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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샘표 (007540)

기타금융 · 종가 43400원 · 등락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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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이익 급증과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090억24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04억27억
부채비율 추이
43.9%202340.8%202435.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8.2412.218.86PBR0.370.640.4PSR0.280.460.3
PER8.86
PBR0.4
PSR0.3
배당0.47%

샘표는 2025년 매출이 4,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41억원으로 310.9% 폭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PBR 0.4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상태에서 이익 성장세가 지속되는지가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4,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완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10.9% 폭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2025년 순이익은 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75.2% 증가하며 견조한 이익 흐름을 보였다.
  • PBR 0.4배, PER 8.86배 수준으로 자산 및 수익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다.
  •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7.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7.1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변동성을 보였다.

사업 구조

샘표는 지주사업 부문과 식품사업 부문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지주사업 부문은 샘표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지분법 수익, 배당 수익, 임대 수익, 브랜드 수익 등을 창출하며, 식품사업 부문은 샘표식품(주), 양포식품(주), (주)샘표아이에스피, 조치원식품(주)을 통해 장류, 통조림, 판촉행사 대행, 차류 생산도급 등을 수행한다. 2025년 기준 식품사업 부문의 핵심은 샘표식품(주)으로, 매출액 4089억원과 영업이익 244억원(2025년 추정치 기반)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양포식품(주)은 통조림을 생산하며, (주)샘표아이에스피는 판촉행사 대행을, 조치원식품(주)은 차류 생산도급을 제공한다. 사업 구조상 지주회사의 브랜드 파워와 식품 제조 자회사의 생산 능력이 결합된 형태이며, 특히 샘표식품의 장류 제품이 매출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2023년 2.1%에서 2025년 5.9%로 개선된 점은 생산 효율성이나 제품 믹스 개선이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수익성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3,839억원에서 2024년 4,050억원, 2025년 4,090억원으로 완만한 우상향을 그렸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81.3억원에서 2024년 58.8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241억원으로 310.9% 급증하며 강력한 반등을 기록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06억원에서 2024년 107억원, 2025년 188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3에 영업이익 128억원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후, 2025Q4에는 27.1억원으로 하락했다. 2025Q4 매출은 1,0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7.1억원으로 -78.8% 감소하며 분기별 변동성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영업이익률이 2.1%에서 5.9%로 개선된 점은 장기적인 수익 구조 개선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2025년 기록한 영업이익 241억원의 지속 가능성이다. 매출이 4,090억원 수준에서 정체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이 급증했다는 것은 비용 절감이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 확대가 성공적이었음을 의미한다. 만약 2026년에도 매출 성장률이 1% 내외를 유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5.9% 이상을 방어한다면, 현재의 수익성 개선세는 구조적인 변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 반대로 2025Q4에 나타난 분기별 영업이익 감소(-78.8%)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계절적 요인이나 수요 위축에 따른 것이라면, 연간 실적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또한 식품사업 부문 내 샘표식품의 장류 시장 점유율 유지와 양포식품 등 자회사의 생산 효율성 개선이 동반되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3,607억원 대비 부채 1,293억원의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샘표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주가는 42,850원이며, 시가총액은 1,232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8.86배로 하단 밴드(8.24)에 근접해 있으며, PBR은 0.4배로 하단 밴드(0.37)에 매우 근접해 있다. PSR은 0.3배로 하단 밴드(0.28) 수준이다. ROE는 5.2%이며 배당수익률은 0.47%이다. 특히 PBR 0.4배는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영업이익이 310.9% 급증한 직후의 평가이므로, 이 수익성이 일회성 요인인지 아니면 지속 가능한 구조적 개선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저평가 해소의 핵심이다. 현재의 낮은 배수들은 실적 개선 속도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경우 재평가될 수 있는 여력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의 가속화2025년 영업이익이 310.9% 급증하며 영업이익률이 5.9%로 개선된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나 제품 믹스 최적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된다면 저평가된 주가는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
극심한 자산 저평가PBR 0.4배는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안정적인 자본총계(3,607억원)와 낮은 부채 비율을 고려할 때, 자산 가치 대비 안전마진이 확보된 상태로 볼 수 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매출이 2023년 3,839억원에서 2025년 4,090억원으로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 식품 시장 내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한 완만한 외형 성장은 안정적인 기초 체력으로 작용한다.

약세 요인

분기별 수익 변동성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78.8% 감소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이러한 분기별 실적 널뛰기는 시장의 신뢰를 저해하고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매출 성장 정체매출 성장률이 1.0%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시장 점유율 확대나 신규 성장 동력 확보가 더디다는 신호일 수 있다. 외형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이익 개선만으로 주가 상승을 견인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낮은 배당 및 주주환원배당수익률이 0.47%로 매우 낮고, 주가 상승을 견인할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나 자사주 매입 등의 모멘텀이 부족하다. 이는 저평가 상태가 장기화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의 급증이 일회성 요인이나 특정 시점의 비용 절감에 의한 것이라면, 향후 실적에서 수익성이 다시 하락할 위험이 있다. 지속 가능한 영업이익률 유지가 관건이다.
시장 경쟁식품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해 매출 성장률이 1%대에 머무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외형 성장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가 어려워질 수 있다.
재무 구조부채총계가 1,293억원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식품 제조 및 유통을 위한 설비 투자나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수익성을 훼손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종합 의견

샘표의 핵심은 '수익성 개선'과 '극심한 저평가'의 교차점이다. 2025년 영업이익이 310.9% 폭증하며 영업이익률이 5.9%로 개선된 점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이나, 2025Q4에 나타난 분기별 영업이익 감소(-78.8%)는 실적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재무적으로는 PBR 0.4배, PER 8.86배 수준으로 자산 및 수익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상태이며, 이는 실적 개선세가 구조적으로 안착될 경우 강력한 재평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1) 2025년의 영업이익 급증이 지속 가능한 구조적 개선인지, 2) 매출 성장 정체(1.0%)를 돌파할 신규 성장 동력이 확보되는지, 3) 저평가 해소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이 가시화되는지 여부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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