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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선도전기 (007610)

전기·전자 · 종가 3740원 · 등락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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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탈피와 수익성 개선의 변곡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82억1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89억2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302.2%2023176.6%2024101.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2646.7916.44PBR1.676.942.44PSR1.416.882.42
PER16.44
PBR2.44
PSR2.42
배당

선도전기는 2025년 매출 382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 구조를 끊어냈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23.2억원으로 급증하며 수익성 회복의 신호를 보냈으나, 부채비율과 단기 가격 변동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 2025년 매출 382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354.4% 급증하며 강력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 영업이익률 흐름이 -17.3%에서 3.3%로 개선되며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가 확인된다.
  • 부채총계 371억원과 자본총계 366억원이 유사한 수준으로 수렴하며 재무 건전성이 강화되는 추세다.
  • 60일 수익률 71.0%의 강세 흐름 속에서 20일 수익률 -10.47%의 단기 조정을 겪고 있다.

사업 구조

선도전기는 중전기기 전문업체로 발전, 송변전, 배전설비 등 산업용 플랜트 전력설비에 공급되는 전력변환기기류를 생산·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수배전반류, 진공차단기류, 가스절연개폐기류, 보호계전기류 등이 있으며, SK하이닉스(주)와 한국전력공사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산업용 전기기기제조업은 국가 전원개발계획과 직결되는 국가기간산업으로, 수요자의 주문에 따른 다품종 생산이 이루어지는 구조다. 특히 전력시스템산업은 안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장기간의 검증과 인증이 필수적이며, 최근에는 분산 발전 및 전력 저장 기술과 연계된 친환경·대체 에너지적 측면이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선도전기는 이러한 중전기기 산업의 핵심인 전력변환장치 및 전동기 응용시스템을 제조하며, 국가 전력망 구축에 필수적인 자본재를 공급하는 위치를 점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제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특성이 있어 수주 기반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핵심 경쟁력이다.

실적 분석

재무적으로는 뚜렷한 턴어라운드 흐름이 관찰된다. 2023년 매출 416억원, 영업손실 72.1억원, 순손실 166억원을 기록하며 고전했으나, 2024년 매출 240억원으로 감소하는 과정에서 영업손실을 -57.5억원으로 줄이며 순이익 97.7억원을 달성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382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12.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17.3%, -24.0%에서 3.3%로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을 증명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영업손실 1.2억원, 2025Q1 영업손실 11.7억원, 2025Q2 영업이익 1.2억원, 2025Q3 영업손실 15,579,586원, 2025Q4 영업이익 23.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354.4%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14,981.8% 급증하며 강력한 실적 반등을 보여주었다. 다만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5년 5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6.0% 감소한 수치를 보였는데, 이는 영업이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기타 비용이나 일회성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2025년 4분기에 확인된 영업이익 23.2억원의 지속 가능성에 달려 있다. 만약 2026년에도 이러한 영업이익률 3.3% 이상의 흐름이 유지되면서 매출이 382억원 수준을 상회한다면, 중전기기 산업 내에서의 입지가 공고해질 수 있다. 특히 국가 전력망 구축 및 분산 발전 수요 증가와 맞물려 신규 수주가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371억원과 자본총계 366억원이 유사한 수준으로 수렴하며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는 과정에 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9.2%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121.7% 증가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흑자 구조의 안착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1.2억원과 -15,579,586원 사이를 오가는 변동성을 보였으므로, 수주 물량의 인도 시점과 프로젝트별 수익성 확보 여부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5130원이며 시가총액은 923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6.44배, EPS는 312원이며 PBR은 2.44배, BPS는 2105원이다. ROE는 14.4%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8.4%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10.47%, 60일 수익률은 71.0%로 중기적인 강세 흐름 속에서 단기 조정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PER 16.44배는 과거의 적자 구조를 고려할 때 흑자 전환 시점의 평가로 볼 수 있으나, 매출 성장세와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를 고려할 때 적정한 수준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특히 시가총액 순위 211위라는 낮은 위치는 중소형주로서의 변동성을 내포하고 있다.

강세 요인

강력한 흑자 전환2025년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구조를 탈피했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4,981.8% 급증한 점은 실적 회복의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출 성장세 가속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9.2%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중전기기 산업의 국가적 수요와 맞물려 수주 잔고가 실적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긍정적이다.
재무 건전성 개선자본총계가 366억원으로 증가하고 부채총계가 371억원으로 관리되며 재무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 이는 향후 추가적인 설비 투자나 사업 확장을 위한 기초 체력이 강화됨을 의미한다.

약세 요인

분기별 변동성분기별 영업이익이 1.2억원과 -15,579,586원 사이를 오가는 등 변동성이 크다. 수주 산업의 특성상 물량 확보와 인도 시점에 따른 실적 널뛰기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순이익 감소세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나 순이익은 전년 대비 -46.0% 감소한 52.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 외적인 비용이나 일회성 요인이 수익성을 일부 상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기 가격 조정60일 수익률 71.0%의 강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20일 수익률은 -10.47%로 꺾였다. 단기적인 수급 불균형이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리스크

수주 변동성중전기기 산업은 국가 전원개발계획과 직결되므로 정책 변화나 수주 지연 시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다. 다품종 생산 구조상 사양별 단가 관리도 중요한 리스크 요인이다.
재무 리스크부채총계가 자본총계와 유사한 수준인 371억원으로, 향후 금리 인상이나 자금 조달 환경 변화 시 이자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경쟁 환경전력시스템산업은 안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장기간의 검증이 필요하므로, 신규 진입자나 기술 우위를 점한 경쟁사의 등장 시 시장 점유율 방어에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종합 의견

선도전기의 핵심은 흑자 전환과 외형 성장의 동반 확인이다. 2025년 매출 382억원과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구조를 탈피한 점은 긍정적이며, 특히 2025Q4의 폭발적인 영업이익 증가세는 실적 회복의 강력한 신호로 읽힌다. 다만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널뛰는 변동성을 보였고,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점은 수익 구조의 내실을 더 꼼꼼히 살펴야 함을 의미한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와 자본이 유사한 수준으로 수렴하며 안정화되는 과정에 있으나, 수주 산업 특유의 변동성을 고려해 수주 잔고와 인도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주가는 중기적 강세 흐름 속에서 단기 조정을 겪고 있으며, PER 16.44배 수준에서 실적 개선 속도가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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