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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한올바이오파마 (009420)

제약 · 종가 43400원 · 등락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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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신장에도 판관비 부담 커져 연간 적자 전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552억-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75억-20억
부채비율 추이
28.7%202326.5%202439.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7.5822.215.8PSR8.4723.816.93
PER적자
PBR15.8
PSR16.93
배당

한올바이오파마는 2025년 매출이 1,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늘었지만, 판관비 증가로 영업손실 9.2억원, 순손실 55.6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주력 제품 '바이오탑'과 '헤어그로'의 성장은 있었으나, 신약 개발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수익성을 잠식한 구조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5.2% 지점에 머물며,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와 실적 개선 시점이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1,552억원으로 11.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 대비 497.4% 악화됐다.
  • 주력 제품 '바이오탑'은 연매출 235억원을 달성했고, '헤어그로'는 피나스테리드 제네릭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8.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0.2억원으로 급증하며 연간 적자 확대에 기여했다.
  •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은 산출 불가이며, 주가순자산비율 15.8배는 업종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 신약 파이프라인 'IMVT-1402'의 류마티스 관절염 효능 입증이 부각되며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컸다.

사업 구조

한올바이오파마는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제조, 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2025년 매출 1,552억원의 대부분은 의약품 부문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매출액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주요 성장 동력은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과 탈모치료제 '헤어그로',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 등이다. '바이오탑'은 연매출 235억원을 기록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고, '헤어그로'는 피나스테리드 1mg 제네릭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또한 '엘리가드'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현지법인 HPI, Inc.를 통해 신약의 해외 임상 및 라이선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안구질환, 신경질환 영역의 바이오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신약 파이프라인 'IMVT-1402'는 류마티스 관절염 효능 입증 소식에 시장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이러한 외형 성장은 판관비 증가로 이어져 수익성 개선으로 바로 연결되지 못했다. 연구개발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매출 증가분을 상쇄하며 영업이익률은 2023년 1.6%, 2024년 0.2%에서 2025년 -0.6%로 악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은 1,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 대비 497.4% 악화됐고, 당기순손실은 5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0% 확대됐다. 2023년 영업이익 22.1억원, 순이익 35.1억원에서 2024년 영업이익 2.3억원, 순손실 18.0억원으로 전환된 데 이어 2025년에도 적자가 지속된 것이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62억원, 영업손실 3.9억원, 2분기 매출 407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3분기 매출 408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4분기 매출은 3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0.2억원으로 급증하며 지배주주순손실 62.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677.9% 악화되는 큰 폭의 악화를 보였다. 이는 연간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4분기의 큰 손실로 인해 전체 실적이 적자로 마감된 구조다. 자기자본이익률은 -3.4%로 자본 효율성이 낮아진 상태이며, 자본총계는 1,617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주력 제품의 매출 지속성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시기에 달려 있다. '바이오탑'과 '헤어그로'가 현재 성장세를 유지하며 매출 1,552억원 이상의 외형을 만들어낸다면, 판관비 부담을 상쇄할 여지가 있다. 특히 'IMVT-1402'와 같은 바이오신약의 임상 결과와 허가 진행 상황이 긍정적으로 전개될 경우,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4분기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 흐름이 이어진다면,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남을 수 있다. 판관비 증가가 매출 증가율을 따라잡지 못한다면 영업이익률은 -0.6%보다 더 낮아질 위험이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617억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635억원의 관리가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5.2%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 4.25%를 기록하는 등 단기 변동성이 존재한다.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만큼, 실제 실적 개선과 신약 출시 일정의 구체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밸류에이션

한올바이오파마는 적자라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고 주당순이익도 null이다. 주가 50,300원, 시가총액 2.63조원, 2025년 매출 1,552억원을 기준으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16.9배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5.8배로, 업종 밴드(최소 7.58배, 중앙값 14.15배, 최대 22.2배)에서 70.4%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3.4%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높은 주가순자산비율은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실적 적자 지속 시 이러한 프리미엄이 축소될 수 있으므로, 매출 성장률과 손익 개선 추이를 함께 살펴야 한다. 52주 범위 55.2% 지점은 중간 수준으로, 가격 위치만으로 저평가나 고평가를 단정하기 어렵다.

강세 요인

주력 제품 매출 성장'바이오탑' 연매출 235억원과 '헤어그로'의 점유율 1위 유지가 매출 1,552억원 성장의 기반이다. 이 제품들의 성장이 지속되며 판관비 효율이 개선된다면, 영업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IMVT-1402'의 류마티스 관절염 효능 입증이 부각되며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있다. 임상 진행과 허가 승인이 긍정적으로 전개될 경우,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
매출 외형 확대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고정비 분산 효과가 나타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2, 3분기의 영업이익 흑자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간 흑자 전환 가능성도 있다.

약세 요인

판관비 부담 확대매출 11.7%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9.2억원으로 악화됐다. 판관비 증가가 매출 증가분을 상쇄하며 영업이익률이 -0.6%로 떨어졌다. 비용 구조 개선이 늦어질 경우 적자 폭이 더 커질 수 있어 부담이다.
4분기 실적 급락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8.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0.2억원으로 급증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며, 4분기 큰 손실로 연간 적자가 확정된 구조다. 이 흐름이 이어지면 실적 예측이 어려울 수 있다.
높은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 15.8배는 업종 밴드에서 70.4% 지점에 위치해 높은 편이다. 적자 지속 시 파이프라인 기대감이 실현되지 않으면, 주가 프리미엄이 축소될 수 있어 가격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2023년 1.6%에서 2025년 -0.6%로 악화됐다. 매출 성장에도 판관비 부담이 커져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있다. 비용 구조 개선이 늦어질 경우 장기 적자 고착화 위험이 있다.
신약 개발바이오신약 개발은 임상 실패와 허가 지연 위험이 있다. 'IMVT-1402' 등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주가에 반영된 기대감이 무너질 수 있어 변동성 확대 요인이 된다.
재무자본총계 1,617억원이 소폭 감소했고, 부채 635억원이 증가했다. 순손실 55.6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약화될 수 있으며,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부각될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성장의 질과 비용 구조 개선이다. 먼저 매출이 2025년 1,552억원을 넘어서는지보다, 그 증가가 판관비 부담을 상쇄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4분기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 흐름이 멈추고, 분기별 실적이 안정화되는지가 수익성 회복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IMVT-1402' 등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과 허가 시점이 구체화되며,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실제 실적 성장으로 연결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5.2% 지점에 있지만,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는 만큼 높은 주가순자산비율 15.8배가 실적 개선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매출 성장, 비용 절감, 파이프라인 성과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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