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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무림페이퍼 (009200)

종이·목재 · 종가 1470원 · 등락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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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급락에 따른 수익성 위축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조6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375억-55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51.1%2023242.6%2024270.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20.240.14PSR0.040.080.05
PER적자
PBR0.14
PSR0.05
배당8.73%

무림페이퍼는 2025년 매출이 1.26조원으로 전년 대비 8.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59.5억원으로 93.3%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특히 2025년 순손실 232억원을 기록하며 펄프-제지 경기 변동 및 원가 구조의 영향을 정면으로 받고 있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1.26조원으로 전년 대비 8.6% 감소하며 외형이 위축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9.5억원으로 전년 대비 93.3%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 2025년 순이익은 -23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5.1%에서 2025년 0.5%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됐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3.5%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32.29%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무림페이퍼는 제지, 펄프, 금융, 도매, 기타 부문을 운영하는 종합펄프제지 업체다. 핵심 사업인 제지부문은 아트지, 백상지 등 인쇄용지를 생산하며, 펄프부문은 표백화학펄프를 제조해 판매한다. 2025년 기준 펄프부문 매출 비중은 22%이며, 생산량의 52%를 타 제지사에 판매하고 나머지는 내부 생산용 슬러리 펄프로 사용한다. 원재료인 목재칩은 국내(48%)와 해외(태국, 베트남 등)에서 조달하며, 판매가격은 국내 수입펄프 가격과 연동되어 세계 경기 변동 및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최근에는 기존 고급 인쇄용지 외에 라벨지, 디지털 용지 등 산업용인쇄용지로 제품 구조를 다각화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나, 원재료 수급과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사업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1.32조원에서 2024년 1.38조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1.26조원으로 8.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678억원에서 2024년 894억원으로 늘었으나, 2025년에는 59.5억원으로 93.3% 급감했다. 특히 순이익은 2024년 493억원에서 2025년 -232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3,421억원(영업손실 16.0억원)에서 2025Q1 매출 3,191억원(영업이익 51.3억원), 2025Q2 매출 3,002억원(영업이익 98.4억원)으로 잠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5Q3 매출 3,081억원(영업손실 35.4억원), 2025Q4 매출 3,375억원(영업손실 54.8억원)을 기록하며 하반기 수익성이 급격히 둔화됐다. 영업이익률 또한 2023년 5.1%, 2024년 6.5%, 2025년 0.5%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된 상태다.

전망

향후 실적은 글로벌 펄프-제지 경기와 원재료 수급 안정성에 크게 의존한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0.5%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매출이 1.26조원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이 반등하기 위해서는 원가 절감과 제품 다각화에 따른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가 필수적이다. 특히 펄프부문 매출 비중이 22%인 상황에서 수입펄프 가격과 환율 변동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외부 환경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이 향후 실적의 핵심이다. 또한, 2025년 기록한 순손실 232억원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하반기 영업손실 흐름을 끊어내고 흑자 구조를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 제품 구조 다각화가 실제 매출 기여도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산업용인쇄용지 등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 여부가 향후 수익성 개선의 주요 확인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무림페이퍼의 주가는 1432원이며 시가총액은 596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산출 불가(적자)이며, EPS도 null이다. PBR은 0.14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BPS는 10373원이다. PSR은 0.05배로 나타난다. ROE는 -3.3%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를 반영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3.5%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9.19%, 60일 수익률 -32.29%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매우 낮은 PBR과 PSR은 현재의 수익성 악화와 시장의 부정적 평가를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실적 반등 여부에 따라 재평가 수준이 결정될 것이다.

강세 요인

제품 구조 다각화기존 고급 인쇄용지 외에 라벨지, 디지털 용지 등 산업용인쇄용지로 제품 구조를 다각화하며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이 성공할 경우 수익성 개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목재칩의 48%를 국내 주요 업체로부터 조달하며 원재료 가격 및 공급이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편이다. 이는 글로벌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기초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종합펄프제지 경쟁력국내 유일의 종합펄프제지 업체로서 표백화학펄프 생산 및 판매 능력을 갖추고 있다. 펄프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내부 생산에 활용하며 수직 계열화된 생산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락 및 적자 전환2025년 영업이익이 93.3% 급감하고 순이익이 -23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매출 감소와 더불어 비용 구조나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한 수익 구조를 드러낸 결과다.
외부 환경 민감도판매가격이 국내 수입펄프 가격과 연동되어 있어 세계 펄프-제지 경기 변동 및 환율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 시 수익성 방어가 어려울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가 존재한다.
분기 실적 변동성2025년 상반기에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하반기인 3분기와 4분기에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하반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0.5%까지 하락하며 수익성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원가 상승 압박과 판매가 하락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시장 변동성세계 펄프-제지 경기 변동 및 환율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크다. 글로벌 공급망이나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원재료 수급 차질은 즉각적인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재무 구조2025년 순손실 232억원을 기록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었다. 지속적인 적자 발생 시 자본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투자 및 생산 시설 확대를 제약할 수 있다.

종합 의견

무림페이퍼는 현재 수익성 악화라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이 8.6%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93.3% 급감하며 순손실 232억원을 기록한 것은, 글로벌 펄프-제지 경기 변동과 원가 구조의 한계가 동시에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하반기 연속적인 영업손실 기록은 단기적인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제품 구조 다각화(라벨지, 디지털 용지 등)가 실제 매출 성장을 견인하여 영업이익률 0.5%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가이다. 둘째, 수입펄프 가격과 환율에 민감한 가격 구조 속에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이다. 현재 주가는 52주 범위의 13.5%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낮은 PBR(0.14배)은 시장의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실적 반등을 위한 구체적인 비용 절감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가 확인되어야 주가와 수익성 모두의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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