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006800)
증권 · 종가 34550원 · 등락 14.4%
AI 리포트 — 매출 31.7% 증가와 영업이익 61.2% 확대, 증권 1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매출 29.28조원, 영업이익 1.92조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31.7%, 61.2% 늘렸다. 순이익도 1.58조원으로 71.0%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주가는 52주 범위의 31.8% 지점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44.4%를 기록해 실적 호조와 가격 반응의 괴리가 존재한다.
- 2025년 매출은 29.28조원으로 전년보다 3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2조원으로 61.2% 확대됐다.
- 순이익은 1.58조원으로 71.0%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7%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8.8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2.8% 늘었고, 영업이익은 8,457억원으로 279.6% 증가했다.
-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1위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14.5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7배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1.8%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 -24.46%, 60일 수익률 -44.4%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미래에셋증권은 증권 업종으로 분류되며, 시가총액 21.68조원으로 업종 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업 요약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종속회사 현황과 예탁자산 보호 관련 사항이 포함돼 있어, 자산운용 및 투자은행(IB) 등 종합 증권사의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종속회사 목록에는 MAVI 신성장 좋은기업 투자조합, 코스콤-미래에셋 핀테크 투자조합 등 다양한 투자조합이 나열돼 있어, 창업투자 및 핀테크 분야에서의 간접 투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재무 구조는 부채 136.81조원, 자본총계 13.48조원으로 레버리지가 높은 전형적인 금융기관 형태다. 다만 예탁자산 등 고객 자금이 부채에 포함되므로, 순자산 기준으로 자본 건전성을 평가해야 한다. 최근 공시에는 증권발행실적보고서와 파생결합사채,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일괄신고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자본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및 상품 판매 활동이 활발함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업 기반 위에서 2025년 매출 29.28조원이 달성됐으며, 영업이익률도 2.6%, 5.3%, 6.5%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2023년 20.36조원, 2024년 22.24조원에서 2025년 29.28조원으로 3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210억원, 1.19조원에서 1.92조원으로 61.2% 늘었고, 순이익은 3,332억원, 9,255억원에서 1.58조원으로 71.0% 확대됐다. 영업이익률도 2.6%에서 5.3%, 6.5%로 상승하며 수익 구조가 견고해졌다. 분기 흐름에서도 4분기 호실적이 두드러진다. 2025년 1분기 매출 6.05조원, 영업이익 3,462억원에서 2분기 매출 7.69조원, 영업이익 5,004억원으로 늘었고, 3분기에는 매출 6.67조원, 영업이익 2,228억원으로 일시 조정됐다. 그러나 4분기 매출은 8.8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457억원으로 279.6% 급증했다. 4분기 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았으나, 연간 순이익 1.58조원 중 상당 부분이 4분기에 실현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7%로, 자본 효율성도 개선된 편이다. 다만 분기별 순이익 데이터가 일부 누락돼 있어,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은 연간 합계로만 확인할 수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자본시장의 활황 지속 여부와 증권사 경쟁 구도에 달려 있다. 매출이 29.28조원, 영업이익이 1.92조원이라는 높은 기조를 유지하려면 주식 시장 거래량과 IPO, 사채 발행 등 IB 업무가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한다. 4분기 영업이익 8,457억원이 연간 실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점을 고려할 때, 1분기 실적의 방향성이 연간 전망을 가를 가능성이 있다. 만약 1분기 매출이 2025년 1분기 6.05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회하고, 영업이익도 3,462억원 이상을 기록한다면 성장 모멘텀이 지속된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시장 변동성 확대나 거래량 위축이 발생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감소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3.48조원과 부채 136.81조원의 구조가 유지되는지, 추가 자본 조달이 필요한지도 확인해야 한다. 최근 파생결합사채 및 ELS 관련 공시가 다수 제출된 점은 자금 조달 및 상품 판매가 활발함을 보여주지만,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도 중요하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31.8% 지점이 실적 호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해석과, 시장 심리 위축으로 저평가됐다는 관점이 공존한다. 실적 지속성이 확인될 경우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밸류에이션
미래에셋증권은 PER 14.52배, PBR 1.7배, PSR 0.74배로 평가된다. PER은 52주 밴드(11.51~47.64배)의 34.4% 지점, PBR은 52주 밴드(0.86~3.68배)의 55.6% 지점에 위치해 있다. PSR도 52주 밴드(0.35~1.6배)의 55.6% 지점이다. ROE 11.7%는 자본 효율성을 고려할 때 평균적인 수준이다. 주가 38,750원, 시가총액 21.68조원은 업종 1위로서의 규모를 반영한다. 다만 주가는 52주 범위의 31.8% 지점에 머물러 있고, 20일 수익률 -24.46%, 60일 수익률 -44.4%를 기록해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실적 호조와 주가 약세의 괴리는 시장 심리나 섹터 로테이션의 영향일 수 있다. 저평가 여부보다는 실적 지속성과 자본 효율성 개선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실적 지속성과 시장 환경이다. 먼저 매출 29.28조원, 영업이익 1.92조원이라는 높은 기조를 2026년에도 유지할 수 있는지, 특히 1분기 실적이 2025년 1분기 6.05조원 매출, 3,462억원 영업이익 수준을 상회하는지가 성장 모멘텀의 핵심 확인 변수다. 다음으로 자본총계 13.48조원과 부채 136.81조원의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추가 자본 조달 필요성이 없는지도 재무 건전성 판단의 기준이다. 마지막으로 주가 52주 범위 31.8% 지점이 실적 호조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해석이 맞는지, 시장 심리 회복 시 재평가 여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증권 업종 1위로서의 우위가 유지된다면 시장 확대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시장 변동성 확대나 거래량 위축 시 실적 둔화 리스크도 존재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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