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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009540)

기타금융 · 종가 384500원 · 등락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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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HD한국조선해양, 매출 29.93조원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13%로 개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9.9조3.9조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2조
부채비율 추이
100%160.6%2023159.4%2024133.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0.6628.9210.66PBR1.743.051.74PSR0.741.130.77
PER10.66
PBR1.74
PSR0.77
배당3.76%

HD한국조선해양은 2025년 매출이 29.93조원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조원으로 172.3%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이 13.0%로 높아지며 수익성 구조가 강화됐으나, 주가는 52주 최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실적 반영 여부가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29.93조원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9조원으로 172.3%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3%, 2024년 5.6%에서 2025년 13.0%로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가 안정화됐다.
  • 순이익은 2.93조원으로 전년 대비 101.3% 증가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3%를 기록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7.3%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25.43%, 60일 수익률은 -18.56%로 하락했다.
  • 배당수익률은 3.76%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10.66배로 52주 밴드 하단(0.0%)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HD한국조선해양은 지주회사로서 조선, 해양플랜트, 엔진기계, 그린에너지 등 주요 사업부문을 운영한다. 2025년 기준 조선 부문이 매출의 83.6%(25조0,364억5400만 원)를 차지하며 핵심 수익원이다. 이 부문은 원유운반선, 컨테이너선, LNG선, 군함 등을 생산하며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자회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한다. 엔진기계 부문은 선박용엔진과 디젤발전설비를 중심으로 9.7%(2조8,900억7,700만 원)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며, HD현대마린엔진㈜ 등이 주요 생산 기지다. 해양플랜트 부문은 해상구조물 제작 및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SO) 등을 다루며 매출 비중은 4.2%(1조2,435억7,500만 원)로 상대적으로 작다. 그린에너지 부문은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을 통해 운영되나 구체적인 매출액은 제공되지 않았다. 조선업황의 호조로 조선 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시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과 자회사 합병 관련 소식이 포함돼 있어, 수주 확대와 시너지 효과 기대감이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2023년 21.3조원, 2024년 25.54조원에서 2025년 29.93조원으로 1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823억원, 2024년 1.43조원에서 2025년 3.9조원으로 172.3% 급증했다. 순이익도 2023년 1,449억원, 2024년 1.45조원에서 2025년 2.93조원으로 101.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3%, 2024년 5.6%에서 2025년 13.0%로 상승하며 수익성 구조가 크게 강화됐다. 분기별로는 2025년 1분기 매출 6.77조원, 영업이익 8,592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매출 7.43조원, 영업이익 9,53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7.58조원, 4분기 매출은 8.15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7.5% 증가하며 외형 성장이 지속됐다. 다만 3·4분기 영업이익은 미공개로 분기별 수익성 추이는 연간 수치로만 확인할 수 있다. 자본총계는 2023년 12.37조원, 2024년 14.16조원에서 2025년 16.91조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19.87조원에서 22.56조원, 22.63조원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3%로 자본 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조선업황의 지속성과 수주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9.93조원으로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13.0%로 개선된 만큼, 이러한 수익성 구조가 유지된다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조선 부문 매출 비중이 83.6%로 높은 만큼, LNG선 등 고급 선박 수주 동향이 실적을 가를 핵심 변수다. 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이어진 점을 보면 수주 확대 흐름이 지속되고 있을 수 있다. 다만 주가는 52주 범위의 7.3%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25.43%, 60일 수익률 -18.56%로 하락했다. 이는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시장 심리가 약하거나, 미래 조선업황 둔화 우려가 반영되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만약 조선업황이 호조를 유지하고 수주가 계속 확대된다면, 현재 낮은 주가수익비율(PER 10.66배)과 주가순자산비율(PBR 1.74배)이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반대로 수주 감소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다면, 영업이익률 개선세가 둔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HD한국조선해양은 흑자라 주가수익비율(PER) 산출이 가능하다. 현재 PER은 10.66배로 52주 밴드 하단(0.0%)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74배로 역시 밴드 하단(0.0%)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77배로 밴드 하단(1.6%)에 가깝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3%로 자본 효율성이 양호하다. 배당수익률은 3.76%로 투자자에게 현금 흐름을 제공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3% 지점에 있어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이는 조선업황의 사이클적 특성과 미래 실적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PER 10.66배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이나, 영업이익률 13.0%라는 높은 수익성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다만 주가 하락 폭이 크므로, 실적 개선이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적인 부정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강세 요인

수익성 구조의 급격한 개선영업이익률이 13.0%로 높아지며 수익성 구조가 크게 강화됐다. 매출 29.93조원 중 영업이익 3.9조원이 발생했으므로, 조선업황 호조가 실질적인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세가 유지된다면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ER 10.66배, PBR 1.74배는 모두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 ROE 17.3%와 배당수익률 3.76%를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실적 대비 저평가되어 있을 수 있다. 조선업황이 호조를 유지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여지가 있다.
수주 확대와 시너지 효과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이어지고, 자회사 합병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수주 확대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을 시사한다. 조선 부문 매출 비중이 83.6%로 높으므로, 수주 확대는 실적 성장의 직접적인 동력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주가의 급격한 하락주가는 52주 범위의 7.3%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25.43%, 60일 수익률 -18.56%로 크게 하락했다. 이는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시장 심리가 매우 약하거나, 미래 조선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가 강하게 반영되었음을 시사한다. 추가 하락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는다.
조선업황의 사이클적 리스크조선업은 강한 사이클적 특성을 가진다. 현재 호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불확실하며, 수주 감소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질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세가 둔화될 수 있다. 미래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부채 수준자본총계 16.91조원에 비해 부채가 22.63조원으로 더 크다. 조선업은 자본 집약적 산업이라 부채 수준이 높은 편이나, 금리 상승이나 자금 조달 비용 증가 시 이자 부담이 커져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스크

산업조선업황은 글로벌 경기와 유가, 무역량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경기 침체로 선박 수주가 줄거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작 비용이 증가할 경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재무부채 22.63조원은 자본총계 16.91조원보다 크다. 금리 상승 시 이자 비용이 증가하여 순이익을 압박할 수 있으며,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규제최근 중대재해 발생 공시가 있었다. 안전 규정 강화나 사고 발생 시 생산 차질과 벌금, 평판 손상 등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실적과 주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HD한국조선해양은 2025년 매출 29.93조원, 영업이익 3.9조원으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 영업이익률 13.0%는 수익성 구조가 크게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주가는 52주 최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시장 심리가 약한 상태다. PER 10.66배, PBR 1.74배는 저평가 구간이나, 조선업황의 사이클적 리스크와 부채 부담이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향후 수주 확대 흐름과 합병 시너지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는지, 그리고 안전 관리 강화로 생산 차질이 없는지가 관건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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