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모헨즈 (006920)

비금속 · 종가 3005원 · 등락 3.8%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건설 경기 둔화에 따른 실적 하락과 수익성 악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12억-3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18억-18억
부채비율 추이
63.0%202352.5%202455.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882.21.19PSR0.370.920.44
PER적자
PBR1.19
PSR0.44
배당

모헨즈는 2025년 매출이 8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감소하고 영업손실 29.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레미콘 산업 특유의 계절성과 건설 수요 둔화가 맞물린 가운데, 영업이익률은 -3.6%까지 하락하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8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감소하며 외형이 위축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3.6%로 하락했다.
  • 분기별 실적에서 2025Q1, 2025Q3, 2025Q4 모두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됐다.
  • 레미콘 산업 특유의 계절적 수요 변동과 건설 경기 둔화가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PBR 1.19배, PSR 0.44배로 밴드 중간 수준이나, ROE -9.1%의 적자 구조가 평가의 핵심이다.

사업 구조

모헨즈는 비금속 업종 내 레미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레미콘 산업은 시멘트, 자갈, 모래를 원재료로 하여 건설현장에 운송하는 제조업과 운송업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다. 산업 특성상 건설활동이 활발한 봄과 가을에 수요가 급증하고 겨울철과 장마철에는 급락하는 뚜렷한 계절적 특성을 보인다. 특히 4~6월과 추석 전 20일이 최고 성수기로 꼽힌다. 모헨즈는 이러한 건설 경기 동향에 지대한 영향을 받으며, 원자재의 원활한 조달 여부가 사업 안정성의 핵심이다. 최근 레미콘 산업 통계에 따르면 업체 수와 공장 수는 완만한 흐름을 보이나, 출하실적은 2023년 135,832천㎥에서 2024년 114,438천㎥로 감소하는 추세다. 모헨즈 역시 이러한 산업 전반의 수요 위축과 지역적 제한성 속에서 경쟁하고 있다. 과거 새만금 공사 관련 레미콘 공급 이슈나 충남 일대 군산보호구역 해제 소식 등 지역 기반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여부가 사업의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해 왔다. 현재는 건설 경기 둔화라는 거시적 환경과 원자재 조달 비용 등 비용 구조의 변화가 사업의 핵심 변수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 1,11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순이익 99.4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 1,005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순이익 20.5억원으로 급감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8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순이익은 -35.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0.9%에서 2.7%, 그리고 -3.6%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수익성이 악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면 2024Q4 매출 261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한 후, 2025Q1 매출 159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5Q2에는 매출 230억원, 영업이익 4.4억원으로 소폭 회복했으나, 2025Q3 매출 204억원, 영업이익 -2.7억원, 2025Q4 매출 218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다시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분기별로 매출 변동성이 크며, 특히 최근 분기에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51.6% 감소하며 수익성 방어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은 건설 경기 회복 속도와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달려 있다. 레미콘 산업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할 때, 성수기인 봄과 가을에 매출이 2025년 평균 수준을 상회하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핵심이다. 만약 건설 수요가 회복되어 분기 매출이 2025Q4의 218억원을 상회하고, 영업이익이 -17.6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개선된다면 실적 반등의 신호로 볼 수 있다. 반대로 건설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어 매출이 812억원 이하로 정체되거나 원자재비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3.6% 수준에 머문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또한, 과거 모멘텀이었던 대형 공사 수주 여부와 지역 내 점유율 방어 능력이 향후 매출 성장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순손실 -35.0억원이 지속되는지, 아니면 비용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개선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밸류에이션

모헨즈의 주가는 3,300원이며 시가총액은 360억원이다. 현재 PER은 산출 불가(적자)이며, EPS 역시 null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9배로, 이는 PBR 밴드(최소 0.88, 중간 1.08, 최대 2.2) 내에서 중간값에 근접한 수준이다. 주가순이익비율(PSR)은 0.44배로, PSR 밴드(최소 0.37, 중간 0.44, 최대 0.92)의 중간값에 위치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1%로 적자 상태를 반영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4.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4.62%, 60일 수익률 -43.59%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15로 큰 변화가 없으며,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현재의 적자 구조와 건설 경기 둔화라는 업황을 고려할 때 배수 자체의 매력도는 제한적이다.

강세 요인

계절적 성수기 반등레미콘 산업은 봄과 가을에 수요가 급증하는 계절적 특성이 뚜렷하다. 성수기 진입과 함께 매출이 2025년 평균을 상회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다면 실적 회복의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
지역 기반의 수주 모멘텀과거 새만금 공사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강세를 보였던 사례가 있다. 지역 내 건설 활동이 재개되거나 대형 공사 수주 소식이 전해질 경우 매출 회복의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1.19배, PSR 0.44배는 업종 내 밴드 중간 수준에 위치한다. 건설 경기 회복 시 실적 개선이 동반된다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가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지속영업이익률이 10.9%에서 -3.6%로 급락하며 수익성 방어에 실패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수요 위축이 겹칠 경우 적자 폭이 확대될 위험이 있다.
건설 경기 둔화 장기화레미콘 산업은 건설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고금리 및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 수요 감소가 장기화될 경우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지속될 수 있다.
단기 및 중기 주가 약세20일 수익률 -14.62%, 60일 수익률 -43.59%를 기록하며 주가 흐름이 매우 약세다. 거래량 급증 지표도 0.15로 낮아 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부족하다.

리스크

산업레미콘은 건설 경기에 민감한 계절형 산업이다. 건설 수요 급감 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타격을 입는 구조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
재무2025년 순손실 -35.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원자재 조달 비용 상승과 가동률 저하가 맞물릴 경우 재무 건전성이 추가로 약화될 수 있다.
수급거래량 급증 지표가 낮고 단기/중기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건설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실한 수급 모멘텀이 부재할 경우 주가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종합 의견

모헨즈의 현재 상황은 건설 경기 둔화와 레미콘 산업의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린 결과로 판단된다. 2025년 매출이 19.2%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29.6억원으로 적자 전환된 것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여준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0.9%에서 -3.6%로 급락한 점은 비용 구조나 수요 위축이 심각함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성수기 진입과 함께 매출이 812억원을 상회하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대형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이 실질적으로 매출에 기여하는지 살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4.0%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단기 및 중기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실적 반등의 근거가 명확해질 때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