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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태영건설 (009410)

건설 · 종가 1615원 · 등락 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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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축소에도 영업이익 2배 성장, 부채 감소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2조52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674억13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154.1%2023720.2%2024542.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7414.548.3PBR0.771.60.78PSR0.210.390.22
PER8.3
PBR0.78
PSR0.22
배당

태영건설은 2025년 매출이 2.17조원으로 19.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28억원으로 155.7% 늘었다. 순이익도 958억원으로 43.4%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했다. 부채가 3.48조원으로 감소하고 자본총계가 6,429억원으로 늘어난 점은 재무 안정성 회복을 시사한다.

  • 2025년 매출은 2.17조원으로 전년 대비 19.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28억원으로 155.7% 증가했다.
  • 순이익은 958억원으로 43.4%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9%를 기록했다.
  • 부채는 3.48조원으로 전년보다 줄었고, 자본총계는 6,429억원으로 2024년 5,272억원보다 증가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8.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28.1% 늘며 분기별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5.1%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8배로 업종 내 0.4% 하위권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태영건설은 건설사업부문이 매출의 95.15%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건설 기업이다. 2024년 96.41%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절대적 비중이다. 건설사업부문은 토목, 환경, 플랜트, 건축, 주택건설을 아우르며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레저사업부문(자동차 경주장, 호텔 등)은 0.54%, 임대사업부문(부동산 임대)은 2.35%, 기타사업부문(자산관리 등)은 1.96%로 미미한 비중이다. 건설산업은 수주 기반의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발주자로부터 주문을 받아 현장에서 생산 활동을 수행한다. 계절적 영향(우기, 동절기)을 많이 받으며, 지역적·지형적 특성에 따라 생산 방식이 달라진다. 2025년 매출이 2.17조원으로 19.0% 줄어든 것은 수주 물량의 인도 시기 변화나 대형 프로젝트의 완공 시점 이동 등 건설 업계 특유의 변동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155.7% 늘어난 것은 고수익 프로젝트 비중 확대나 비용 절감 효과, 또는 저마진 프로젝트의 비중 감소 등 사업 구조의 질적 개선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최근 공시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과 내부거래,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새로운 수주 활동과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이 주목받는 이유는 외형 축소와 내실 성장의 괴리다. 매출은 2023년 3.35조원, 2024년 2.69조원에서 2025년 2.17조원으로 계속 줄었다.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매출 감소율은 19.0%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4,045억원(손실)에서 2024년 206억원(흑자 전환), 2025년 528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2025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155.7%다. 순이익도 2023년 -1.46조원(손실)에서 2024년 668억원, 2025년 958억원으로 흑자 규모가 확대됐다. 2025년 순이익 증가율은 43.4%다. 영업이익률은 -12.1%에서 0.8%, 2.4%로 꾸준히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4분기 매출은 4,674억원으로 전분기(5,078억원)보다 8.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2억원으로 전분기(-57.7억원) 대비 328.1%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이익 155억원, 2분기 299억원, 3분기 -57.7억원, 4분기 132억원으로 분기별 변동성은 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 유지에 성공했다. 자본총계는 2023년 -4,402억원(자본잠식)에서 2024년 5,272억원, 2025년 6,429억원으로 증가하며 재무 구조가 크게 회복됐다. 부채는 5.08조원에서 3.8조원, 3.48조원으로 감소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주 물량의 질과 인도 시점, 그리고 재무 안정성 유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17조원보다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지더라도 영업이익률이 2.4% 이상을 유지하며 흑자 규모가 확대된다면, 사업 구조의 고도화가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다. 반대로 매출 감소가 고수익 프로젝트 부족으로 인한 것이라면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32억원이 흑자 전환했다는 점이 긍정적 신호이나, 3분기 적자(-57.7억원)가 나타났듯 분기별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후속 분기에서 영업이익이 132억원을 상회하며 안정적으로 흑자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6,429억원의 추가 증가와 부채 3.48조원의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빈번한 점을 보면 새로운 수주 활동이 활발하므로, 이러한 수주들이 고마진 프로젝트인지, 그리고 언제 매출로 인식될지가 향후 실적을 가를 핵심 변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1% 지점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이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밸류에이션

