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홀딩스 (007700)
기타금융 · 종가 14540원 · 등락 -0.68%
AI 리포트 — 매출 안정과 순이익 증가, 저평가 논란과 기업가치제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F&F홀딩스는 2025년 매출 1.93조원, 영업이익 4,342억원, 순이익 3,6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순이익이 14.3% 증가했다. 주가는 52주 최저점 근처에 머물지만 주가수익비율 4.57배, 주가순자산비율 0.25배로 저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가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1.93조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42억원으로 4.3% 늘었다.
- 순이익은 3,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확인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5,75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8% 증가에 그쳤다.
- 주가수익비율은 4.57배로 52주 밴드 최하위(1.2%), 주가순자산비율은 0.25배로 역시 최하위(0.4%)에 위치한다.
- 최근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가 있었고, 20일 수익률 -13.72%, 60일 수익률 -22.46%로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사업 구조
F&F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패션, 물류, 투자 등 세 가지 핵심 사업부문을 운영한다. 패션부문은 DISCOVERY, MLB, MLB KIDS, SUPRA 등 주요 브랜드의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며, 중국 및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와 수출입,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MLB 브랜드는 해외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해 왔다. 물류부문은 에프앤에프로지스틱스를 통해 상품 입고, 출고, 검수 등 물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며, 패션 사업의 유통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투자부문은 에프앤에프 파트너스를 통해 신기술 사업 및 벤처 펀드 등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2025년 매출 1.93조원은 패션 사업의 안정적인 성과와 물류, 투자 부문의 기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다만 매출 증가율은 1.9%로 완만한 수준이며, 영업이익 증가율 4.3%는 매출 증가율을 상회해 비용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순이익 증가율 14.3%는 영업이익 증가보다 더 큰 폭으로 나타나 비영업 손익이나 세제 효과 등에서도 긍정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41위는 금융 및 기타 서비스 업종에서의 중간 수준의 규모를 보여준다. 최근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 공시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거나 기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93조원으로 전년 1.9조원 대비 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42억원으로 전년 4,164억원 대비 4.3% 증가했고, 순이익은 3,679억원으로 전년 3,220억원 대비 14.3%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이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낮지만, 영업이익 증가율이 순이익 증가율보다 낮아 순이익 측면에서 더 큰 개선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5,057억원, 영업이익 1,156억원, 2분기 매출 3,787억원, 영업이익 745억원, 3분기 매출 4,742억원, 영업이익 1,198억원, 4분기 매출 5,752억원, 영업이익 1,24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8% 증가에 그쳐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완전히 전환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는 계절성 요인이나 판촉 비용 증가 등 일시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5.9%, 2024년 21.9%, 2025년 22.5%로 2024년 저점을 찍은 후 2025년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이나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 등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분기별 순이익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분기별 순이익 추이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전반적으로 매출은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더 큰 폭으로 증가해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망
향후 F&F홀딩스의 전망은 패션 사업의 해외 시장 확대와 비용 효율성 유지, 그리고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구체적 실행에 달려 있다. 만약 MLB 등 주요 브랜드의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물류 및 투자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된다면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회복세와 신규 브랜드 론칭 성공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반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 등 외부 요인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경우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기업가치제고계획의 구체적 내용이 주주 환원 정책(배당 증가, 자사주 매입 등)이나 사업 구조 개편으로 이어질 경우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점 근처에 머물고 있으며, 저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실행 여부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또한, 거래량 급증 지표 1.15는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기업가치제고 계획이나 실적 개선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결국,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 유지와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성공적 실행이 향후 주가 전망을 가르는 중요한 조건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F&F홀딩스의 주가수익비율은 4.57배로, 52주 밴드(최소 4.48배, 중간 6.92배, 최대 8.24배)에서 1.2%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25배로, 52주 밴드(최소 0.24배, 중간 0.34배, 최대 0.4배)에서 0.4% 지점에 위치해 자산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된 상태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3배로, 52주 밴드(최소 0.29배, 중간 0.38배, 최대 0.46배)에서 1.2% 지점에 위치해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1%로, 자본 효율성이 양호한 편이다. 시가총액은 5,754억원이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41위다. 이러한 저평가 상태는 시장이 회사의 성장 잠재력이나 기업가치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반영할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와 함께 주주 환원 정책이나 사업 구조 개편이 구체화될 경우, 현재 저평가 상태가 재평가의 여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저평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시장이 회사의 성장성이나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므로,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실행 여부와 효과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F&F홀딩스는 매출의 완만한 성장(1.9%)과 영업이익(4.3%), 순이익(14.3%)의 증가로 수익성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순이익의 두 자릿수 성장은 비용 효율성 개선이나 비영업 수익 기여 등 긍정적 요인이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의 둔화(3.8%)는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완전히 전환되지 않았음을 보여줘,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점 근처에 머물며, 주가수익비율 4.57배, 주가순자산비율 0.25배로 역사적 저평가 상태다. 이러한 저평가 상태는 시장이 회사의 성장 잠재력이나 기업가치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반영할 수 있다. 최근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는 주주 환원 정책이나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시사하며, 이는 현재 저평가 상태가 재평가의 여지로 작용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다. 향후 전망은 해외 시장에서의 패션 브랜드 강세 유지와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구체적 실행에 달려 있다. 만약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기업가치제고 계획이 구체적으로 실행되어 주주 환원이 이루어진다면, 현재 저평가 상태는 주가 상승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 반면,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성장 둔화나 기업가치제고 실패 시, 주가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해외 시장 동향,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변동, 그리고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구체적 실행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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