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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부스타 (008470)

금속 · 종가 1927원 · 등락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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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208억1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85억-5억
부채비율 추이
22.0%202333.6%202425.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5.4720.518.19PBR0.30.440.35PSR0.210.30.24
PER18.19
PBR0.35
PSR0.24
배당2.28%

부스타는 2025년 매출 1,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성장하며 외형을 확대했고, 영업이익 또한 18.1억원으로 크게 반등했다. 다만 분기별로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고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한 만큼, 매출 성장이 실질적인 이익 구조 개선으로 안착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 2025년 매출은 1,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성장하며 외형을 확대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전년 대비 682.9% 급증하며 수익성 회복세를 보였다.
  • 순이익은 2025년 1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7% 감소하는 엇갈린 결과를 냈다.
  • PBR 0.35배 수준으로 장부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 2025Q1 적자, 2025Q2 흑자 등 실적 변동성이 뚜렷하다.

사업 구조

부스타는 1973년 설립되어 보일러 제조 및 난방기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입력 팩트상 사업 요약에 따르면 보일러 제조 및 난방기 판매가 핵심이며, 이는 국내 난방 시장에서의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구조를 시사한다. 2025년 매출은 1,208억원으로 2023년 1,011억원 대비 13.7% 성장하며 외형 확대를 증명했다. 특히 영업이익률 흐름은 1.5%에서 0.2%로 하락했다가 다시 1.5%로 반등하는 양상을 보이며, 이는 생산 효율성이나 판매 단가 변화에 따른 변동성을 내포한다. 자본 구조 측면에서 자본총계는 801억원, 부채총계는 203억원으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분기별 매출은 285억원에서 318억원 사이를 오가며 계절적 요인이나 수주 상황에 따른 변동성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경쟁 포지션은 시가총액 기준 업종 내 117위로, 대형사 대비 규모는 작으나 특정 니치 마켓에서의 점유율과 브랜드 인지도가 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사업적 관점에서는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1.5%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동시에 나타난 한 해였다. 매출은 2023년 1,011억원에서 2024년 1,062억원, 2025년 1,20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5.4억원에서 2024년 2.3억원으로 급감했으나, 2025년에는 18.1억원으로 반등하며 전년 대비 682.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순이익은 2023년 14.5억원에서 2024년 16.9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에는 15.6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뚜렷하다. 2024Q4 영업이익은 4.1억원이었으나 2025Q1에는 -57,006,614원으로 적자를 기록했고, 2025Q2에는 13.3억원으로 반등했다. 2025Q3에는 9.9억원, 2025Q4에는 -4.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로 영업이익의 등락이 반복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특히 2025Q4 매출은 2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은 모습이다. 결과적으로 연간 단위의 성장세는 뚜렷하나, 분기별로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지속성과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의 완화 여부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2025년 매출 1,208억원을 상회하는 성장이 지속되는지다. 매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률이 1.5% 수준을 상회하며 안정화된다면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분기별 영업이익의 변동성 관리다. 2025Q1 적자 이후 2025Q2 반등, 2025Q4 다시 적자 전환되는 흐름이 반복된다면 생산 원가 통제나 판매 채널의 효율성 문제가 남아있음을 의미한다. 세 번째 조건은 무상증자 등 자본 정책의 영향이다. 최근 공시된 무상증자 결정과 주권매매거래정지 등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이것이 실제 사업 경쟁력 강화나 재무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순이익이 전년 대비 7.7%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매출 증가분이 비용 상승분을 상쇄하고 순이익으로 온전히 전이되는 구조를 확보하는 것이 향후 성장의 핵심 과제다.

밸류에이션

부스타의 주가는 3,510원이며 시가총액은 295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18.19배, EPS는 193원이며 PBR은 0.35배, BPS는 9,906원이다. PSR은 0.24배로 나타난다. 특히 PBR 0.35배는 장부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시사하며, 이는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117위와도 부합하는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ROE는 1.9%로 낮고, 배당수익률은 2.28%로 제시되어 수익성 대비 주가 수준이 낮은 이유를 설명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0.4%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6.85%로 단기 반등세를 보였으나 60일 수익률은 -12.69%로 중기적으로는 약세를 보였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4는 뚜렷한 수급 변화를 나타내지 않으므로, 낮은 PBR과 낮은 ROE 사이의 괴리를 해소할 실적 모멘텀 확인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강력한 외형 성장세2025년 매출이 1,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시장 점유율 확대나 제품 경쟁력 강화가 매출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업이익의 가파른 반등2024년 2.3억원에 그쳤던 영업이익이 2025년 18.1억원으로 682.9% 급증했다. 이는 생산 효율성 개선이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극심한 저평가 구간PBR 0.35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의미한다. 실적 회복세가 가시화될 경우 자산 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순이익 감소의 불확실성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었으나 순이익은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 이는 영업 외 비용이나 기타 비용의 증가가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익의 질적 개선이 과제다.
높은 분기 변동성분기별로 영업이익이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변동성이 크다. 이는 수주 상황이나 원가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임을 보여주며,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낮은 ROE와 수익성 한계ROE가 1.9% 수준으로 낮아 자본을 활용한 수익 창출 능력이 제한적이다.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충분히 전환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감소하는 현상은 비용 구조의 불안정성을 의미한다. 영업 외 비용이나 원가 상승 압박이 수익성을 저해할 위험이 있다.
변동성분기별 영업이익의 급격한 등락은 수주 기반 사업의 특성상 실적 예측을 어렵게 만든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재무부채총계가 203억원으로 자본총계 801억원 대비 양호하나, 매출 규모 대비 부채의 증가 속도와 이자 비용 부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부스타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라는 긍정적 신호와 분기별 변동성 및 순이익 감소라는 과제가 공존하는 구간에 있다. 2025년 매출 1,208억원으로 13.7% 성장하고 영업이익이 18.1억원으로 급증한 것은 긍정적이나, 순이익이 전년 대비 7.7% 감소한 점은 비용 구조의 효율성을 재점검해야 함을 시사한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이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변동성은 실적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핵심 변수다. PBR 0.35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수준은 자산 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이나, ROE 1.9%의 낮은 수익성을 극복할 실질적인 이익 구조 개선이 동반되어야 한다. 향후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안정화되고 순이익이 반등하는 흐름이 확인되는지가 핵심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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