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 (007810)
전기·전자 · 종가 46450원 · 등락 20.65%
AI 리포트 — 적자에서 흑자 전환, 패키징 사업의 성장세 확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코리아써키트는 2025년 매출 1.51조원, 영업이익 538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반도체 패키징 및 HDI 사업의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가는 52주 범위의 43.4% 지점에서 20일 수익률 -48.52%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 2025년 매출은 1.51조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3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2.4%, 2024년 -2.4%에서 2025년 3.6%로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4,48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3% 늘었고,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171.9% 증가했다.
- PCB 매출 비중은 62.13%, FPCB는 30.76%, 반도체 패키징은 6.83%로 구성되며 패키징 부문이 성장 동력이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39.34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4.23배로 평가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8%다.
사업 구조
코리아써키트는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종속기업인 테라닉스(특수 PCB), 인터플렉스(FPCB), 시그네틱스(반도체 패키징)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해외 법인인 인터플렉스 비나, 코리아써키트 비나는 PCB 제조를, 시그네틱스 USA는 반도체 패키지 해외 영업을 담당한다. 사업부문은 통신기기 중심의 HDI 부문과 반도체 중심의 Package Substrate 부문으로 나뉜다. 스마트폰용 HDI와 메모리 모듈 제품은 세계적 생산기업에 공급하며 영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Package Substrate 부문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전용 라인 구축과 지속적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 중이다. 기존 BOC, CSP 제품에서 FC-CSP, PoP, BGA 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다변화하며 고객사 개발과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2025년 연결매출 1.51조원 중 PCB는 9,379억원(62.13%), FPCB는 4,645억원(30.76%), 반도체 패키징업은 1,030억원(6.83%)을 차지했다. 주요 원재료인 동박판, 약품, BGAPCB, Mold Compound 등은 비특수관계 기업과 거래하며, 내수 및 수출 제품 가격 변동은 주력 생산품 구성 변경, 전방산업 변화, 환율 영향 등 복합적 요인이 반영된다.
실적 분석
코리아써키트는 2023년 매출 1.33조원, 영업손실 321억원, 순손실 283억원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매출 1.41조원, 영업손실 332억원, 순손실 1,290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1.51조원으로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38억원, 순이익은 53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2.3% 증가했고, 순이익은 141.7%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4년 4분기 매출 3,353억원, 영업손실 98.6억원에서 2025년 1분기 매출 3,546억원, 영업손실 16.7억원으로 손실이 축소되기 시작했고, 2분기 매출 3,313억원, 영업이익 61.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 3,757억원, 영업이익 133억원, 4분기 매출 4,481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으로 분기별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연간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9.3% 늘었고, 영업이익은 171.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4%, 2024년 -2.4%에서 2025년 3.6%로 개선되며 수익 구조의 안정화가 확인됐다.
전망
향후 실적은 반도체 패키징 및 HDI 사업의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속도와 전방산업 수요에 달려 있다. 매출이 1.51조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 538억원의 흑자 흐름이 유지된다면, 수익성 개선의 지속 가능성이 확인될 수 있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361억원의 높은 증가세가 이어지고, 분기별 매출이 4,481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된다면 연간 실적의 안정적 기반이 될 수 있다. 반도체 패키징 부문에서 FC-CSP, PoP, BGA 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고객사 개발이 확대된다면 성장 동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전방산업인 반도체 및 이동통신 시장의 수요 변동과 환율 영향이 가격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제품 구성 변경과 원재료 가격 안정화가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3.4%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48.52%, 60일 수익률 -21.86%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 국면을 겪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33은 수급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하나, 실적 개선의 지속성이 확인되어야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코리아써키트는 2025년 흑자 전환으로 주가수익비율(PER) 39.34배, 주당순이익(EPS) 1,726원을 산출할 수 있게 됐다. 주가 67,900원, 시가총액 1.63조원, 매출 1.51조원을 기준으로 주가매출비율(PSR)은 1.08배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4.23배, 주당순자산(BPS)은 16,070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8%다. PER 밴드와 PSR 밴드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았으나, PBR 밴드(최소 0.81, 중간 3.47, 최대 8.83)에서 현재 4.23배는 중간치보다 높은 편이며, PSR 밴드(최소 0.17, 중간 0.75, 최대 2.25)에서 1.08배는 중간치보다 높은 수준이다. ROE 6.8%는 흑자 전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으며, 자본총계 7,906억원, 부채 6,020억원의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3.4% 지점에 있으나, 단기 수익률 하락(-48.52%)으로 조정 국면에 있다. 흑자 전환의 지속성과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가 평가 배수 안정화의 핵심 변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코리아써키트는 2025년 매출 1.51조원, 영업이익 538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에서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의 신호를 보냈다. 반도체 패키징 및 HDI 사업의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가 이 전환의 핵심 동력이다. 향후 분기별 흑자 확대 흐름(4분기 영업이익 361억원)이 유지되고,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비중이 높아진다면 성장 동력이 강화될 수 있다. 다만 주가는 52주 범위의 43.4% 지점에서 20일 수익률 -48.52%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 국면에 있으며, PBR 4.23배, PSR 1.08배가 밴드 중간치보다 높은 편이다. 전방산업 수요 변동성과 환율 영향이 가격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실적 개선의 지속성이 확인되어야 평가 배수 안정화가 가능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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