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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남선알미늄 (008350)

금속 · 종가 985원 · 등락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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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재무 구조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589억-3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80억-7억
부채비율 추이
42.7%202336.0%202453.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41.340.49PSR0.51.540.53
PER38.29
PBR0.49
PSR0.53
배당

남선알미늄은 2025년 매출이 2,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2.7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자본총계는 2,842억원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부채가 1,531억원으로 늘어난 재무 구조와 분기별 변동성을 주목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2,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2.7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 악화가 확인됐다.
  • 분기별 영업이익은 10.1억원(2024Q4)에서 -43.1억원(2025Q3)까지 변동성이 매우 크다.
  • PBR 0.49배로 자산 대비 저평가 구간이나, 영업이익률 -1.3%로 수익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
  • 60일 수익률 -61.44%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 가격 하락세가 뚜렷하다.

사업 구조

남선알미늄은 알미늄, 자동차, 건설, 기타 부문의 4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미늄 사업부문은 알루미늄 창호, PVC 창호, 주택건설산업을 담당하며, 자동차 사업부문은 Bumper 및 금형제조를 수행한다. 건설 사업부문은 토목건축공사 등 종합건설업을 영위하며, 기타 부문은 국내외 투자증권 및 주식소유업을 포함한다. 사업부문별 재무현황을 살펴보면, 알미늄 사업부문은 매출액이 115,566,343천원에서 137,073,384천원, 157,341,587천원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영업이익 또한 5,403,511천원에서 2,324,346천원, -4,597,086천원으로 급감했다. 반면 자동차 사업부문은 매출액 139,245,959천원, 영업이익 3,225,254천원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건설 사업부문은 매출액 2,863,333천원, 영업이익 -802,740천원을 기록했다. 기타 부문은 매출액 5,781,211천원, 영업이익 5,718,507천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알미늄 사업의 부진이 연결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사업부문별 수익 구조의 불균형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46위이며, 사업부문별 자산과 부채의 구성 변화를 통해 각 사업의 자본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3,105억원에서 2024년 2,895억원, 2025년 2,589억원으로 매년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64.5억원에서 2024년 48.2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에는 -3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2.1%, 1.7%를 거쳐 -1.3%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악화되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실적은 변동성이 크다. 2024Q4 매출 775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에서 2025Q1 매출 637억원, 영업이익 5.4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Q2에는 매출 737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으로 반등했으나, 2025Q3 매출 536억원, 영업이익 -43.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2025Q4 매출 680억원, 영업이익 -6.8억원으로 이어졌다.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10억원대에서 -40억원대까지 널뛰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분기별 수주 상황이나 비용 구조의 변동성을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순이익은 2023년 -2.6억원에서 2024년 -267억원으로 확대된 손실을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36.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영업이익 적자에도 불구하고 기타 부문의 수익이나 영업외 손익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알미늄 사업부문의 매출 회복과 자동차 사업부문의 수익성 유지 여부다. 2025년 매출이 2,589억원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알미늄 사업부문의 매출이 다시 반등하거나 자동차 사업부문의 Bumper 및 금형제조 물량이 확대된다면 외형 성장이 가능할 수 있다. 반대로 알미늄 사업의 영업이익률이 -1.3% 수준에서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10억원대와 -40억원대를 오가는 변동성을 고려할 때, 2025Q4의 -6.8억원 수준이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1,531억원 대비 자본총계 2,842억원의 규모를 유지하면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이 부채 상환 및 자본 유지에 기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최근 공시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정기주주총회 결과 등을 통해 경영진의 사업부문별 자원 배분 전략과 비용 절감 계획이 구체화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1,072원이며, 시가총액은 1,384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38.29배, EPS는 28원이며, PBR은 0.49배, BPS는 2,196원이다. ROE는 1.3%로 낮은 수준이다. PBR 0.49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하지만, 영업이익률이 -1.3%로 하락하고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에서는 자산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PSR은 0.53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편이나, 매출 자체가 줄어들고 있어 배수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1%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5.32%, 60일 수익률 -61.44%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48은 최근의 가격 변동과 맞물려 수급의 불안정성을 보여준다.

강세 요인

자동차 사업부문의 견조함자동차 사업부문은 매출액 139,245,959천원, 영업이익 3,225,254천원을 기록하며 알미늄 사업부문의 부진을 상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동차 부문의 수익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전체 실적의 하방을 지지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기타 부문의 수익 기여기타 부문은 매출액 5,781,211천원, 영업이익 5,718,507천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방어하고 있다. 기타 부문의 수익성이 유지되는 한, 본업의 부진 속에서도 최소한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완충 지대 역할을 한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49배는 업종 내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향후 알미늄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나 자동차 부문의 성장성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알미늄 사업의 수익성 악화알미늄 사업부문은 매출 감소와 더불어 영업이익이 5,403,511천원에서 -4,597,086천원으로 급감하며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이 되고 있다. 주력 사업의 수익성 회복 없이는 전체 실적 개선이 어렵다.
매출 감소 추세 지속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3,105억원→2,895억원→2,589억원)를 보이고 있다. 외형 성장의 동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적인 성장성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
강한 하락 압력과 변동성60일 수익률 -61.44%라는 극심한 하락세와 분기별 영업이익의 큰 변동성은 시장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수급 불안정성과 수익 구조의 불확실성이 주가 회복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알미늄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연결 영업이익률이 -1.3%까지 하락했다. 주력 사업의 비용 구조 통제 실패나 수요 감소가 지속될 경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재무부채총계가 1,531억원으로 증가한 가운데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력이 약화될 경우 재무 건전성 유지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부채 상환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수급최근 거래량 급증 지표 1.48과 60일 수익률 -61.44%의 결합은 매도 압력이 강한 상황임을 시사한다. 실적 반등의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 한 수급 측면에서의 하방 압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종합 의견

남선알미늄의 현재 상황은 주력인 알미늄 사업의 수익성 악화와 매출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2,589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이 -32.7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은 사업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나 비용 통제력 약화를 시사한다. 다만 자동차 사업부문의 견조한 수익성과 기타 부문의 방어력이 실적의 하방을 지지하고 있으며, PBR 0.49배라는 낮은 자산 가치 배수는 향후 사업 구조 개선 시 재평가 요소가 될 수 있다. 핵심 확인 변수는 알미늄 사업부문의 적자 폭 축소 여부와 자동차 부문의 성장 지속성이다. 60일 수익률 -61.44%의 강한 하락세 속에서 실적 반등의 구체적인 근거(수주 확대, 비용 절감 등)가 공시를 통해 확인되어야 주가 흐름의 전환을 기대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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