태영건설은 주가수익비율(PER) 8.3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78배로 평가된다. PER은 52주 밴드(7.74~14.54배)에서 20.4% 하위권, PBR은 밴드(0.77~1.6배)에서 0.4% 하위권에 위치해 저평가 상태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22배로 밴드(0.21~0.39배)에서 7.6% 하위권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9%로, PBR 0.78배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자본 효율성이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시가총액은 4,720억원으로 건설업종 내 11위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1%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 -13.71%, 60일 수익률 -25.36%로 단기·중기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1.0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저평가 지표와 높은 ROE는 긍정적이지만, 매출 감소 추세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고려할 때 저평가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 안정성 회복(자본잠식 해소, 부채 감소)이 저평가 해소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수익성 구조 개선매출이 19.0% 줄어든 가운데 영업이익이 155.7% 늘고 순이익이 43.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이 2.4%로 개선되며 고수익 프로젝트 비중 확대나 비용 절감 효과가 입증되고 있어, 외형 성장보다 내실 성장에 주력하는 전략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재무 구조 안정화자본총계가 2023년 자본잠식(-4,402억원)에서 2025년 6,429억원으로 회복되고 부채가 3.48조원으로 감소했다. 재무 건전성 개선은 신용등급 상승과 자금 조달 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긍정적 요인이다.
저평가 상태PBR 0.78배는 52주 밴드 최하위(0.4%)이며, PER 8.3배도 하위권(20.4%)이다. ROE 14.9% 대비 낮은 PBR은 자본 효율성 개선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재무 안정성 회복과 함께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 지속매출이 2023년 3.35조원, 2024년 2.69조원에서 2025년 2.17조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19.0% 줄었으며, 수주 물량 부족이나 대형 프로젝트 인도 지연 등 구조적 문제가 있을 경우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은 -57.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한 반면 4분기는 13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분기별 변동성이 크며, 4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8.0% 줄어든 점도 우려된다. 안정적인 흑자 유지가 어려울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주가 하락세주가는 52주 범위의 5.1% 지점에 머물러 있고, 20일 수익률 -13.71%, 60일 수익률 -25.36%로 단기·중기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0은 활발한 거래를 의미하지만, 하락장에서의 거래량 증가는 매도 압력일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리스크

수주 리스크건설업은 수주 기반 산업으로, 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는 활발하나 고마진 프로젝트 확보 여부가 불확실하다. 저마진 프로젝트 비중이 늘 경우 매출은 증가해도 영업이익은 감소할 수 있어 사업 구조의 질적 개선이 지속될지 확인해야 한다.
재무 리스크부채는 3.48조원으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큰 규모다. 금리 상승이나 자금 조달 비용 증가 시 이자 부담이 커져 순이익을 잠식할 수 있다. 자본총계 6,429억원의 추가 감소가 없도록 재무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산업 리스크건설산업은 경기 민감도가 높고, 원자재 가격 변동, 인건비 상승, 규제 변화 등 외부 요인에 취약하다. 특히 주택건설 부문은 정책 변화에 민감하므로, 관련 규제 강화 시 매출과 수주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태영건설의 핵심은 외형 축소 속 내실 성장과 재무 안정성 회복이다. 먼저 매출이 2.17조원으로 19.0% 줄어든 가운데 영업이익이 528억원(155.7% 증가), 순이익이 958억원(43.4% 증가)으로 늘어난 구조적 개선이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영업이익률 2.4%가 유지되며 고수익 프로젝트 비중이 확대되는지가 사업 경쟁력의 핵심이다. 둘째, 자본총계 6,429억원의 증가와 부채 3.48조원의 감소로 재무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으나, 분기별 실적 변동성(3분기 적자, 4분기 흑자)이 여전히 존재하므로 안정적인 흑자 유지가 가능한지 점검해야 한다. 셋째, PBR 0.78배, PER 8.3배로 저평가 상태이나, 주가는 52주 범위 5.1% 지점에 머물러 있고 단기·중기 하락세(-13.71%, -25.36%)를 보이고 있어 저평가 해소 시점이 불확실하다. 재무 안정성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주가 재평가의 동력이 될 수 있으나, 매출 감소 추세와 수주 물량의 질적 변화가 관건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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