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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아진전자부품 (009320)

운송장비·부품 · 종가 998원 · 등락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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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전장 부품 전환과 1차 협력사 지위 확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518억6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58억11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39.1%2023254.7%2024228.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6662.0510.74PBR1.262.011.4PSR0.280.380.31
PER10.74
PBR1.4
PSR0.31
배당

아진전자부품은 자동차 전장부품으로의 사업 전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2025년 매출 1,51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지위를 확보하며 전기차 배터리 승온 히터 등 필수 부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나, 최근 분기 영업이익 감소와 최대주주 변경 등 거버넌스 변화가 변수로 작용한다.

  • 2025년 매출 1,518억원 달성 및 영업이익 63.0억원으로 연간 성장세 지속.
  •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지위 확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승온 히터 직접 공급.
  • 전장 매출 비중이 99.9%에 달하며 전기차 필수 부품 시장의 핵심 공급자로 포지셔닝.
  • 최근 2025Q4 영업이익이 1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4.4% 급감하며 수익성 둔화.
  • 최대주주 변경 및 지배구조 변화 공시로 경영 환경의 변화 가능성 상존.

사업 구조

아진전자부품은 2010년 아진산업에 인수된 이후 기존 전자부품에서 자동차 전장부품으로 사업 구조를 완전히 재편했다. 현재 전장 매출 비중이 99.9%에 달하며, 콘덴서 사업은 2025년 재고 소진 후 종료되었다. 주요 제품은 전기차 배터리 승온 히터 및 PTC 히터로, 이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필수 부품이다. 회사는 한온시스템, 에이치엘만도, 현대모비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Borgwarner, Ficosa 등 해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사로 인정받아 전기차 배터리 승온 히터와 PTC 히터를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법인 자회사를 통해 미국 내 현대/기아차 승온 히터 납품도 진행 중이다. 자동차 부품 시장의 특성상 완성차 업계와의 공동 개발 및 요구 수준 충족이 핵심이며, 이를 위해 스마트공장화와 개발 인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매출 구조가 전장 부품에 극도로 집중되어 있어 완성차 업계의 수주 동향과 기술 표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는 흐름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1,134억원에서 2024년 1,435억원, 2025년 1,51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20.4억원(2023년)에서 59.4억원(2024년), 63.0억원(2025년)으로 확대되며 수익성이 강화되었다. 순이익은 2025년 43.5억원으로 전년 대비 373.3% 급증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446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에서 2025Q1 매출 334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하락했다. 이후 2025Q2 매출 414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으로 반등했으나, 2025Q3 매출 412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으로 다시 감소했다. 최근 2025Q4 매출은 3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44.4% 급감하며 지배주주순이익은 -5.2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최근 분기 실적은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은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주요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신차 출시 및 부품 채택 규모에 직결된다. 2025년 매출 1,518억원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10.9억원으로 급감한 점은 생산 효율성이나 원가 구조에 변동이 생겼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다음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다시 20억원대 이상으로 회복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또한 미국 법인을 통한 수출 물량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는지가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762억원 대비 자본총계 333억원의 비율을 관리하며, 1차 협력사로서의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공시된 최대주주 변경과 지배구조 변화가 경영 효율성이나 수주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해야 할 요소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945원이며, 시가총액은 466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0.74배, EPS는 88원이며 PBR은 1.4배, BPS는 676원이다. ROE는 13.1%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PSR은 0.31배로 낮게 형성되어 있으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28.9% 위치에 있다. 20일 수익률은 -0.94%, 60일 수익률은 -6.34%로 단기 및 중기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PER 10.74배는 업종 평균이나 성장성을 고려할 때 저평가 영역에 위치할 수 있으나, 최근 분기 영업이익 급감과 최대주주 변경 등 수급 및 경영 환경의 변화를 함께 고려하여 가치 판단을 해야 한다.

강세 요인

1차 협력사 지위의 견고함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로서 전기차 필수 부품인 승온 히터를 직접 공급하는 구조는 강력한 진입장벽이자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된다. 전기차 시장의 지속적 성장은 장기적인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전장 부품으로의 성공적 전환기존 전자부품에서 전장부품으로의 사업 전환을 완료하고 매출 비중을 99.9%까지 끌어올린 것은 사업 구조의 고도화를 의미한다. 이는 고부가가치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안착을 보여주는 지표다.
미국 시장 진출 가속화미국 법인 자회사를 설립하고 현지 현대/기아차에 승온 히터를 납품 중인 점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긍정적 요소다.

약세 요인

최근 분기 수익성 둔화2025Q4 영업이익이 1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4.4% 급감한 점은 원가 상승이나 가동률 저하 등 내부적인 비용 압박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수익성 회복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높은 부채 비율과 자본 구조부채총계 762억원 대비 자본총계 333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은 편이다. 고금리 환경이나 업황 부진 시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
거버넌스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최대주주 변경 및 주요 주주 지분 변동 공시가 잇따르고 있어, 경영권 변화에 따른 수주 전략이나 생산 효율성 변화 등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이다.

리스크

수주 및 산업완성차 업계의 요구 수준을 맞추지 못하거나 신차 개발 단계에서 부품 채택이 제외될 경우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전기차 시장의 기술 표준 변화에 민감하다.
재무 및 비용전장 부품 생산을 위한 스마트공장화 및 개발 인력 확보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매출 증가 속도보다 비용 상승 속도가 빠를 경우 영업이익률은 압박을 받을 수 있다.
거버넌스최대주주 변경과 관련된 경영권 변동은 단기적으로 생산 및 수주 프로세스에 혼선을 줄 수 있으며, 이는 공급망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 요인이다.

종합 의견

아진전자부품은 전장 부품으로의 사업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라는 강력한 지위를 확보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해왔다. 2025년 매출 1,518억원과 영업이익 63.0억원은 긍정적인 흐름이나,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10.9억원으로 급감한 점은 수익성 방어 측면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대목이다. 향후 실적의 핵심은 이 수익성 둔화가 일시적인 비용 상승 때문인지, 혹은 수주 물량의 변화 때문인지를 가려내는 것이다. 또한 부채 비율이 높은 재무 구조 속에서 자본 확충과 현금흐름 개선이 병행되어야 하며, 최근의 최대주주 변경이 경영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1차 협력사로서의 공급 안정성은 유지되고 있으나, 단기적인 수익성 회복과 재무 건전성 확보가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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