성 개선을 시도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4,271억원, 영업손실 -6.2억원, 순손실 -167억원에서 2024년 매출 3,410억원, 영업이익 6.3억원, 순손실 -226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2,8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8.9억원으로 1155.0%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은 -32.5억원으로 전년 대비 85.6%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적자 상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672억원, 영업이익 34.6억원, 순이익 9.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으나, 2분기 매출 757억원, 영업이익 43.4억원, 순이익 19.1억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3분기 매출 729억원, 영업이익 27.4억원, 순이익 -9.0억원으로 흑자 폭이 줄고 순손실로 전환되었으며, 4분기 매출 699억원, 영업이익 -26.5억원, 순이익 -51.6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다시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0.1%, 0.2%, 2.8%로 완만한 개선세를 보였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전망

향후 실적은 원재료 수입 단가와 자동차 산업의 신차 판매량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2025년 영업이익이 78.9억원으로 개선되었으나, 4분기 영업이익이 -26.5억원으로 꺾인 점은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2025년 1분기~2분기 수준인 30~40억원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또한, 알루미늄 스크랩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과 국제 시세가 비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원가 절감 노력이 실질적인 영업이익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결정이 자본 구조 개선과 재무 건전성 확보에 기여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특히 관리종목 지정 우려와 관련된 시가총액 150억원 미달 이슈는 향후 상장 유지 및 자금 조달 환경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자동차 경량화 수요 확대라는 산업적 기회 요인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원가 상승 압박이 이를 상쇄하는지가 향후 성장의 핵심 경로다.

밸류에이션

삼보산업은 현재 주가 671원, 시가총액 117억원으로 매우 낮은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다. PER은 산출 불가(적자), EPS도 null이며, PBR은 9.19배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다. BPS는 73원이며, PSR은 0.04로 매우 낮다. ROE는 -11.5%로 수익성이 낮은 상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6%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23.8%로 단기 반등을 보였으나 60일 수익률은 -35.17%로 중기적 흐름은 약세다. 특히 시가총액이 150억원 미만으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PBR 9.19배는 재무적 안정성보다는 상장 유지 및 자본 구조 재편 과정에서의 변동성을 반영하는 수치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 낮은 주가와 낮은 PSR에도 불구하고 높은 PBR은 자본 대비 자산 가치나 수익 창출 능력이 시장에서 낮게 평가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 흑자 전환2025년 영업이익이 78.9억원으로 1155.0%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이나 제품 믹스 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기 시작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자동차 경량화 수요 확대자동차 산업의 경량화 정책에 따라 알루미늄 소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적 성장성이 확보된 상황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단기 주가 반등세20일 수익률이 23.8%를 기록하며 단기적인 가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공시된 자본 구조 재편이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 및 수익성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6.2% 감소했으며, 4분기 영업이익이 다시 적자로 전환되는 등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높은 원가 변동성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과 국제 알루미늄 시세, 유가 변동에 매우 취약한 구조다.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수익성 변동 폭이 클 수밖에 없다.
상장 유지 리스크시가총액 150억원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공시되었으며, 이는 자금 조달과 거래 환경에 상당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재무/상장시가총액 150억원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존재하며, 이는 상장 유지 및 기업 가치에 직접적인 리스크로 작용한다.
원가/환율알루미늄 스크랩 수입 의존도가 높아 환율 및 국제 시세 변동에 따른 원가 압박이 수익성을 상시적으로 위협하는 구조다.
수익성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매우 크며, 4분기 적자 전환 등 수익 구조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종합 의견

삼보산업은 매출 감소 속에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를 냈으나, 수익 구조의 안정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이 78.9억원으로 급증하며 흑자를 기록했지만, 4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선 점은 원가 압박이나 수요 변동에 취약한 구조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실적의 핵심은 1분기~2분기에 보여준 흑자 기조를 4분기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재무적으로는 유상증자와 주식병합을 통한 자본 구조 재편이 성공적으로 안착해야 하며, 특히 시가총액 150억원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산업적으로는 자동차 경량화라는 우호적 환경이 있으나,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만큼 환율과 국제 시세 변동에 대한 방어력을 확인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재무적 리스크 해소 여부가 향후 주가와 기업 가치 판단의 핵심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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