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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대양금속 (009190)

금속 · 종가 1509원 · 등락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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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늪 탈출과 수익성 개선의 가시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235억5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49억17억
부채비율 추이
54.5%202355.2%202444.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71.291.07PSR0.210.450.38
PER9.32
PBR1.07
PSR0.38
배당

대양금속은 2025년 매출 2,235억원, 영업이익 56.2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의 대규모 적자 구조를 완전히 탈피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5%까지 개선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16.8억원을 달성하며 수익성 회복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2025년 매출 2,235억원, 영업이익 56.2억원으로 흑자 전환 및 수익성 개선 성공.
  • 매출의 97.74%가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에서 발생하며, 해외 수출 비중이 50% 이상임.
  • 영업이익률이 -1.2%에서 2.5%로 개선되며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 확인.
  • 2025Q2부터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2025Q4 영업이익 16.8억원을 달성.
  • PBR 1.07배, PSR 0.38배 수준으로 자산 및 매출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

사업 구조

대양금속은 1973년 설립 이후 53년간 스테인리스 냉간 압연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해온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은 외부에서 조달한 스테인리스 Hot Coil을 자체 압연 공정을 거쳐 생산하며, 압연 MAKER로서의 제조 역량과 COIL CENTER로서의 유통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주요 고객사는 가전, 자동차 부품, 건설, 산업 부품 등 광범위한 실수요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출의 50% 이상을 EU, 동남아시아, 북미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제품 구성 측면에서는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조 및 판매가 매출의 97.74%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구조이며, 부산물 매출(2.06%)과 태양광 매출(0.13%) 등이 부수적으로 발생한다. 최근 가격 추이를 보면 수출 가격은 2023년 4,170천원/M/T에서 2025년 3,595천원/M/T로 하락했으나, 내수 가격은 2,533천원에서 2,468천원으로 완만하게 조정되며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생산 설비 측면에서는 압연 열처리부터 연마 절단까지 수직 계열화된 공정을 갖추고 있어 고객사별 맞춤형 주문 대응이 가능하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뚜렷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준다. 2023년 매출 2,010억원, 영업손실 25.0억원, 순손실 386억원을 기록하며 고전했으나, 2024년 매출 2,156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2,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2억원으로 197.4%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했다. 순이익 또한 94.0억원으로 흑자 폭을 확대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영업손실 7.2억원을 기록하며 고전했으나, 2025Q1 영업손실 3.7억원, 2025Q2 영업이익 29.7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이후 2025Q3 영업이익 13.4억원, 2025Q4 영업이익 16.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2025Q2 대비 2025Q4 영업이익은 25.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428.9% 증가하며 분기별 수익성 회복의 탄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업이익률 또한 -1.2%에서 0.9%, 2.5%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전망

향후 전망은 흑자 구조의 안착과 수출 시장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6.8억원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2026년에도 이익률 2.5%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며 영업이익을 확대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특히 매출의 5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므로, 글로벌 스테인리스 수요 환경과 수출 단가 변동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다.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 결정과 전환가액 조정 등은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 자금이 생산 설비 고도화나 원재료 확보 경쟁력 강화에 어떻게 투입되는지가 향후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또한, 2025년 4분기 순이익 56.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폭을 키운 만큼, 이를 기반으로 한 재무 건전성 확보와 배당 정책 등 주주 환원 가능성도 향후 관전 포인트다.

밸류에이션

대양금속의 현재 주가는 1,920원이며, 시가총액은 845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9.32배, EPS는 206원이며, PBR은 1.07배, BPS는 1,789원이다. ROE는 9.4%를 기록하고 있다. PBR 1.07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수준으로 볼 수 있으며, PER 9.32배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기업의 수익성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범위 내에 있다. 특히 PSR 0.38배는 매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음을 시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7.4%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38.03%로 중기적인 가격 상승 흐름이 뚜렷하다. 20일 수익률은 0.79%로 단기적으로는 횡보하는 양상이나, 흑자 전환과 실적 개선이 뒷받침되는 상황에서 낮은 PBR과 PSR은 매력적인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

강세 요인

확실한 흑자 전환2023년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2024년 흑자 전환, 2025년 영업이익 56.2억원을 달성하며 수익성 회복을 증명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5%까지 상승한 점은 긍정적이다.
글로벌 수출 경쟁력매출의 절반 이상을 EU, 북미 등 해외에서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다.
저평가 매력도PBR 1.07배, PSR 0.38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세에 비해 시가총액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60일 수익률 38.03%는 시장이 이러한 가치를 점진적으로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약세 요인

수출 단가 하락 압력수출 가격이 2023년 4,170천원에서 2025년 3,595천원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스테인리스 가격 하락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방어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원재료 가격 변동성스테인리스 Hot Coil을 외부 조달하는 구조이므로, 원재료 가격 상승 시 마진 압박이 발생할 수 있다. 외부 환경에 따른 비용 변동성이 수익성의 주요 리스크 요인이다.
자금 조달 및 희석최근 유상증자 결정 및 전환가액 조정 공시는 자금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정이나, 주식 수 변화에 따른 기존 주주의 가치 희석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리스크

원재료스테인리스 Hot Coil을 외부에서 조달하는 구조이므로,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및 공급망 불안정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리스크다.
수출 환경매출의 5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므로, 주요 수출국의 관세 정책 변화나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수출 물량 및 단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재무 구조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관련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자금 조달 과정에서의 조건 변화와 주식 수 증가에 따른 지분 희석 여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종합 의견

대양금속은 2023년의 대규모 적자 구조를 2024년 흑자 전환을 거쳐 2025년 영업이익 56.2억원으로 성공적으로 탈피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5%까지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의 가시성을 높였다. 판단의 첫 번째 축은 이익 구조의 안정성이다. 2025Q2부터 시작된 흑자 기조가 2025Q4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세가 뚜렷하다. 두 번째 축은 외형과 가격 경쟁력이다.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하는 구조에서 수출 단가 하락 압력을 극복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세 번째 축은 재무적 저평가와 자금 조달이다. PBR 1.07배, PSR 0.38배 수준은 실적 개선세 대비 낮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유상증자 등은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 마련으로 해석된다. 다만 원재료 가격 변동성과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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