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저축은행 (007330)
금융 · 종가 10150원 · 등락 1.6%
AI 리포트 — 대손충당금 감소와 유가증권 손익 개선으로 실적 반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푸른저축은행은 2025년 영업이익 169억원, 순이익 1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47.5%, 183.3% 늘렸다. 대손충당금 감소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 손익 증가가 실적 반등의 주요 동인이었다. 다만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크고 주가는 52주 범위의 18.6% 지점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이 지속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 68.5억원보다 147.5% 증가했고, 순이익은 199억원으로 183.3% 늘었다.
- 실적 개선의 배경은 대손충당금 감소와 유가증권 평가/처분 손익 증가였으며, 자산총계는 1.12조원에서 1.24조원으로 확대됐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전분기 53.8억원보다 83.9% 줄어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여전히 큰 편이다.
- 주가수익비율은 5.97배로 52주 밴드 하단(3.2%)에 위치하고, 주가순자산비율은 0.37배로 저평가 논란이 있을 수 있다.
- 거래량 급증 지표는 0.81로 높은 편이나, 20일 수익률 -5.06%와 60일 수익률 -3.43%는 단기 조정 국면을 보여준다.
사업 구조
푸른저축은행은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른 저축은행 업무 및 부수 업무, 겸영 업무를 영위한다. 주요 자금 조달 수단은 예금 상품으로 모인 고객 예수금이며, 자금 운용은 대출 및 금융기관 예치금, 유가증권 운용으로 이루어진다.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기 대비 대손충당금 감소와 유가증권 평가/처분 손익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주요 지표 요약에 따르면 2025년(제56기) 영업수익은 101,720백만원으로 전년 97,946백만원보다 3.9% 늘었고, 영업이익은 16,948백만원으로 147.5% 증가했다. 자산총계는 1,557,955백만원으로 17.6% 늘었고, 부채총계는 1,237,411백만원으로 21.6% 증가했다. 자본총계는 320,544백만원으로 4.2% 늘었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 원화 예수금 평균잔액은 1,062,333백만원으로 전년 977,469백만원보다 늘었으나, 평균 이자율은 3.44%로 전년 4.18%보다 하락했다. 이는 금리 환경 변화와 자금 조달 비용 절감 효과를 시사한다. 최근 공시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자율 공시와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제외 결정이 포함되어 있어, 지배구조와 시장 신뢰도 개선 노력도 확인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6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영업이익 169억원, 순이익 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7.5%, 183.3% 증가했다. 이는 대손충당금 감소와 유가증권 평가/처분 손익 증가에 따른 것이다. 2023년 영업이익 90.3억원, 순이익 149억원에서 2024년 영업이익 68.5억원, 순이익 70.1억원으로 줄어든 후 2025년에 다시 반등한 구조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24.8억원, 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에는 영업이익 13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3분기 영업이익은 53.8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3.9% 줄었다.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유가증권 평가 손익 등 비재curring 요인의 영향이 클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본총계는 2023년 3,089억원, 2024년 3,076억원에서 2025년 3,205억원으로 소폭 증가했고, 부채는 1.12조원에서 1.02조원, 1.24조원으로 변동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6.2%로 양호한 수준이다. 다만 분기별 이익의 불안정성은 향후 실적 예측을 어렵게 하므로, 재래적 영업 수익의 안정성과 유가증권 운용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대손충당금의 지속적 감소 가능성과 유가증권 운용 수익의 안정성에 달려 있다. 대손충당금이 추가 감소한다면 영업이익은 더 개선될 수 있으나, 이는 경제 상황과 신용 리스크에 민감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유가증권 평가/처분 손익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 시장 금리 변동과 채권 가격 변동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큰 점을 고려할 때,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8.7억원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흑자 안정화가 되는지가 관건이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 예수금 평균 이자율 3.44%가 더 하락한다면 이자 마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고객 유치 경쟁이 심화될 경우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는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정책이 구체화될 경우 주가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8.6% 지점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이 지속된다면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다만 20일 수익률 -5.06%와 60일 수익률 -3.43%는 단기 조정 국면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실적 발표와 공시 흐름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푸른저축은행의 주가수익비율은 5.97배로, 52주 밴드 하단(3.2%)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37배로, 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6.2%로 양호한 수준이다. 다만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크고 유가증권 평가 손익의 영향이 크다면, 현재 주가수익비율이 지속 가능한 실적을 반영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당순이익은 1,696원, 주당순자산은 27,355원이다. 시가총액은 1,528억원으로 업종 내 16위다. 거래량 급증 지표 0.81은 단기 관심도를 높일 수 있으나, 20일 수익률 -5.06%와 60일 수익률 -3.43%는 조정 국면을 보여준다. 저평가 논란이 지속된다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구체적 실행 여부가 주가 재평가의 촉매가 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실적 개선의 지속 가능성과 이익 변동성이다. 먼저 대손충당금 감소와 유가증권 평가/처분 손익 증가가 실적 반등의 주요 동인이었는지, 그리고 이 요인들이 지속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8.7억원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흑자 안정화가 되는지가 관건이다. 자금 조달 비용 절감 효과가 지속된다면 이자 마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금리 환경 변화와 신용 리스크에 민감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주가수익비율 5.97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37배는 저평가 논란을 부추길 수 있으나, 분기별 이익 변동성과 유가증권 의존도가 높다면 현재 배수가 지속 가능한 실적을 반영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구체적 실행 여부가 주가 재평가의 촉매가 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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