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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원풍물산 (008290)

섬유·의류 · 종가 370원 · 등락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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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폭 확대의 이중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69억-7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3억-35억
부채비율 추이
100%193.5%2023154.8%202438.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31.410.34PSR0.281.620.29
PER적자
PBR0.34
PSR0.29
배당

원풍물산은 2025년 매출이 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5% 감소하는 가운데, 영업손실은 72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됐다. 특히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와 더불어 자본 및 부채 구조의 변화가 가파른 상황에서 사업적 회복 탄력성 확인이 시급하다.

  • 2025년 매출은 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5% 감소하며 외형이 축소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72억원으로 전년 대비 53.2% 확대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 영업이익률은 -7.3%에서 -20.7%, -42.5%로 매년 급격히 하락하는 추세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52.5억원이나 영업손실은 -34.8억원으로 수익성 방어에 실패했다.
  • 시가총액 50.0억원 및 PBR 0.34배 수준이나, ROE -53.0%로 극심한 적자 구조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원풍물산은 섬유 산업의 최종 산출물인 의류를 제조 및 도소매하는 기업으로, 특히 남성복 시장을 타겟으로 신사복, 캐쥬얼복, 셔츠 등을 생산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국내 대표 수트 브랜드인 Kinloch Anderson이 있으며, 최근에는 무신사 전용 라인인 Connect Kinloch을 통해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직수입 브랜드인 Gimo's를 런칭하며 해외 수입 브랜드 확장도 병행하고 있다. 사업 구조를 보면 신사복 수출 및 내수 매출이 전체의 약 100%를 차지하며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최근 매출 비중과 수익 구조를 살펴보면, 2025년 기준 신사복 매출이 약 169억원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특히 매출 할인액이 발생하고 영업이익률이 -42.5%까지 하락한 점은 제품 경쟁력이나 유통 구조에서 비용 압박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으나, 매출 감소세와 손실 확대가 맞물린 상황에서 브랜드 파워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매출은 2023년 287억원에서 2024년 227억원, 2025년 169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영업이익 또한 2023년 -21억원에서 2024년 -47억원, 2025년 -72억원으로 적자 폭이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순이익 역시 2023년 -26.6억원에서 2024년 -21.5억원으로 일시적 개선을 보였으나, 2025년에는 -75.8억원으로 급격히 악화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52.6억원(영업손실 -9.3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40.4억원(영업손실 -13.8억원), 3분기 23.8억원(영업손실 -14.1억원)으로 매출이 급감했으며, 4분기에는 52.5억원(영업손실 -34.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145.8% 증가하며 수익성 방어에 실패한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7.3%, -20.7%, -42.5%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매출 감소 속도보다 비용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른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비용 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첫째, 2025년 4분기 매출이 52.5억원으로 반등했으나 영업손실이 -34.8억원으로 확대된 점을 고려할 때, 단순한 매출 증대가 아닌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반되어야 한다. 만약 다음 분기에도 매출이 50억원 수준에 머물면서 영업손실이 30억원 이상을 상회한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둘째, 매출 감소세가 멈추고 신규 브랜드나 온라인 채널(무신사 등)을 통한 매출 비중이 유의미하게 확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자본총계가 2024년 205억원에서 2025년 143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총계가 318억원에서 55.2억원으로 줄어든 점은 재무 구조의 변화를 시사하므로, 이 과정에서 발생한 현금흐름과 자본 건전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마지막으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와 관련된 공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거래량과 주가 흐름이 동반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원풍물산은 현재 PER을 산출할 수 없는 적자 상태이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44원이며 시가총액은 50.0억원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PBR은 0.34배, PSR은 0.29배로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으나, 이는 수익성 부재와 매출 감소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ROE는 -53.0%로 극심한 적자 상태를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54.39%, 60일 수익률 -39.45%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41로 뚜렷한 수급 유입을 증명하지 못한다. 따라서 낮은 PBR과 PSR은 저평가 매력보다는 사업적 위기에 따른 가격 하락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실적 반등 확인 없이는 배수 해석의 유효성이 낮다.

강세 요인

온라인 채널 확장무신사 전용 라인인 Connect Kinloch을 통해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매출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수입 브랜드 확장이탈리아 직수입 브랜드 Gimo's 런칭 등 해외 브랜드 확장 전략이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매출 다변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재무 구조 개선2024년 대비 2025년 부채총계가 318억원에서 55.2억원으로 크게 감소한 점은 재무적 리스크를 일부 해소하고 자본 구조를 재편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매출 감소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 3분기 매출이 23.8억원까지 급감한 점은 시장 점유율 하락을 시사한다.
영업손실 확대 가속영업이익률이 -42.5%까지 하락하며 매출 감소 속도보다 비용 증가 속도가 빠른 구조적 문제를 보이고 있어, 단기간 내 흑자 전환이 어려울 수 있다.
관리종목 지정 우려시가총액 150억원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투자 심리 위축과 수급 불안정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리스크

재무/수급시가총액 150억원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상존하며, 이는 주식 거래의 제약이나 투자 심리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리스크다.
수익성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한계가 뚜렷하며, 비용 구조 개선이 동반되지 않을 경우 적자 폭은 계속 커질 수 있다.
시장경쟁의류 시장 내 브랜드 경쟁 심화와 온라인 플랫폼 내 경쟁 과열로 인해 기존 브랜드의 매출 점유율이 하락하고 유통 비용이 상승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종합 의견

원풍물산은 현재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이 -42.5%까지 하락한 점은 사업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2025년 4분기 매출이 52.5억원으로 반등했으나 영업손실이 -34.8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외형 회복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가 55.2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점이 긍정적이나, 시가총액 150억원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은 수급과 투자 심리에 큰 부담이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 비중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이 실질적인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낮은 PBR과 PSR은 사업적 위기에 따른 가격 반영이므로, 실적 반등 확인 없이는 저평가 매력으로 보기 어렵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