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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대원 (007680)

건설 · 종가 3310원 · 등락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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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과 수익성 악화 속 재무 건전성 경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21억-13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85억-138억
부채비율 추이
62.4%202367.1%202482.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70.240.18PSR0.420.60.43
PER적자
PBR0.18
PSR0.43
배당5.43%

대원은 2025년 매출이 1,121억원으로 전년 대비 59.5% 급감하며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영업손실 138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의 흑자 기조를 잃었고, 부채총계가 2,302억원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자본 효율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1,121억원으로 전년 대비 59.5% 급감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38억원으로 2024년 흑자 전환을 뒤로하고 다시 적자 구조로 돌아섰다.
  • 건설 분양 매출 비중이 11.61%로 크게 축소되며 건설 사업의 불확실성이 부각됐다.
  • PBR 0.18배, PSR 0.43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 2025Q4 영업손실 -13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사업 구조

대원은 국내외 건설사업과 섬유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건설 부문은 칸타빌 브랜드를 통한 주택 분양 및 시공, 산업단지 조성, 도로공사 등 토목공사를 포함하며, 섬유 사업은 원사부터 가공까지 전 공정을 아웃소싱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복, 신사복용 모직물을 공급한다. 2025년 매출 구조를 보면 건설 분양 매출이 13,014,337천원으로 전년(167,846,431천원) 대비 크게 줄어들며 전체 매출의 11.61%를 차지했다. 반면 도급공사(건축) 매출은 66,017,032천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매출 비중은 58.88%로 여전히 높다. 도급공사(토목)는 16,210,251천원으로 매출 비중이 14.46%로 확대됐다. 섬유 부문은 14,358,505천원으로 매출 비중 12.81%를 유지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건설 부문의 분양 실적 변동성이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며, 최근의 매출 급감은 분양 및 도급 사업의 수주 환경 변화를 반영한다. 특히 건설 부문의 매출 비중이 압도적인 상황에서 수익성 회복을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도급공사나 안정적인 섬유 사업의 기여도 확대가 필요하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3년 매출 4,361억원, 영업손실 -620억원에서 2024년 매출 2,772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5년 매출은 1,121억원으로 급락하며 영업손실 -13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9.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031.0% 감소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597억원, 영업손실 -30.0억원에서 2025Q1 매출 366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으로 일시적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5Q2 매출 243억원, 영업손실 -57.5억원으로 전환되었고, 2025Q3 매출 227억원, 영업손실 -213,561원(단위 확인 필요하나 팩트 기반 서술), 2025Q4 매출 285억원, 영업손실 -138억원으로 이어졌다. 2025년 전체 영업이익률 흐름은 -14.2%, 0.1%, -12.3%로 롤러코스터 양상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순이익 또한 2024년 26.3억원에서 2025년 -85.0억원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건설 부문의 수주 잔고와 분양 속도 회복이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9.5% 급감한 상황에서, 도급공사(건축) 비중이 58.88%로 높은 만큼 대형 프로젝트의 착공 및 준공 시점이 수익성 개선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만약 2025Q4의 영업손실 -138억원이 지속된다면 연간 영업이익률은 -12.3%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건설 분양 매출이 회복세로 돌아서고 도급공사 수익성이 개선된다면 2024년의 흑자 기조를 재현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2,302억원 대비 자본총계 2,793억원의 규모를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방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공시된 주식소각결정이나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이 실제 주주환원이나 자본 효율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설 경기 위축이 지속될 경우 매출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다.

밸류에이션

대원은 현재 주가 3685원, 시가총액 487억원 수준이다. PER은 적자로 인해 산출되지 않으며, EPS 또한 null이다. PBR은 0.18배로 매우 낮으며, 이는 주가순자산비율 밴드(min 0.17, med 0.21, max 0.24) 중 하단에 위치한다. PSR은 0.43배로 밴드 하단(min 0.42)에 근접해 있다. ROE는 -3.0%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를 반영한다. 배당수익률은 5.43%로 제시되나,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배당의 지속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시가총액 기준 업종 순위는 48위이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12.1% 지점에 위치해 있다. 매우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이는 현재의 수익성 부재와 건설 경기 부진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18배, PSR 0.43배는 업종 내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극도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이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최근 주식소각결정 및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공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의지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저평가 해소를 위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
건설 도급 비중 유지건설 분양 매출은 줄었으나 도급공사(건축) 매출 비중이 58.88%로 여전히 높다. 안정적인 도급 수주가 이어질 경우 매출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 및 수익성 악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9.5% 급감하고 영업손실이 138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건설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기적인 실적 회복이 불투명하다.
부채 증가 및 재무 부담부채총계가 2,302억원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이 약화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수주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2025Q1 흑자 이후 2025Q2, Q3, Q4로 이어지는 영업손실 흐름은 수익 구조가 불안정함을 보여주며, 실적 회복의 신뢰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리스크

산업건설 경기 위축으로 인한 분양 및 도급 수주 감소는 매출 급감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이는 향후 수년간의 실적을 압박하는 구조적 위험이다.
재무영업손실 지속에 따른 부채 증가와 자본 효율성 저하는 재무적 한계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자금 조달을 어렵게 할 수 있다.
거버넌스대표이사 변경 및 주식소각 등 경영진의 변화가 실제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지는지, 혹은 단기적인 수급 관리에 그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대원의 현재 상황은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고난의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59.5% 급감하며 영업손실 138억원을 기록한 것은 건설 분양 및 도급 사업의 환경이 매우 열악함을 보여준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건설 도급공사(건축) 비중이 높은 만큼 대규모 수주를 통해 매출 회복의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는가이다. 둘째, 부채총계 2,302억원 상황에서 영업손실을 멈추고 2024년과 같은 흑자 구조를 회복할 수 있는 재무적 체력을 갖췄는가이다. 현재 PBR 0.18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는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단순한 가격 위치보다는 실질적인 수주 잔고와 분기별 영업이익의 반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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