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오토모티브 (007340)
전기·전자 · 종가 40350원 · 등락 4.26%
AI 리포트 — 매출 3.68조원 기록, 분기 영업이익 26.3% 증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DN오토모티브는 2025년 매출 3.68조원, 영업이익 5,279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이익을 모두 늘렸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6.3% 증가해 연간 성장이 분기 말까지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다만 영업이익률 14.4%는 전년 15.2%보다 낮아진 수준이다.
- 2025년 매출은 3.68조원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279억원으로 1.0% 늘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1,5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3% 증가했고, 매출도 9,686억원으로 5.4%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5.0%, 2024년 15.2%에서 2025년 14.4%로 하락했으나, 순이익은 3,250억원으로 2.1% 증가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6.75배로 52주 밴드의 80.8% 지점에 위치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5배로 67.6% 지점이다.
- 2026년 7월 15일 현금배당 결정을 공시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3%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DN오토모티브는 자동차용 부품, 공작기계, 자동차용 튜브 및 기타 부문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자동차용 부품 부문은 지주회사 및 (주)디엔오토모티브를 중심으로 중국, 미국, 유럽,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 전역에 자회사를 두고 제조 및 판매를 진행한다. 공작기계 부문은 (주)디엔솔루션즈를 통해 중국, 미국, 유럽, 인도, 멕시코, 베트남 등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자동차용 튜브 부문은 (주)다현테크와 베트남 자회사가 담당하며, 기타 부문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금융업, 무역업 등이 포함된다. 2025년 매출 3.68조원은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구조에서 나왔다. 자동차용 부품과 튜브는 완성차 시장 수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공작기계는 제조업 설비 투자 사이클과 연동된다.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생산 기반이 매출 안정성에 기여하고 있으나, 영업이익률 14.4%는 전년 15.2%보다 낮아진 점을 고려할 때, 원가 관리와 제품 믹스 변화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시가총액 2.15조원으로 업종 내 33위이며, 배당 결정을 통해 주주 환원 정책도 유지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3.68조원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279억원으로 1.0% 증가했고, 순이익은 3,250억원으로 2.1%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이 이익 증가율보다 높았으나, 영업이익률은 14.4%로 전년 15.2%보다 하락했다. 이는 매출 확대에 비해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컸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8,787억원, 영업이익 1,377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매출 9,096억원, 영업이익 1,216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일시 감소했다. 3분기에는 매출 9,187억원, 영업이익 1,187억원으로 영업이익이 더 줄었으나, 4분기에는 매출 9,686억원, 영업이익 1,500억원으로 반등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6.3% 증가했으며, 매출도 5.4% 늘었다. 이는 연간 성장이 분기 말에 집중적으로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자본총계는 2.45조원으로 전년 2.17조원보다 증가했고, 부채는 2.83조원으로 전년 2.84조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3%로, 자본 효율성은 유지된 것으로 평가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자동차용 부품과 공작기계 부문의 수요 동향에 달려 있다. 만약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이 증가하고 설비 투자 사이클이 상승한다면, 매출 3.68조원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 1,500억원의 증가세가 이어진다면, 연간 영업이익률 14.4%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환율 변동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면, 영업이익률 하락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또한, 공작기계 부문의 경우 제조업 경기 둔화 시 수주 감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2.45조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2.83조원의 관리가 중요하다. 배당 결정으로 주주 환원 정책은 유지되고 있으나, 미래 성장 재투자 자금 확보와의 균형도 고려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0.2%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7.81%로 단기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60일 수익률 2.66%는 중기적으로 횡보세를 나타낸다. 거래량 급증 지표 1.05는 시장 관심도가 높음을 시사하나, 방향성은 실적 개선 여부에 좌우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DN오토모티브의 주가수익비율(PER)은 6.75배로, 52주 밴드(3.55~9.41배)의 80.8%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5배로 밴드(0.66~1.43배)의 67.6% 지점이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58배로 밴드(0.35~0.82배)의 72.4%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3%로, 자본 효율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다만 영업이익률 14.4%가 전년 15.2%보다 낮아진 점을 고려할 때, 현재 PER이 수익성 개선 없이 높은 수준인지 확인해야 한다. 시가총액 2.15조원은 업종 내 33위로, 중형주로서의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배당 수익률 2.72%는 주주 환원 측면에서 긍정적 요소다. 그러나 PER이 밴드 상단에 위치해 있어, 추가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영업이익률 개선이나 매출 성장 가속화가 필요할 것이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DN오토모티브는 2025년 매출 3.68조원, 영업이익 5,279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이익을 모두 늘렸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 1,500억원의 26.3% 증가는 긍정적 신호다. 그러나 영업이익률 14.4%는 전년 15.2%보다 낮아진 점을 고려할 때, 수익성 개선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다. PER 6.75배가 밴드 상단에 위치해 있어, 추가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매출 성장 가속화나 원가 절감 효과가 확인되어야 한다.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와 배당 정책은 강점이지만, 원가 부담과 환율 변동, 자동차 경기 둔화 리스크도 상존한다.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4분기 증가세가 이어지는지, 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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