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 (008490)
화학 · 종가 21150원 · 등락 6.23%
AI 리포트 — 매출 7,223억원 기록, 영업이익률 7.0%로 회복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서흥은 2025년 매출 7,2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6%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48.3% 늘었다. 영업이익률이 7.0%로 2023년 수준으로 돌아섰으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줄어든 점은 향후 흐름을 살피게 한다.
- 2025년 매출은 7,2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48.3% 늘어났다.
- 영업이익률은 2024년 5.2%에서 2025년 7.0%로 상승해 2023년 7.2% 수준에 근접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66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8.2억원으로 64.8% 줄었다.
- 주가수익비율 5.31배는 52주 밴드 하단 15.6% 지점에 위치하며, 주가순자산비율 0.47배도 하단 25.2% 수준이다.
- 거래량 급증 지표 2.44를 기록하며 20일 수익률 9.56%, 60일 수익률 11.92%의 상승세를 보였다.
사업 구조
서흥은 하드캡슐 전문 제조사로, VG ALPHA, Pullulan, AP 등 다양한 소재의 캡슐 특허를 국내외에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장용성 젤라틴 캡슐 및 밴딩 조성물 등 기능성 캡슐 기술도 확보해 제약사 고객사의 니즈에 대응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2025년 매출 7,223억원은 전년 6,533억원보다 10.6% 증가한 것으로, 캡슐 수요의 안정적 성장과 제품 라인업 확대가 매출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 흐름을 보면 2023년 7.2%, 2024년 5.2%, 2025년 7.0%로, 2024년 일시적 하락 후 2025년 다시 7%대 초반으로 회복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안정화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 등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4분기 매출 1,664억원은 전분기 1,850억원보다 10.1% 감소했고, 영업이익 48.2억원도 전분기 137억원 대비 64.8% 줄어든 점은 계절적 요인이나 고객사 재고 조정 등의 영향일 수 있어 향후 분기별 변동성을 주시해야 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5,410억원, 부채 5,201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나, 순이익 471억원으로 흑자 유지하며 자본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83위인 서흥은 캡슐 시장의 성장세와 자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서흥은 매출 7,223억원, 영업이익 502억원, 순이익 4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0.6%, 48.3%, 118.7%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7.0%로 2024년 5.2%에서 크게 상승해 2023년 7.2% 수준으로 돌아섰다. 이는 매출 증가분보다 영업이익 증가분이 더 컸음을 의미하며, 비용 효율성 개선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인이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808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에는 매출 1,900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3분기 매출은 1,850억원으로 소폭 줄었고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감소했으며, 4분기에는 매출 1,664억원, 영업이익 4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0.1%, 64.8% 감소했다. 4분기 순이익도 61.6억원으로 전분기 104억원 대비 40.8% 줄었다. 이러한 4분기 실적 부진은 계절적 요인이나 고객사의 연말 재고 조정,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성장세를 확인했지만,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분기별 실적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것은 연간 평균 영업이익률 7.0%를 달성하는 데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으므로, 다음 연도 1분기 실적이 이러한 부진을 상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망
서흥의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지속성과 수익성 안정화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 7,223억원은 전년 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캡슐 시장의 성장세와 제품 경쟁력이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만약 이러한 성장세가 유지된다면, 2026년 매출은 8,000억원을 넘어서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4분기 매출 1,664억원과 영업이익 48.2억원이 전분기 대비 크게 줄어든 점은 주의 깊게 봐야 한다. 만약 4분기 실적 부진이 일시적인 계절적 요인에 기인한 것이라면, 2026년 1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반면, 고객사 재고 조정이나 수요 감소 등 구조적 요인이 작용했다면, 단기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영업이익률 7.0%가 2023년 수준으로 회복했으나, 2024년 5.2%로 하락했던 경험을 고려할 때 비용 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인건비 상승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영업이익률은 7%대 중후반을 유지하거나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 구조에서는 자본총계 5,410억원과 부채 5,201억원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순이익 471억원을 통해 자본 기반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밴드 하단 15.6%인 주가수익비율 5.31배와 하단 25.2%인 주가순자산비율 0.47배가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 개선의 지속성이 확인되어야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서흥의 주가수익비율은 5.31배로, 52주 밴드 하단 15.6%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는 역사적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며, 주가순자산비율 0.47배도 하단 25.2% 수준이다. 매출주가비율 0.33배는 밴드 하단 43.2%로 중간 수준이다. 이러한 저평가 상태는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한 시장 심리 반영일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 8.7%는 적정 수준이나, 부채비율이 높아 재무 레버리지 리스크가 존재한다. 만약 2026년 영업이익이 502억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주가수익비율이 밴드 중앙값 12.77배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 48.2억원처럼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면, 저평가 상태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재무 구조 안정화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서흥은 2025년 매출 7,223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확인했고, 영업이익률 7.0%로 수익성도 회복했다. 주가수익비율 5.31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47배는 저평가 상태에 있다. 그러나 4분기 매출 1,664억원과 영업이익 48.2억원이 전분기 대비 크게 줄어든 점은 향후 실적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낳는다. 또한 부채 5,201억원이 자본총계 5,410억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부채비율이 높아 재무 리스크가 존재한다. 투자 판단 시에는 2026년 1분기 실적이 4분기 부진을 상쇄할 수 있는지, 원자재 가격 변동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부채 구조 개선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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